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정명석 (860)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앙멘토] 가장 크고 중한 죄는 이것이다. [신앙멘토] 가장 크고 중한 죄는 이것이다. JMS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중전능자를 안 믿고,세상에 보낸 구원자를 안 믿은 죄는참으로 크고도 크다. 중한 죄다.그로 인해 그 영은 지옥에 간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중에서 -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신앙멘토 더 보기 】 - [신앙멘토] 천국에서 살기 위해 해야할 일 - [신앙멘토] 성자 앞에 자기가 좋아서 하고 싶어서 자기 할 일을 해야 된다. - [신앙멘토] 날마다 변화되는 신앙의 삶을 사는 방법 - [신앙멘토] 자신을 위해 고민하는 자는 많아도 ... - [신앙멘토] 당신은 지금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신앙멘토] 천국에서 살기 위해 해야할 일 천국에서 살기 위해 해야할 일/JMS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중에서 성자를 닮지 않으면성자와 함께 천국에서 살지 못한다.그래서 성자의 마음과 성품과 행위와사랑으로 변화되어성자를 닮으라고 하는 것이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중에서 -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신앙멘토 더 보기 】 - [신앙멘토] 성자 앞에 자기가 좋아서 하고 싶어서 자기 할 일을 해야 된다. - [신앙멘토] 날마다 변화되는 신앙의 삶을 사는 방법 - [신앙멘토] 자신을 위해 고민하는 자는 많아도 ... - [신앙멘토] 당신은 지금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 [신앙멘토] 마음과 정신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어쩔려구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어쩔려구 - 정명석 - 구름 위에 달 가니세월도 가는구나청춘도 가는구나모두 가기만 하는구나어쩔려구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감- [영감의 시] 내가 구상- [영감의 시] 여호와 이레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 정명석 - 찬 바 람 이저 대 지 에불 더 라 도찬 서 리 가저 높 은 산에 내 려 도제 발 이 나내 가 슴 에내 마 음 에내 리 지 를말 아 다 오 비 바 람 이저 허 공 에몰 아 쳐 도눈 보 라 가지 구 촌 을뒤 덮 어 도제 발 이 나내 가 슴 에내 마 음 에사 랑 하 는내 사 람 들내 형 제 들내 민 족 에불 지 말 고쌓 이 지 도말 아 다 오 가 난 이 여천 대 멸 시미 움 다 툼고 독 이 여질 병 재 난염 려 고 통전 쟁 이 여무 지 핍 박거 짓 음 모배 반 악 평무 정 이 여제 발 이 나저 지 옥 에사 라 지 고내 가 슴 에내 마 음 에내 삶 속 에나 와 나 의이 웃 과 나의 형 제 들내 사 랑 하는 민 족 에지 구 촌 에내 리 지 를말 아 다 오 【 정명..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보는 자 없고 주는 자 없어도 - 정명석 - 올 때도 소리없이갈 때도 소리없이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사라지는보이지 않는 신의 모습이여눈을 감고 사는소경 같은 우리들그 누가 알랴 나는 보았네나는 알았네그의 발자취를인생들 속에 몰래 섞여 사는신의 섭리를 아, 나도저 하늘의 신과 같이그렇게 살고 싶어라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감 - [영감의 시] 내가 구상 - [영감의 시] 여호와 이레 - [영감의 시] 철구의 몸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영감의 시] 하늘 속인 자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사람이 한번에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한번에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이야기/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이야기글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JMS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이야기/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이야기 37살 때 여기에 다시 와봤습니다.그 당시 여기는 완전히 숲속이었습니다.마당은 풀이 한길씩 컸었습니다.집 뒤는 다 무너져 있었습니다.그 때는 하나님께서 이런 곳을 만들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곳은 옛날에는 동네에서도 내놨었습니다.그 전에는 동네에서도 잘 지었다고 자랑하고 다녔지만 그 후에는 내놓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군에서도 이런 곳이 없다고 하고, 국가에서도 이런 곳이 없다고 합니다.나중에는 세계에서도 이런 곳이 없다고 할 것입니다.그렇게 여기와 더불어 나도 크..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감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탕 감 - 정 명 석 - 그 나라를 깨닫게 하였도다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전쟁과 기근 아픔과 고통 속에서고아처럼 사는도다 하늘을 저버린 고통으로 인하여지상지옥 마음지옥이 되어버렸도다상실된 마음을 구출하지 않는다면감히 면할 자가 없는도다 그가 긍휼과 자비의 손길을 베풀리니땅에 다시 비가 내리고사막에 싹이 나매 잎이 피고타조와 사슴들이 다시 몰려들매이상세계가 되는도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영감의 시] 내가 구상- [영감의 시] 여호와 이레- [영감의 시] 철구의 몸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영감의 시] 하늘 속.. 다 만들어놓은 곳에서 앉기만 할 것이 아닙니다. [월명동 이야기] 다 만들어놓은 곳에서 앉기만 할 것이 아닙니다 글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이 곳도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서 이렇게 아름다운 것이지,안 만들었으면 형편도 없을 것입니다. 내 방에는 여기 개발하기 전의 사진이 있는데, 그것을 보면 ‘이런 구상을 어떻게 했나?’싶습니다. 나는 못합니다. 나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장소에 어떻게 이런 구상을 합니까?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었습니다. 직접 발벗고 팔을 걷어붙이고, 다리를 걷어붙이고 괭이와 삽을 들고서 시작하신 하나님입니다. 나는 하면서도‘왜 이곳에 하시나? 이왕이면 다른 곳에 하시지. 넓으신 하나님이 왜 이 좁을 곳에서 하시나?’했습니다. 몇 년까지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 때도 “언젠가는 네가 삽을 들고 ..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