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 (110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펜 종이 만족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펜 종이 만족 내 곁에 볼펜만 있으면 만족하다 백지만 있으면 만족하다 백지는 나의 사랑하는 자다 나는 볼펜이다 [정명석 시인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사슴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사람과 인사하면서 친하게 지내고 사랑하며 살듯이 어떤 사람과 친하게 지내면서 사랑하며 살고 싶은데, 인사도 안 하고 친해지려 하느냐. 약 1~2초면 인사하는데 안 하고, 하루 종일 어색하게 산다. 그래 놓고 그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가까이 사랑하면서 살 수 있겠느냐.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그러하시다. - 정명석 선생의 2015년 11월 19일 새벽말씀 중에서 -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오해,미움,사랑 중에 쉬운 것과 어려운 것 어느 누구든지 어떤 일이 있어도 부모한테 원망하면 안 되고, 싸워도 안 됩니다 [정명석 선생의 삶] 어떤 일이 있어도 부모한테 원망하면 안 되고, 싸워도 안 됩니다 글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선생 저(정명석 목사)의 어머니는 먹고 입고 사는 것이 민족적으로 어려울 때 우리 형제들을 낳아 키우셨습니다. 민족이 가난하고 가정이 가난한 시대에 나물 장사도 하며 이 동네 저 동네에 가서 거지처럼 얻어다 먹이고, 산에 가서 칡도 캐다 먹이고, 소나무 거죽을 벗겨내고 속에 부드러운 것을 벗겨다 먹여주고, 산에 가서 열매 따다가 주며 자식들을 키우셨습니다. 먹고 죽지 말고 살아서 성공하라고 길러주었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아들 딸 7남매를 낳고 기르시느라 대단한 고통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저의 나이가 일곱 살(한국나이) 때, 한국은 6.25 전쟁으로 인하여 극히 민족 전체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사슴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사슴 얼굴작고 목은길고 허리잘록 힙은빵빵 다리길쭉 애정스런 고운눈을 가진너는 언제봐도 멋이있고 우아하고 고귀하고 아름답다 너사랑의 망울이가 꽃망울이 아니로냐 그래서넌 내꽃사슴 이로구나 네몸뚱이 그구조가 신비하다 창조주의 구상이라 흠이없이 사랑스레 빠져든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2015/10/28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2014/10/09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돈을 도둑맞은 꿈 이야기 [정명석 목사의 삶 이야기] 돈을 도둑맞은 꿈 이야기 글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정명석 선생 밤늦게까지 일을 하고 잠들었습니다. 그러다 한 꿈을 꿨습니다. 어떤 사람이 여행을 가서 호텔에 도착했는데 돈 가방, 여행 가방, 청자기를 1층 로비에 놓고, 일행과 함께 2~3층으로 가서 정신없이 방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호텔의 한 여직원이 급한 소리로 "이리 와 봐요!" 했습니다. 급히 뛰어 내려가 보니 돈 가방이 열려 있었고, 위에 있던 돈 몇백만 원을 누가 훔쳐서 도망간 상태였습니다. 그 꿈을 꾸고 나서 깨 보니, 일어나서 기도해야 할 황금 같은 시간 새벽 1시 40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즉시 일어나 기도하고, 이 말씀을 썼습니다. 성령님께서 꿈으로 육의 상황을 보여 주며 "황금 시간이 지나가.. [좋은말/좋은글]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사람들은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의식하고 사고하므로쉬운 일도 못하게 된다. - 정명석 선생의 하늘말 내말 제 3집 418 - 사람들은 해보지도 않고 아예 어렵다고행동하지 않으므로 평생 못하고 끝나고 만다 - 정명석 선생의 하늘말 내말 제 3집 419 - 왜 너는 실천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하느냐행동하라. 그리고 반복해서 될 때까지 하라 - 정명석 선생의 하늘말 내말 제 3집 429 -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좋은말/좋은글] 오해,미움,사랑 중에 쉬운 것과 어려운 것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 생 신령한 기도를 하여야 번쩍이는 영감이 오고 번개같이 실천해야 바람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2007년 11월 조은소리 정명석 시인의 인생 jms 정명석 시인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홀몸이 아니다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좋은말/좋은글] 오해,미움,사랑 중에 쉬운 것과 어려운 것 [좋은말/좋은글] 오해와 미움은 쉽고 사랑은 어렵다 - 정명석 - jmsprovi.net [좋은말/좋은글] - [좋은말/좋은글]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들은 도우실까요?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마음에 하나님과 주님을 생각하라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말씀] 마음에 하나님과 주님을 생각하라 모두 괴로울 때나, 걱정될 때, 기쁠 때나 주님을 생각하기 바랍니다. 성경에 '하나님과 주님을 생각지 않음으로 괴로움을 당한다.'고 했습니다(롬 1:28). [롬] 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주님은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속 썩이지도 않으시고 변함없이 사랑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생각하면 기쁨이 솟아납니다. 