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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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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좋은글] 희망과 사랑이 식어지고 고독하고 쓸쓸한 사람이 되는 이유 [좋은말/좋은글] 희망과 사랑이 식어지고 고독하고 쓸쓸한 사람이 되는 이유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의 주관권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희망도 사랑도 식어지게 되고 고독하고 쓸쓸한 사람이 되며냉랭한 삶의 성난 파도만 높아지게 되는 법이다. * 1976년. 한때 산기도가 너무 힘들어 하산해서 6개월 동안 산에 올라가지 않았다. 그랬더니 내 인생이 뭐가 뭔지 모르게 힘들고 그렇게나 희망이 태양처럼 솟구치더니만 소망도 희망도 원수까지 사랑하는 마음도 변해서 오히려 집에 개가 짖는 것도 마음과 눈에 거슬렸다. 날이 가면 갈수록 냉랭한 삶이었다. 그렇다고 전보다 먹고 입고 사는 삶이 못한 것은 아니었다. 결국 재입산(再入山)하여 전에 기도하던 산의 기도굴에 들어가 기도하게 되었다. 그날 밤 주님이 ..
[신앙멘토] 구원받고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방법 신앙멘토 - JMS 정명석 목사의 신앙멘토입니다. 좋은말/좋은글입니다. '육이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그가 보낸 구세주를 믿고, 그를 통해서 말씀을 듣고,그 말씀을 믿고 지키고 순종해야'영'이 구원받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아서 존재한다.그렇지 못한 영은 다 흑암으로 사라져 영원히 고통받는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중 -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더보기 】 2013/06/24 - [정명석 목사의 말씀/잠언] - [신앙멘토] 다른 사람을 판단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 2013/06/22 - [정명석 목사의 말씀/잠언] - [신앙멘토] 천국에서 살기 위해 해야할 일 2013/06/13 - [정명석 목사의 말씀/잠언] - [신앙멘토] 날마다 변화되는 신앙의 삶을..
[신앙멘토] 인간 최고의 죄는? JMS 정명석 목사의 신앙멘토입니다. 좋은말좋은글모음 인간 최고의 죄는 자기를 창조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지 않는 죄다.그 죄로 인해 그 영혼은 죽음을 당하여영원히 살지 못하는 형벌을 받게 된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중 -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더 보기 】 - [신앙멘토] 다른 사람을 판단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 - [신앙멘토] 천국에서 살기 위해 해야할 일 - [신앙멘토] 성자 앞에 자기가 좋아서 하고 싶어서 자기 할 일을 해야 된다. - [신앙멘토] 날마다 변화되는 신앙의 삶을 사는 방법 - [신앙멘토] 자신을 위해 고민하는 자는 많아도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의인의 삶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의인의 삶  주는 오늘도 의인들을 살피시느라오직 땅만 내려다보나이다 고개가 아프신지 두 손으로 턱을 고이시고바닷가의 모래같이 많은 인생저 하늘에 별같이도 저렇게 많은 사람들그 가운데 주를 찾고 진리를 찾으며공의를 행하며 의롭게 살려고 하는 자가 있는가 하고 주는 오늘도 턱을 고이시고땅만 쳐다보나이다 그러다 의인의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다가주의 눈과 눈이 마주치나이다주는 깜짝 놀라시고의인은 그만이야 감격해 눈물을 흘리나이다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선-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여호와의 장막-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삶-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나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선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선 바다엔 수평선육지엔 지평선산엔 능선 사람에겐 양심의 선하나님은 공의의 선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여호와의 장막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나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삶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사랑은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사랑은 사랑은 불꽃처럼강물처럼진리와 함께하늘과 함께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나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삶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여호와의 장막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여호와의 장막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여호와의 장막 여호와의 거룩한 산성에오를 자 그 누구오리까여호와의 장막에거할 자 그 누구오리까 생각을 허탄한 데 두지 아니하고마음이 깨끗하며정직하며공의를 일삼고마음엔 진실을 말하며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며그 이웃을 훼방치 않으며부정한 자를 멸시하고여호와를 존대하며마음에 서원한 것이 행여 해로울지라도변치 않는 자로소이다거짓을 말하지 않음이여,형제 사이를 이간치 아니하고악평하지 아니하며주를 땅끝까지 사랑하며 좇아가는 자로소이다 여호와여,그 궁전에 거할 자 누구오리까두 마음을 품지 않고세상의 그 어떤 부귀와 영화보다도그 어떤 사랑과 이상보다도일편단심으로 주를 사랑하며범사에 주를 앙망하며주를 소망하며진리를 좇아 행하는 자로소이다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전하며 행하는 자로소이다그는 영영히 ..
[나만이 걸어온 그 길] 31. 백마부대에서의 훈련과 파월2 JMS 정명석 목사의 중 백마부대에서의 훈련과 파월2 글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7주 이상 훈련을 받았는데, 마지막 코스는 도롱태를 타고 강 위로 하강하다가 공중에서 떨어지는 코스였다. 서로 앞에 안 타려고 했다. 교관은 “첫번째 정신 안 차리고 내 말을 듣는 대로 안 하면 죽는다. 내 명령은 생명이니 듣고 꼭 그대로 하라.”고 했다. 절벽 위에서 강인가 냇가인가 내려다보니 까마득했다. 훈련도 전투이니, 훈련 중에 죽으면 전투에서 총맞아 죽은 취급을 해주어 전사비가 나오니 개죽음은 아니니까 걱정 말고 훈련을 받으라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는 말이 “한번 타보고 또 타겠다고 사정하지 말라.”고 했다. 왜 이 무서운 코스를 또 타느냐고 물으니 너무 재미있어서 또 타본다는 사람이 90%이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