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 (777) 썸네일형 리스트형 술 취하지 말라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술 취하지 말라 사람들은 술을 먹어야 대화가 잘되고, 술을 먹어야 하는 일이 잘된다고 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사탄의 주관을 받고 하는 소리입니다. 은 ‘살인’을 가장 많이 하게 합니다. 술 먹고 술기운에 일을 저지르고, 살인한 자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20~30년씩 옥에 갇혀 지냅니다. 은 판단을 흐리게 하고, 결국 자기를 망하게 합니다. 성경에는 술 취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술 취하는 것이 방탕이며, 그것이 죄입니다. 어떤 무지한 사람은 성경에 술 먹지 말라고 하는 말씀이 어디 있냐고 합니다. 성경을 안 읽은 자라서 모르고, 읽었어도 무식한 자라서 잘 모르는 것입니다. 이 참 문제입니다. 술 먹고 병에 걸리고, 간에 문제가 생기고, 돌이키지 .. 어느 때 기도가 가장 잘되고, 주님과 가장 잘 통합니까?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말씀] 어느 때 기도가 가장 잘되고, 주님과 가장 잘 통합니까? 글 : 정명석 선생jms 사람들은 저에게 이런 질문을 많이 합니다. "어느 때 기도가 가장 잘되고, 주님과 가장 잘 통합니까?"하며 이에 대해 말해 달라고 합니다. 말해 줄까요? 골이 비었을 때 주님의 심정이 제일 잘 와 닿고, 기도 중에 주님과 대화가 제일 잘됩니다. 골이 비었다는 것은 골을 비웠다는 말입니다. ‘골을 비운다.’라는 말은 마음을 비우고 자기 육성의 생각을 없앤다는 말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자기 육성의 생각을 없애야 주님이 말씀해 주십니다. 자기 골, 즉 자기 마음을 자기 생각으로 꽉 채운 상태에서 주님이 말씀하시면 자기 생각대로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결정하고 행합니다. 또 주님의 말씀을 오해하고 받.. 하나님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 vs 사람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 [정명석 선생님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 vs 사람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 글 : 정명석 선생님 하나님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과 사람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 중에 어느 것이 더 크겠습니까? 흔히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보다 사람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모르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지혜의 왕, 사랑의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용맹의 왕이 되었고 온 백성이 그를 사랑하여 사랑받는 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받는 사랑과 세상을 사랑함으로 받는 흑암권이 사랑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마귀권의 사랑, 사탄의 육신을 쓰고 받는 사랑, 그것이 사랑이 될 수 있습니까? 이러한 사랑은 사랑한 만큼 하나님께 .. 때는 성공과 소원과 꿈을 몰고 온다 때는 성공과 소원과 꿈을 몰고 온다 그런데 사람들은 때를 모르니 그 때에 행하지 못하여 기회를 잃고 만다 -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판단하면, 원망과 불평이 쏟아진다.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보기]- 형통과 승리의 길로 가는 방법-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어떤 것을 찾고 얻는 사람들의 비밀은? [주제별 말씀] 어떤 것을 찾고 얻는 사람들의 비밀은? 자기가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면, 작은 개미가 옆에 지나가도 찾아내고 알게 된다 If you have interest and like it, even if it’s a small ant passes by you, you will find it out and notice it 그러나 자기가 싫어하고 무관심하면, 거대한 코끼리가 옆에 지나가도 언제 지나갔는지 모른다 However, you dislike it and have no interest in it, even if ‘an enormous elephant’ passes by you, you will be unaware when it has passed by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자가 찾게 되고, 스스.. 형통과 승리의 길로 가는 방법 좋은말/좋은글 형통과 승리로 이끄는 길은 새롭게 하는 것이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사람끼리 대화가 없으면 멀어지듯이 하늘과도 그러하다-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미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미래 지금은 마음 쓰리고 고통스럽지만 미래는 이로 인하여 기쁘고 행복하다 지금에서 미래 그날까지 희망으로 살아야 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주와함께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사람끼리 대화가 없으면 멀어지듯이 하늘과도 그러하다 [좋은말/좋은글] 사람끼리도 대화가 없으면 멀어진다 사랑하는 자인데 사랑이 없으면 같이 있을 수 없다 하늘과도 그러하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JMSPROVI.NET [JMS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하늘 앞에 처음 마음과 나중 마음이 다르면 안된다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하늘 앞에 처음 마음과 나중 마음이 다르면 안된다 [좋은말/좋은글]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라는 한국 속담처럼, 하늘 앞에 처음 마음과 나중 마음이 다르면 안 된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JMS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진정한 인생의 멘토란-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주와함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주와함께 주는주고 주와함께 하는자는 받게된다. 주와함께 하지않는 사람들은 어데가나 말썽이다 교만하고 무지한자 주외면코 혼자자기 중심하며 살아간다 모든사람 쳐다보며 비웃으며 따라가지 않는도다 주와함께하는자들이해에도만사형통주사랑에천국이다 - 2006년 1월 21일 토요일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간생각-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감동을 주시며 행한 사연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감동을 주시며 행한 사연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저에게 감동을 주시며 행한 사연 하나를 이야기해 주겠습니다. 