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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별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별님 나 너 보고 싶으니 밤에 달을 보아라 달에 비추이는 님의 얼굴 보게 말이다 내 얼굴은 새벽 별에 떠 비추리라 님아 나 보고 싶거들랑 새벽을 깨워라 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가을밤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주제별 말씀] 자기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자기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 말씀 : JMS 정명석 목사님 자기 육신이 세상적으로 좋아서 행하는 것들과, 자기의 옛 마음, 옛 행실, 옛 습관, 옛 버릇을 싹 없애야 하늘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자기의 옛것을 싹 없애지 않고서는 지구 세상 70억 명이 다 도와준다 해도 새롭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월명동의 논밭, 옛집, 옛 환경을 그대로 뒀다면, 절대 현재 모습같이 만들 수 없었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 모두 자기가 세상적으로 좋아하며 행하는 옛 마음, 옛 행실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두고서는 절대 자기 혼과 영을 휴거의 영, 천국의 사람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자기가 옛것을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도 못 하시고 성자도 못 하십니다. 자..
[좋은말/좋은글] 코끼리의 구상은 OO의 실천만도 못하다 코끼리의 구상은 개미의 실천만도 못하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천재들은 생각이 많다 그러나...
[좋은말/좋은글] 천재들은 생각이 많다 그러나... 천재들은 생각이 많다그러나 그만큼 실천하지 못하니생각에서 끝난다 생각 - 실천 - 실체다생각 - 실천 - 창조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사람을 대할 때마다 꼭 알아야 할 한 가지
[월명동 이야기] 만들 때 완벽하게 구상하고 만들어야 흠 없이 완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만들 때 완벽하게 구상하고 만들어야 흠 없이 완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도 먼저 하나님과 성자께 을 완벽히 받고 그대로 행했습니다. 돌 하나를 놓고서 사방을 보며 사방의 구조가 맞고 조화로운지 보고, 맞으면 그곳에 쌓았습니다. 산은 그대로 놓고 개발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상대로 호수는 호수 자리에다 만들고, 야심작 보좌는 앞산 그 위치에다 만들고, 기도동산은 뒷산에 그 위치에다 만들었습니다. 성자는 저에게 "기도동산은 웅장하게 쌓자." 하시어 큰 돌로 웅장하게 쌓게 했습니다. 기도동산에 돌을 쌓을 때, 큰 돌만 살 수 있어서 큰 돌로 쌓았습니다. 다 쌓고 나니, 성자는 "면류관이다." 하셨습니다. 또한 잔디성전도 성자 사랑의 집도 만들기 전..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과 열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과 열매 인간이 배우는 그것은 봄날에 화창한 꽃같고 그것을 씀이란 가을에 무성한 열매와 같도다 jms 동영상, 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그 가는 길-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목사님의 삶]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서 순서대로 행하니, 영적 승리도 하고 육적 승리도 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서 순서대로 행하니, 영적 승리도 하고 육적 승리도 했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저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어는 알았으니, 그때부터 인생길을 찾아 인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영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열세 살 때부터 21년 동안 먼저 영적인 시간을 쓰면서 영적인 일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서른네 살 때부터 그동안 기도하며 깨달은 시대 말씀을 전하면서 보다 육적인 일을 했습니다. 먼저 깊이 기도하며 깨닫는 것이 영적인 일이었고, 그다음에 그 말씀을 전하는 것이 육적인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서 순서대로 행하니, 영적 승리도 하고 육적 승리도 했습니다. 고로 36년 동안 수천 번의 환난이 일어났어도 영이 강하고 정신이 강하여 다 이겼습..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그 가는 길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그 가는 길 인생 세상에 올때는 순서가 있어도 세상 떠날 때는 순서가 없구나 인생 백년을 살아도 더 살고 싶은데 수한 전에 가는 사람 그 얼마나 애간장타며 서러워 할까 육신쓰고 살지 못한 남은 인생 넋과 혼이 되어 정든 세상 신선처럼 하늘과 땅 공중을 훨훨 날아다니면서 보람있게 살아야지 아, 인생 그 가는 길이 너무나 험하였나 보구나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너무 험한 절벽길이면 천하장수라도 더 갈 수가 없지 사람의 목숨은 아침이슬과 같고사람의 생명은 파리목숨과 같아 아, 이 세상 허무한 세상저 세상 영원한 세상이 세상 이 건너 마을저 세상 저 강건너 마을아. 모두 다 알고 보면건너 마을로 운명을 옮겼을 뿐이 세상도 저 세상도다 한 세상이지그래서 인생 왔다 갔다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