정명석 총재 (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앙간증]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삶]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 저는 저의 운명을 하나님께 맡기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뛴다고 해서 그것을 고달픔으로 보거나, 팔자로 보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을 복으로 보고 저에게 사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격하고 감사합니다. 똑같은 인생을 살면서 옛날에 뜻을 깨닫지 못했을 때는 지게목발을 두드리며 늘 산으로 돌아다니면서 누구를 위해서 살지 못하고 겨우 저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나무를 해다 주면 어머니가 밥해주어서 그것을 먹고 끝난 것입니다. 그것은 저만을 위해서 산 것입니다. 나무를 해온 것이 남에게 유익이 되겠습니까? 밭을 갈아서 농사지어서 먹고 산 것이 남에게 유익이 되었겠습니까? 제가 이 골짝을 빠져나가기 전까지는 누가 제 유익을 봤다는 .. 무엇을 택하든지 항상 <장점>과 <단점>이 같이 있습니다 무엇을 택하든지 항상 장점과 단점이 같이 있습니다 글 : 정명석 총재 무엇을 택하든지 항상 과 이 같이 있습니다. 분별하여 한 가지 좋은 것이 있어도 한 가지만 보지 말아야 합니다. 전체를 보고서 그 한 가지 좋은 것을 포기하고 더 좋은 것을 택해야 합니다. 하나의 집이 있습니다. 현재 자기가 사는 집은 방은 넓은데 창문이 작고 건너편 집은 방은 작은데 창문이 넓습니다. 이때 이사를 가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한 가지만 생각하지 말고 행해야 합니다.만약에 현재 자기가 쓰고 있는 가구나 짐을 버리는 것이 안 된다면 그때는 이사를 가면 방이 좁아 답답하니 이사를 가면 안 됩니다.만일 가구나 짐을 버리고 가도 된다면, 방은 조금 좁아도 창문이 넓은 곳으로 이사 가면 좋습니다. 어느 상황에서나 과 은 같이 따라.. 앞으로 뭐 해 먹고 살거니? -정명석 총재의 삶 이야기 [정명석 선생의 삶] 앞으로 뭐 해 먹고 살거니? 글 : 정명석 총회장 목사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제가 어렸을 때 저의 부모님께서 저를 키우면서, 앞으로 뭐 해 먹고 살 거냐고 온갖 걱정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30대 초반이 될때까지 매일 땅이 꺼져라 걱정하며, 저를 쳐다보고 한숨을 쉬곤 하셨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땅 파고 농사지으면 먹고 산다." 하셨고, 어머니는 “밭 잘 매면 먹고 산다.” 하셨습니다. 결국 저는 인생들의 마음 밭을 파서, 그 마음 밭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말씀 씨앗을 뿌리고, 잘 성장하도록 잡초를 뽑아 주는 을 살게 됐습니다. 을 보면 희망이 없어 울고 짜지만, 을 보면 하나님의 계획대로 정한 뜻이 있으니 그것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말씀대로 산다면.. [좋은말/좋은글] 모든 일을 쉽게 하고 불가능한 것도 얻게 되는 방법 [좋은말/좋은글] 모든 일을 쉽게 하고 불가능한 것도 얻게 되는 방법 글 : 정명석 총회장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세칭 JMS) 잘못된 인식으로는 착오가 일어나고 실수하고무조건 하다가는 수고한 만큼 얻지 못하니, 항상 확인하고 연구하면서 해야 됩니다. 그러면 쉽게 하고, 불가능한 것도 얻게 됩니다. 위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6년 5월 1일 주일말씀 중의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교회에 직접 오시면 더 자세한 설교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를 클릭해 주세요.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열심히 하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좋지 않다면?- 정명석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싶으신가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성경이야기] 발람과 나귀의 이야기, 민수기 22장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발람과 나귀의 이야기, 민수기 22장 글 : 정명석 총재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총회장 [민]22:21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모압 고관들과 함께 가니 [민]22:22 그가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진노하시므로 여호와의 사자가 그를 막으려고 길에 서니라 발람은 자기 나귀를 탔고 그의 두 종은 그와 함께 있더니 [민]22:23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길에서 벗어나 밭으로 들어간지라 발람이 나귀를 길로 돌이키려고 채찍질하니 [민]22:24 여호와의 사자는 포도원 사이 좁은 길에 섰고 좌우에는 담이 있더라 [민]22:25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몸을 담에 대고 발람의 발을 그 담에 짓누르매 발람이 다시 채찍.. 