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M (1152)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일만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라 JMS 정명석 목사의 2010년 12월 12일 주일설교를 만화로 구성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나중까지 마치 경주하는 차 같이 최고 속력으로 달리시며, 시작부터 끝까지 동일하게 전념을 다하여 인생들을 신경 써서 다스리고 관리해 주십니다. 그러나 주님이 그같이 해 줘도, 자신이 할 일을 안하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 해의 마지막 달, 수고한 것에다 조금 더 하고, 조금 더 신경써서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을 앞에 놓고 한다고 생각하면서 마지막으로 조금 더 신경 써서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과 함께 해 주실 것입니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0년 12월 12일 주일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 세계 최고의 자연성전, 월명동 [월명동 이야기] 세계 최고의 자연성전, 월명동 글 : 정명석 목사님 저는 현대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 돌리는 성전 건물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더 웅장하고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주 하나님을 만나서 예배 드리며 영광 돌리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고로 자연성전을 생각하고 주님 앞에 구하게 됐습니다. 자연성전은 세상의 어떤 건물 성전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자연성전을 건축하니 이제는 만족하고 정말 좋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적인 것을 생각하여 만족하지 못한 것을 주님과 구상하여 또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월명동 자연성전에 가 보면 늘 변화되고 있음을 볼 것입니다. 모두 식당도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새로 건축해야 합니다. 만족하게 지어야 합니다. 만족하게 생각되지 않는 것은 주님의 구상을 받아 다.. 평화의 왕 예수님의 함께하심으로 이루어진 기독교-천주교 500년만의 화해 제가 이태리 로마에 있을 때였습니다. 로마는 4세기가 되기까지,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공인한 313년이 되기까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극심하게 박해했던 곳으로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피로 얼룩진 순교의 지역입니다. 이곳에서 평화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1999년, 저는 로마에 있다가 잠시 밀라노로 갔습니다. 그 때 천주교와 개신 기독교는 같은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극심하게 싸우고 서로 원수처럼 여겼습니다. 천주교는 루터가 종교개혁을 할 때 그토록 극심하게 핍박하고, 그를 따르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아직도 그 앙금이 사라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밀라노에 있는 두오모 성당에 가서 신부들을 만났습니다. 주님은 천주교 신부님에게 천주교와 개신 기독교의 싸움의 핵이 되는 천주교 교..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국내외 대학부 주최 젊음의 스키 캠프 - 대화 단절, 불건전한 대학문화, 폭력적/비관적 인성관 대책 방안 토론 - 지난 6일, 1박2일간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 국내.외 대학부 400여명이 참가한 ‘젊음의 스키캠프’ 행사가 진행됐다. 기독교복음선교회가 2005년부터 시작한 ‘젊음의 스키캠프’는 수년에 걸쳐 이제는 대학부의 핵심 문화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귀족스포츠 중 하나인 스키 캠프가 대중화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스키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제 스키는 겨울철 빼놓을 수 없는 스포츠가 되었다. 특히, 스키는 젊은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활동적인 대학인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종목 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대학생들의 젊음과 패기를 건전한 스포츠를 통해 마음껏 발산시키고자 하는 2012 .. [민정] 예수님을 중심으로 모였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모였습니다" JMS는 이단도 아니고 사탄도 아닙니다. 왜곡된 제보와 방송으로 인해 이단이 된 그들에게 이제는 내부자라는 이가 나서 이단이라 외친다.그 이유는 그동안 교단에 속아 피해를 입었고 그 피해를 보상받겠다는 것이다.그러나 그들은 JMS 교단을 상대로 거금의 물밑 협상금을 요구하고 있다는데... 근본을 살핀다는 어원의 基督 교리는 성경을 바탕으로 한다. 성경이 세상에 주는 메시지는 방대하다. 그러나 그 본질을 요약해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고,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믿는 가운데 십계명을 지키며 세상을 살라고 한다. 그 십계명의 목적은 조물주와 피조물 간 관계성립을 위한 약속으로 곧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 유지를 위한 약속인 것이다. 즉, 아버지와 아들 간의 숙명적으로.. 신앙 생활을 할 때 행함에 대해서 이 이미지는 JMS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주님이 만족하실 때까지 행하여라. 신앙생활을 할 때 3분, 5분 라면 삶듯 행하면 라면 인생 되고 만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11월 24일 새벽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월명동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조은 소식 [ 바로 가기 ] JMS 정명석 목사는 누구일까요? 확실하고 시원하게.. 하나님께서는 왜 우주를 크게 만드셨을까? 이 이미지는 JMS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매일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 온 지구를 대표해서 감사드리며 경배드렸더니, 성삼위 하나님은 대우주의 가치를 깨닫게 해 주셨고, 왜 그렇게도 우주를 크게 만들었는지 깨닫게 해 주셨다. 인간이 우주에 안 가도 그 영향을 다 받고 살고 있으며, 우주를 그같이 크게 안 만들었으면 지구가 존재하지 못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11월 23일 새벽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죽어 있는 정신과 살아 있는 정신... 무엇이 다를까? 이 이미지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잠언을 이미지로 구성한 것입니다. 죽어 있는 정신은 1년이 가도 5리도 못 간다. 그러나 살아 있는 정신은 우주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1초면 왔다 갔다 한다. 우주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빛’으로 가려면 150억 년 걸린다. 이 거리를 심령이 살고 영이 살아 있는 자는 정신으로 1초 만에 왔다 갔다 한다. 왜 이런 엄청난 정신으로 인생을 살지 않고, 이런 정신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일을 하지 않느냐.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11월 22일 새벽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