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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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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모습 내모습네모습저무는황혼의저모습우리네인생은저황혼따라서저물어가누나 - 정명석 목사의 2집 중에서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관련기사] 정명석 시인, ‘시의 여인’ ‘시로 말한다’ 감각적 구상 그림 돋보여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우리는 꼭 만나야 한다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외딴 집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신의 암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우리는 꼭 만나야 한다 우리는 꼭 만나야 한다우리는 꼭 뜻 속에 살아야 한다그리고 우리는 역사의 주인이 되어이상세계를 유산으로 꼭 남겨야 한다 우리는역사를 지켜야 한다그러다 황혼과 함께 가야 한다저기 흰구름 위창조주가 살고 있는그 나라로 - 정명석 목사의 중에서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관련기사] 정명석 시인, ‘시의 여인’ ‘시로 말한다’ 감각적 구상 그림 돋보여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외딴 집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신의 암시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도리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여호와의 장막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여호와의 장막 여호와의 거룩한 산성에오를 자 그 누구오리까여호와의 장막에거할 자 그 누구오리까 생각을 허탄한 데 두지 아니하고마음이 깨끗하며정직하며공의를 일삼고마음엔 진실을 말하며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며그 이웃을 훼방치 않으며부정한 자를 멸시하고여호와를 존대하며마음에 서원한 것이 행여 해로울지라도변치 않는 자로소이다거짓을 말하지 않음이여,형제 사이를 이간치 아니하고악평하지 아니하며주를 땅끝까지 사랑하며 좇아가는 자로소이다 여호와여,그 궁전에 거할 자 누구오리까두 마음을 품지 않고세상의 그 어떤 부귀와 영화보다도그 어떤 사랑과 이상보다도일편단심으로 주를 사랑하며범사에 주를 앙망하며주를 소망하며진리를 좇아 행하는 자로소이다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전하며 행하는 자로소이다그는 영영히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 정명석 - 찬 바 람 이저 대 지 에불 더 라 도찬 서 리 가저 높 은 산에 내 려 도제 발 이 나내 가 슴 에내 마 음 에내 리 지 를말 아 다 오 비 바 람 이저 허 공 에몰 아 쳐 도눈 보 라 가지 구 촌 을뒤 덮 어 도제 발 이 나내 가 슴 에내 마 음 에사 랑 하 는내 사 람 들내 형 제 들내 민 족 에불 지 말 고쌓 이 지 도말 아 다 오 가 난 이 여천 대 멸 시미 움 다 툼고 독 이 여질 병 재 난염 려 고 통전 쟁 이 여무 지 핍 박거 짓 음 모배 반 악 평무 정 이 여제 발 이 나저 지 옥 에사 라 지 고내 가 슴 에내 마 음 에내 삶 속 에나 와 나 의이 웃 과 나의 형 제 들내 사 랑 하는 민 족 에지 구 촌 에내 리 지 를말 아 다 오 【 정명..
신앙 농사를 부지런히 짓고 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지나친 육의 편안함과 안일함을 추구하는 것은 농부가 편하려고 농사를 안 짓고 방에서 편히 지내는 것과 같다. 그로 인하여 편안함을 누리지 못하고 결국 배고픔의 고통을 겪게 된다. 신앙도 마음과 몸이 편하려고만 하고 신앙 농사를 부지런히 안 짓고 살면 얻는 것이 없어서 육도 마음도 영도 굶어 죽는 고통을 받게 된다. -JMS 정명석목사님 새벽 잠언중- 【 JMS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더 보기 】 - 인생을 가치있게 사는 방법 - 악인이 선인이 되기도 어렵고, 선인이 악인이 되기도 어렵다 - 이 시대 주님 앞에 택함을 받고 깨달아 새 시대로 온 자들은 - 시장의 채소도 과일도 더럽고 싱싱하지 않으면 - 만일 형제를 용서해 주면 자신이 손해를 보는 일이어도 용서하여라
그 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2집 중에서] 그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그 분 지으신 세상을 살면서 - 정명석 - 그 분 지으신 세상을 살면서 그 분 지으신 세상을 논하면서 그 길고도 긴 말이 다 끝나도록 어쩌면 그렇게 하나님 '하'자도 한 자 안 나오느냐 아니 그래도 하나님은 철학의 근원 구원의 근원 생명의 근원인데 어쩌면 그 긴 책 한권이 다 하도록 예수님 '예'자도 한 자 없느냐 그러니까 죽은 대화 죽은 이야기 죽은 책들이지 그런 책은 쓰는 자도 골치썩고 그런 책은 읽는 자도 골치가 아프지 그 긴긴 대화 다 끝나도록 어쩜 대화의 근원자이신 바로 그분, 하나님 예수님 이야기가 한 자도 없느냐 그러니까 입만 아프고 허무만 남게 되지 영혼없는 몸같이 육체만 대골대골 몸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