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는 성자의 신부로써 그 말씀에 순종하면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저는성자의 신부로서절대 성자를 사랑하며오직 그 말씀에 순종하면서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며살았습니다. 그리고시대 복음을 전하여사람들도 나와 같이하나님과 성자를신부로서 사랑하게 해 주며오늘날까지 왔습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12년 3월 18일 주일말씀 중 - 기도할 내용이 없습니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jms 기도거리가 없다고 5분, 10분 기도하고 끝내는 자들이 있습니다. 사람들과도 10분, 30분, 1시간 2시간씩 대화하는데,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는 대화하지 못합니까? 인사치레나 습관으로 기도하면 안 됩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3월 26일 주일말씀 중에서 - 죄를 지었다고 OO하면 절대 안되는 한 가지 이유 죄를 지었다고 OO하면 절대 안되는 한 가지 이유 - 정명석 목사 “죄지은 몸이니 이제 끝났다. 한 번 죄를 지으나, 두 번, 열 번 죄를 지으나 뭐가 다르냐. 나는 이미 죄지은 몸이 되었다.” 하면서, 죄가 있는 곳으로 가서 계속 죄를 짓고 살렵니까? 하루라도 빨리 회개하여 죄의 주관권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이것이 주가 주는 마음이며 성령이 주는 감동입니다. 이 길만이 살 길입니다.회개하면 즉시 사망에서 벗어나고, 죄의 짐을 벗고 생명길로 나오고, 가벼운 몸과 마음과 영으로 자기 할 일을 하게 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JMSPROVI.NET 자기 행위가 바른 것 같아 보여도 [좋은말/좋은글] 자기 행위가 바른 것 같아도하나님이 보시기에 온전치 못한 것들이 많다 ⓒ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신앙을 하면서 매일매일 해야할 것 단 한가지! [좋은말/좋은글] 매일 네 생각을 100% 하나님께 향하게 하고 살아라 ⓒ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무엇을 담느냐 그것이 문제다 좋은 그릇이라도 하찮은 것을 담으면 하찮은 그릇이 되고질그릇이라도 귀한 보화를 담으면 귀한 그릇이 된다. -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 그릇은 담는 대로 용도가 결정됩니다.금 그릇이라도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통이 됩니다.질그릇이라도 보석을 담으면 보석함이 됩니다. 몸도, 뇌도, 생각도 그릇입니다.무엇을 담느냐에 따라서 몸 체질, 뇌 체질, 생각 체질이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으니, 그의 말씀을 듣고 전능자의 생각을 담고 행해야 됩니다. 그래야 하늘 몸 체질, 하늘 뇌 체질, 하늘 생각 체질이 됩니다.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중에서 - 인생을 살면서 꼭 생각하며 살아야 할 것은 [신앙 좋은 글] 자기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나님이 돕고 함께하신다.’ 생각하며 살아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인생들 모두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돕고 함께하신다. 인생들이 깨닫느냐, 못 깨닫느냐가 문제다. -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 [성경이미지] 시편 94:11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 시편 94:11 - 많은 성인과 성자들은 한결같이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님, 공자 할 것 없이 한결같이 인생의 허무를 깨달았습니다. 인생의 허무를 깨닫지 못한 사람은 아기입니다. 아직도 어린아이입니다. 길을 찾지 못한 사람들은 방황자입니다. 인생의 길을 아직도 못 찾았습니까? 저는 9살 때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리고 14살 때 길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이 길이라고 깨달았습니다. 어떻습니까? 잘못되었습니까? 14살까지 철학을 생각하며 많이 몸부림쳤습니다. 왜 인생은 사는가? 왜 먹는가? 곤고는 왜 오는가?배고픔을 채우면 괜찮을 줄 알았더니 배고픔을 채워도 잠을 자도, 입어도 인생이 곤고했습니다. 결국 14살 때 깨달.. [좋은말/좋은글] 신앙이 산 자는 이렇게 한다 신앙 좋은글 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신앙이 산 자는 스스로 실천하며 움직인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JMSPROVI.NET [정명석 목사의 신앙 좋은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 입이 가벼운 자는 휴지와 같이 쓰인다. [주일말씀] 하나님이 택했으니 귀중하다 [2017년 2월 19일 주일말씀] 하나님이 택했으니 귀중하다 [말 씀] 정명석 목사[본 문] 데살로니가후서 2장 13절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사람이 옳은 길과 좋은 것을 알고 깨닫고, 결심도 하고 다짐도 하고 꼭 제대로 잘하겠다고 하고는 막상 현실에 부딪히면 마음먹은 대로 못 하니, 결국 마음이 변하고 생각이 변하여 실천을 못 하게 됩니다. 