볼펜을 통해 큰 도를 깨달았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이야기] 볼펜을 통해 큰 도를 깨달았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바쁘게 글을 쓰는데,볼펜이 그 자리에 없고 딴 데 가 있었습니다. 확인해 보니,볼펜을 놨던 그 자리의 바닥만 살짝 기울어져서자꾸 그쪽으로 굴러간 것이었습니다. 확인하니 표적도, 기적도, 성령의 역사도 아니었고,귀신이 곡할 노릇도 아니었습니다. 이로 인해 ‘한 도(道)’를 깨달았습니다. 사람도 으로 생각하고 행한다는 것입니다. 고로 이 그릇된 사람은 이것을 고쳐야옳게 판단하고 결정하고 옳게 행할 수 있습니다. 위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6년 5월 11일 수요말씀 중의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다른 글 보기]- 정명석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싶나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월남전 전쟁터에서 들린 하.. 혼자서도 잘하는 사람과 잡아줘야 잘하는 사람 혼자서도 잘하는 사람과 잡아줘야 잘하는 사람 글 : 정명석 선생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총재 누가 옆에서 잡아 주고 누가 해 주는 것에 길들어, 누가 함께 해 줘야만 불이 붙는 사람은 혼자 물에 빠졌을 때 소리만 지르고 허우적대는 사람과 똑같습니다. 수영하는 법을 배운 사람은 물에 들어가서 웃으면서 헤엄치며 놀다 옵니다. 수영하는 법을 배우지 않은 사람은 물만 보면 무서워하고, 행여 물에 빠지면 물만 먹으면서 누가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래서...첫째, 자기를 유능하게 만들기입니다. 둘째, 자기를 유능하게 만들려면, 먼저 자세히 배우기입니다.셋째, 배우되 완전하게 배우기입니다. 그러면 어디를 가도, 혼자 있어도 걱정이 안 됩니다. 배워야 혼자서도 잘합니다.배우고, 계속 연습해 보며 실천해 봐야 혼자서.. 월명동을 만들어 놓기 전에는 고통이었습니다 월명동을 만들어 놓기 전에는 고통이었습니다 글 : 정명석 선생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월명동도 만들기 전에는 겨울에 눈이 오면 눈이 쌓여 다닐 수가 없으니, ‘해’가 되고 ‘고통’이 되어 눈이 녹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비가 오면 논밭이 떠내려가고 집에 비가 새니 고통을 받으면서,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햇볕이 쨍쨍 비추면, 너무 뜨겁고 더워서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월명동을 만들어 놓으니, 때가 되어 눈이 와도 눈이 더 많이 와서 쌓이기를 간구했습니다. 눈이 쌓이면 스키를 타고, 썰매를 타고, 창조주와 함께 겨울 풍경을 감상하며 즐겼습니다. 비가 와도 먼지가 씻겨 내려가 돌 작품이 깨끗하고, 꽃이 피어 만발하고, 호수에 물이 차서 배를 띄우게 됐습니다. 또 비가 와도 을 만들어 놨으니, .. 최고 큰 선물이란? 최고 큰 선물 사람들은 선물 하면, 어떤 물건이나 돈만 생각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최고 큰 선물이고 보물입니다 - 정명석 선생의 2016년 5월 8일 주일 말씀 중에서 - [주제별 말씀 더 보기]-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월남전 전쟁터에서 들린 하나님의 음성 "사랑하라" [정명석 목사의 삶] 월남전 전쟁터에서 들린 하나님의 음성 "사랑하라" 글 : 정명석 목사 제(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총재) 월남에 있을 때 한번은 감동도 오고 음성도 들렸습니다. 적을 바로 제 앞에 놓고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 전날 우리 분대원들이 엄청난 사격을 했습니다. 저는 안 쏘려고 옆에다 쏘고 그랬습니다. 딴 데에다 팡팡 쏘고 그랬습니다. 그 때 저의 무기가 제일 무서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무기는 한방을 쏘면 그 근방이 전멸되는 무기였습니다. M79라고 유탄발사기였습니다. 그것을 쏘면 수류탄 같은 것이 터집니다. 그 때 제가 30발인가 50발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을 쏘았다가는 불바다가 됩니다. 그래서 딴 데에다 쏘았습니다. 바위 너머에다 쏘고, 저 너머에다 쏘고 그랬습니다. 그런.. JMS 정명석 선생은 누구인가? [정명석 선생 소개] 정명석 선생은 누구인가? 글 : JMS 정명석 선생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정명석 선생은 누구인가? 저(JMS 정명석 선생)는 10대 초반부터 생각했습니다. 인생은 왜 태어났지? 왜 먹어야 되지? 왜 나(JMS 정명석 선생)는 여기 산골짝을 못 벗어나고 살아야 되지? 다른 사람들은 처음부터 좋은 도시에서 태어나 뱀과 엉겅퀴가 있는 무서운 잡초 숲의 환경에서 살지 않고 아예 풀도 없고 뱀도 없는 곳에서 먹을 것을 산같이 쌓아 놓고 시장에서 마음대로 사 먹으면서 사는데, 왜 나(JMS 정명석 선생)는 뒷산에 등 기대고 앞산에 발을 쭉 뻗으면 닿을 정도로 좁고 답답한 곳에서 태어나 살아야 되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곳 내 고향을 떠나야 된다.’ 결심했습..