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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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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마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믿지 마평소에 말 안 하겠다 맹세하고 다짐하고 간다 하고도 가다 맘 변하면 괴롭다 말하고 기쁘다 말한다 제 갈 길 간다 하고 떠나니 믿지 말고 대하라 나룻배는 해변가에서 늘 자신만만해도 깊은 바다에 가면 파도에 뒤집어진다 뻔하다 인생 나룻배들 그러하다 현재는 바닷가 해변 분위기에 잔잔한 물결에 자신만만하다 깊은 바다에 가면 파도에 나 몰라라 뒤집어진다 군함이나 무역선이나 모두 명심하라- 2018. 1. 5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8집, 中
귀하게 여기고 찾고 관리하니 하나님이 더 귀한 것을 주셨습니다 앞산에도 뒷산에도 귀한 나무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고로 딴 산에서 나무를 옮겨 심었으나 다 죽었습니다. 심는 법을 몰라서입니다. 저는 작은 나무를 귀히 여기며 퇴비 주고 키웠습니다. 또, 전문가들을 귀히 여기고 전도하여 그들에게 나무 관리법도 배웠습니다. 옮긴 나무도 살게 하려고 나무를 귀히 보물같이 생각하고 관리하며 키웠습니다. 수십 년 동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깨우쳐 주신 것을 행하였습니다. 주신 귀한 것을 다 관리하며 생명시하여 이같이 소나무 동산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중에는 하나님, 성령이 귀하게 키워서 주신 것들을 계속 귀히 여기고 관리했더니 그로 인해 더 귀한 것으로 얻은 나무도 있습니다. 소나무를 그림으로 그려 천 년 동안 남게 하여 가치가 하늘까지 더 치솟게도 했습니다. ..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각종의 것을 창조하신 이유는 바로 하나님이 얼마나 귀한지 몰라서 하나님을 못 믿는 자들이 있습니다.우상, 나무, 돌, 환경을 좋아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산이나 바닷가, 강가나 찾아다니면서 좋아하다가 결국 죽어 사망에 갑니다.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각종의 것을 창조하신 이유는 그것을 보면서 만든 창조자를 깨닫고 귀히 여기고 섬기고 살라는 것입니다. 그럼 하늘나라를 영원히 상속받습니다. 귀하게 여겨야 자기 것이 됩니다. 위 내용은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황금천국 길 황금천국 길 주님 따라 영원한 생명길을 가는데 홀로 가도 나는 외롭지 않아요 좌우 눈 팔며 세상 쳐다볼 것 없어요 그까짓 것 마음으로 다 살아 본 세상이야미련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결국은 아니까요 하나님, 성령님, 성자도 나를 쳐다보고 기다립니다 내 앞에 주님 가고 있어요 영원한 생명의 황금천국 길이에요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
성공과 실패의 차이를 부르는 단 한 가지!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마음 강도를 강하게 하느냐, 약하게 하느냐의 차이입니다. 고로 예수님은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라.” 하시며, 그도 역시 어떤 일이 와도, 죽음이 와도 변치 않고 동일하게 구원의 말씀을 귀하게 주시고 귀한 본인의 생명을 다해서 모두를 귀히 대해 주셨습니다.고로 모든 것에 만왕의 왕이 되셨습니다. 위 말씀은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그 뜻대로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그 뜻대로하나님이 만든것은 그뜻대로 쓰여야만 그가기뻐 하시나니 감사하라 사랑하라 너는그의 것이돼라 영원까지 살리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에서
자기 만들기 자기 관리입니다 저는 9세 때부터 교회에 나가 말씀을 듣고 나를 만들었습니다. 교회에서의 가르침 그 이상은 산에 가서 기도하며 깨달았습니다.  15세부터는 내가 나 자신을 스스로 고치고 만들었습니다.  이때 예수님이 선생 되어 성경을 가르쳐 주시어 조건을 세우면서 배웠습니다. 나를 닦고 고치고, 후에 배운 말씀을 실습하면서 더욱 만들었습니다. 노방전도하고 다니며 가난하고 불쌍한 자, 병들어 고통 받는 자, 귀신 들린 자들도 고쳐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들을 통해서도 영적 육적으로 배우고, 고치면서 만들었습니다. 자기를 볼 줄 알아야 그를 통해 남도 볼 줄 압니다. 남을 볼 줄 알면 그를 거울삼아 자기도 볼 줄 압니다.    위 내용은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2025년 4월 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신앙이란 무엇입니까 신앙이란 무엇입니까.  무조건 믿고 사는 것이 신앙입니다.그러나 그 근본은 하나님 성령 성자를 완전하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못 하면 신앙하는 자가 아닙니다. 교회만 열심히 왔다 갔다 하는 자입니다.  이는 온전한 신앙이 아니고, 이렇게는 온전한 구원이 안 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