생각이 무너지면 실천도 못 하고 무너집니다. 그래도 추락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또 .. [좋은글/좋은말] O가 있으면 될 것도 안 된다는데 신앙 좋은글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죄가 있으면, 죄 때문에 될 것도 안 된다. 그러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 심판을 받는다.꼭 회개하여 청산해라.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정명석 목사의 신앙 좋은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 [신앙좋은글] 보통으로 찾고 보통으로 대하면 영원한 세계는 이것으로 결정된다는데 신앙 좋은글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죄와 의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신앙좋은글]-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살인한 사람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신앙좋은글] 보통으로 찾고 보통으로 대하면 신앙 좋은글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하나님을 보통으로 찾고 대하고 살면,하나님도 보통으로 대하신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신앙좋은글]-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살인한 사람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살인한 사람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삶] 살인한 사람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 사람을 살인한 자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자기 애인이 바람피우고 다른 남자와 관계한다고 배신감에 욱하고 혈기가 난다며 목을 졸라 죽인 사람이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 간신히 애인을 사귀어서 연애하는데, 제2의 남자가 돈도 잘 쓰고 잘해 주니 자기 애인이 그 남자를 따라다녔습니다. 여자에게 못하게 했지만 제2의 남자가 더 잘생겨서 결국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뺏기고 미쳐 제정신이 아니어서 자기 애인을 죽인 것이었습니다. 결국 이 남자는 10년이 넘은 형을 받았습니다. 그 남자는 예수만 믿었으면 그런 성격이 없었는데 못 믿은 죄다 하며 지금.. 정명석 목사가 죄인이 아닌 이유 5가지 "정명석 목사가 죄인이 아닌 이유 5가지" 첫째, 언론의 잘못된 보도가 그 시발점이었습니다 언론은 하나의 사건을 두고 공정하게 보도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프로그램에서는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지요. 위의 영상에 대한 진실은 정명석 목사의 원문 설교를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1995년 11월 19일 주일말씀 중열의 하나씩을 제물로 드리는 옛 시대가 아니라 열의 하나의 생명을 드리는 여러분이 된다면 여러분의 창고가 차고 넘칠 것입니다. 오늘 설교 듣고 또 "열의 하나" 전도해 알겠어요? JMS 정명석 목사의 2007년 2월 13일 새벽말씀 중항상 제가 설교하는 것을 흠을 잡습니다.옛날에 제가 "열 명에 하나를 전도하라." 고 했습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삶] 저 정말 살아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저 정말 살아서 돌아가고 싶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저(정명석 목사님)는 20대 초반에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습니다. 베트남에 간 지 한 달이 됐을 때였습니다. 어느 한 곳에 해병대 한 부대가 있다가 철수하면서 우리 부대와 교체될 때였습니다. 이때 저는 해병대의 한 병사에게 “너는 베트남에 온 지 얼마나 됐어?”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1년 다 돼 가.” 했습니다. 저는 또 물었습니다. “도대체 베트남전쟁의 실제 상황이 어때? 한 분대의 인원이 총 아홉 명인데, 지금까지 몇 명이 죽었어?” 하니, 병사는 “지금까지 여섯 명이 죽고, 세 명 살았어. 그래도 이 정도면 많이 산 거야.”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야... 3분의 2가 죽는구나!’ 하는 죽음의 두려움과 공포가 엄습했습..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