주님을 생각하면 주님의 그 마음이 자기 마음에 와 닿고 심정에 와 닿습니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성령님을 생각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지 않음으로 너희에게 고통이 오는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복.. [좋은말/좋은글]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들을 도우실까요? [신앙/좋은말/좋은글] 해가 동쪽에서 떠서 종일 세상을 비추며 돕듯이하나님은 계속 역사하시며 각 사람의 행위대로 도우신다 - 정명석 - JMSPROVI.NET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인생은 .. OO이다-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좋은말/좋은글] 인생은 .. OO이다 [신앙/좋은말/좋은글] 인생은 매일 자기 삶의 운전이다 - 정 명 석 - jmsprovi.net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가다가 마는 자는 이렇게 됩니다-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좋은말/좋은글] 가다가 마는 자는 이렇게 됩니다 [신앙/좋은말/좋은글] 가다가 마는 자는투자해 놓고 얻지 못하는 자다 - 정명석 - jmsprovi.net jms, 정명석[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행하는 것과 행하지 않는 것의 가장 큰 차이점-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좋은말/좋은글] 한때 사랑과 영원한 사랑 [신앙/좋은말/좋은글] 육적 세상 사랑 때에 따라 꽃과 같이 허무한 한때 사랑이다 영원한 사랑은 영원하신 하나님 사랑! - 정명석 - jmsprovi.net [신앙/좋은말/좋은글 더보기] - [좋은말/좋은글] 행하는 것과 행하지 않는 것의 가장 큰 차이점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좋은말/좋은글] 행하는 것과 행하지 않는 것의 가장 큰 차이점 [좋은말/좋은글] 행하면실체가 되어 쓰고,행하지 않으면실체가 없으니 쓰지 못한다 위 글은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인생에 비바람이 불 때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좋은말/좋은글] 인생에 비바람이 불 때는 [좋은말/좋은글] 인생의 비바람 환난 고통 중에도 기회는 온다. 낙심말고 기다려라 - 정명석 - An opportunity comes even during blizzards, hardship, and the suffering of life. Do not be discouraged but wait. - Jung Myung Seok -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좋은말/좋은글]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좋은말/좋은글]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좌우된다 - 정명석 멘토의 2015년 9월 1일 말씀 중에서 - 사람은 보면 보는 것을 생각하고 들으면 듣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 정명석 멘토의 2015년 9월 1일 말씀 중에서 - 고로 옳은 것, 좋은 것을 보고 듣고 생각하게 하기다 - 정명석 멘토의 2015년 9월 1일 말씀 중에서 -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지극히 작은 일이라고 작게 생각하지 말아라-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홀몸이 아니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홀몸이 아니다 나 언제나 홀로 있는 것 같아도 홀로 있지 않다 하늘과 나 님과 나 항상 함께 있다 나는 홀로 가지 않는다 하늘과 나 님과 나 세월도 늘 나와 함께 가니 외롭지도쓸쓸치도 않다 2007년 12월 조은소리 정명석 시인의 홀몸이 아니다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산 좋아-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산 좋아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산 좋아 내가 산을 오르니 산이 나를 너무 좋아한다 내가 산을 좋아하고 사랑하니 산이 나를 좋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물이 흐르고 고요가 흐르고 새노래 흐르고 맑은 공기 바람이 흘러간다 아~ 이 순간 시가 흘러간다 시의 소리가 마음에 흘러 노래가 되니 읊어 나온다 2007년 2월 조은소리 정명석 시인의 '산 좋아' 중에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영감의 시] 거미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돌 쌓은 것만 봐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 월명동 이야기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돌 쌓은 것만 봐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글 : 정명석 선생 이 글은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선생의 2008년 4월 23일 수요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앞산을 쌓을 때 성자는 저(정명석 선생)에게 "늘 몸조심하라. 돌만 쳐다보지 말고 네 몸을 살펴라. 그리고 옆에 일하는 사람들이 안 다치나 쳐다봐라."하시며 하루에 수십 번씩 계속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계속 감동시켜 주시고, 하나님은 돌 하나하나를 놓을 때마다 계속 구상을 주셨습니다. "이 돌은 세워라. 눕혀라." 깨달음을 계속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소나무 작은 것 심지 마라. 한 아름씩 되는 것을 심어라. 그러면 당세에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웅장함을 볼 수 있다."하셨습니다. "사.. [영감의 시] 거미 이 시는 2006년 5월 조은소리에 실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 입니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거미 정명석 해질무렵 거미새끼 먹고살려 내창밖에 고층에서 대롱대롱 매달려서 현기증을 일으키며 거미망을 치고있다 ‘무엇인가 걸리겠지’ 희망걸고 주저앉아 기다린다 해가떠서 아침일찍 쳐다보니 티끌만한 종이쪽만 걸리어서 대롱대롱 하는도다 실망인데 바람까지 불어대어 그나마도 뭉개지고 날아갔네 안타깝다 내가저꼴 이올쏘냐 행악자가 저꼴이라 나를교훈 한다해도 기뻐하며 희망속에 또하리라 나는오직 실천자다 내가살아 존재해야 하나님의 지상나라 섭리나라 머리되어 살릴수가 있으므로, 행악자의 교훈이라 생각하니 악인들의 그음모가 허사로다 생각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구름아 .. 이전 1 2 3 4 5 6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