월명동 성지 땅을 개발할 때 처음에는 앞산을 돌 조경으로 할 생각은 아예 하지 못했고, 시멘트 계단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시멘트 계단을 만들기 위해 먼저는 나무로 틀을 짜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실업 축구팀 전국 리그전이 있는 날이었는데, 섭리사에도 실업 축구팀이 있어서 저도 같이 경기를 하기 위해 서울로 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일을 하다가 월명동 전망대의 능선을 타고서 앞산이 제일 잘 보이는 위치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너무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워서 그 자리에서 바로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 표적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 표적 꽃이 꽃을 낳았도다 아빠처럼 엄마처럼 너도 어쩜 그렇게도 아름답냐 어여쁘구나 내가 너를 사랑하여 물을 주고 퇴비도 하며 보살피니 더욱이나 아름답고 신비하게 보이구나 마를까봐 염려 말고 배고플까봐 걱정 말라 나와 같이 먹고 마셔 화려하게 꽃을 피워 향기 진동 하늘 궁궐 표적거리 되어 보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하나님과 메시아를 안 믿어도 선하게 살았으면 좋은 세상에 가지 않을까? 사람들은 ‘하나님과 메시아를 안 믿어도 선하게 살았으면 에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것은 자기 생각이지, 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는 자에게는 멸망길이 기다리고 있다. 육이 죽기 전에도 영이 사망권에서 살고, 육이 죽으면 ‘그 영’은 자기 육의 행위에 따라서 영원한 사망으로 간다. 자기 삶이 자기를 심판한 것이다. 세상에서 선하게 산 것은 세상에서 육이 받는다. 하나님을 안 믿으면 그 선(善)은 영의 세계의 영에게는 상관이 없다. 하나님을 안 믿은 자체가 불법이다. - JMS 정명석 목사님의 2015년 1월 30일 새벽말씀 중에서 -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더 보기]- 언제까지 자기 먹고 사는 것에만 빠져서 살려느냐-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 [뉴스웨이브]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15일간 ‘하나님의 날’ 절기 행사 치러 [뉴스웨이브]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15일간 ‘하나님의 날’ 절기 행사 치러 하나님께 영광 드리며 기쁨으로 새해 열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는 찬양과 사랑의 영광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는 2015년 새해에도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드리며 기쁨으로 한 해를 열었다.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연속된 ‘하나님의 날’ 절기 행사는 이 선교회의 신년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에도 어김없이 진행됐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회원들이 교회와 각자의 처소에서 찬양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시간을 보냈다. 충남 금산군에 있는 자연성전에서도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담은 찬양의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캠퍼스, 청년부, 장년부 등 각 부서별로 이곳을 찾아 함께.. 저는 성경 공부를 할 때마다 머리가 빠개지게 아팠습니다 - 첫번째 이야기 - [정명석 목사님의 삶 이야기] 저는 성경 공부를 할 때마다 머리가 빠개지게 아팠습니다 - 첫번째 이야기 -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제(정명석 목사님)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기성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 공부를 할 때마다 마치 독감에 걸린 것같이 머리가 빠·개·지·게 아팠습니다. 그들은 가르치기를 "말세 때는 불 심판을 한다. 세상이 불에 녹아서 다 없어진다. 메시아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온다. 인간은 천국에 갈 사람과 지옥에 갈 사람이 예정되어 있다. 인간의 운명은 예정되어 있다. 누가 좋게, 나쁘게 예정됐는지 모른다." 하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교회 목사와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이같이 성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때 저는 그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믿어도 천국에 가게 예정되어 있지 않으면.. 언제까지 자기 먹고 사는 것에만 빠져서 살려느냐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언제까지 자기 먹고 사는 것에만 빠져서 살려느냐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 각자 자기 위치에서 생각해 보아라. 언제까지 자기 먹고 사는 것에만 빠져서 살려느냐." 하셨습니다. 일에만 파묻혀 밤중까지 일하고 밤늦게 피곤할 때 잠깐 기도하며 살면 하늘나라에 무엇이 있겠으며 자기 영이 어떻게 성장하겠습니까? 남만 위해, 자기 육만 위해 살지 말고 영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저도 농사 안 짓고, 세상 일 안 하고 뭘 먹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세상을 집어던지고 하나님과 주님을 위해 일하며 살기로 결심하고 그 뜻을 이루는 데 모든 시간을 다 드리니 세상 일을 하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영감의 시 눈보라 몰아치는 겨울에도 세월은 간다 비바람 태풍이 몰아쳐도 세월은 간다 환난 핍박 모진 고통 몰아쳐도 행복은 온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간생각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간생각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인간생각 아 인간들은 죄를지면 하나님을 저버리고 그심판이 무서워서 인생포기 다하고서 도망쳐서 보이지를 않는구나 아 하나님은 심판보다 회개용서 먼저생각 하시고서 찾건만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jms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탄생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탄생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탄생 하나님 성령과 메시아 낳았다 메시아 사람들 택하여 생명들 낳는다 지구촌 뒤덮어 천국을 이뤘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흰옷-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jms 정명석 근황 이전 1 2 3 4 5 6 7 8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