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보금자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보금자리 뜨거운 비,가슴 시렵게 쏟아지는 가을비로 변했네조금 있으면 찬 눈이 내릴 텐데그땐 마음까지 시려웁겠지봄부터 뚝딱거리며 지은 집가슴 시린 겨울 오기 전에 이사하니참 보람이라님이 주신 이 보금자리는누가 보아도참새집이 아닌튼튼 독수리 집이로다비바람 창수에눈보라쳐도반석 위에 영영한독수리가 지은 작품은역시 구상은 하나님감동은 성령님보호는 예수 그리스도로다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명상2 정명석 총재의 인사말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인사말글: JMS 정명석 총재 하나님의 뜻 가운데 만나게 된 여러분 참으로 반갑습니다. 비록 사이버공간이지만 앞으로 영원한 인연이 되길 기원합니다.첩첩산골에 태어나 가난과 진로문제로 고민했던 저는 기도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인생의 답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면서 사는 삶이 인생의 근본 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만큼은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 생명을 사랑하는 것이란 것을 깨닫고 1년에 만 명 이상 노방전도를 하였으며, 가난하고 병든 자 들의 친구가 되어주면서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경에 감추인 근본 진.. [잠언]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행함이 없는 사랑은 죽은 사랑이다. 행함이 없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다 죽은 것이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1년 7월 27일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잠언] 마음 따라, 몸 따라 행한다 이 이미지는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으로 구성된 이미지입니다. 마음 따라, 몸 따라 행한다. 육신은 보고 듣는 데서 좋으면 마음에 받아들인다. 마음에 받아들이고 행할 것인지 생각하고 판단한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6월 27일 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월명동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조은 소식 [ 바로 가기 ] JMS 정명석 목사는 누구일까요.. [신앙영상] 시베리아 지옥소리 영상 다음 이야기는 실제 핀란드 신문 암메누사스티아(Ammenusastia)에 실린 기사 내용입니다. 1970년말, 구소련 시베리아 땅에 지하 유전을 찾던 아자코프박사의 유전탐사팀이 지하 23km의 땅에 구멍을 뚫고 있던 중... 드릴이 갑자기 공회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커다란 빈 공간이나 동굴에 도달했다는 신호였습니다. 온도계는 화씨 2000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분명히 용암을 건드렸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우리는 축 아래에서 나는 기계소음을 탐지하기 위해서 마이크를 밀어 넣었습니다. 처음에는 장비에서 나는 소리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조정을 하고 다시 들었을 때 모든 의심은 사라졌습니다. 우리가 들은 것은 기계소음이 아니고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의 비명소리였습니다. 그 소리는 한 사람의 비명이 .. [2010년 4월 25일] 엘리야 기도/주님이 한마디 말로 조금만 도와주셔도 산다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엘리야는 기도로 3년 6개월 동안 악한 자들에게 고통을 주었고, 하나님이 정하신 날에 악인들을 모두 멸해 버렸습니다. 이것이 엘리야 기도입니다. 이와 같이 기도는 환난에서 더 멀리 벗어나게 해 줍니다. 걱정 고민하지 않고 고통을 받지 않고 몸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죽음과 바꾼다고 생각하면서 행하고 기도하여라. 너희 일생에 지금같이 기도가 필요한 때가 없었다." 하셨습니다. 또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말 한마디만 해 줘도 죽을 자가 살게 되고, 말 한마디 안 해 주면 살 사람도 죽는다. 이같이 내가 조금만 도와줘도 너희가 내 말에 순종하면 운명이 좌우된다. 내 말 한마디가 얼마나 귀한지 모르고 귀를 기울이지 않는구나. 어디를 .. [2010년 4월 18일] 누구든지 선악 간의 행위대로 갚아 준다. 온전히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라.그래야 모든 것이 해결된다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로 행하십니다. 사람을 쳐다보지 말고 자기를 쳐다보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쳐다보며 어렵더라도 끝까지 선을 행하며 온전히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홀연히 그 모든 것이 해결 될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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