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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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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좋은글] 갈대처럼 흔들리는 인생을 살지 않는 방법 마음을 만들지 않고 살면, 갈대같이 바람이 부는 대로 이리저리 흔들리며 산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중 - 이 잠언은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좋은글 더보기 】 - [좋은말/좋은글] 흙이 도자기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 [좋은말/좋은글] 실패한 인생이란? - [좋은말/좋은글] 현실에서 미래의 희망과 행복을 얻지 못하고 미래만 보고 가는 자는 - [좋은 말/좋은 글] 너를 실천시켜라. 그러면 매일 얻는다.
오직 하나님이다. 생명을 사랑하라 - 정명석 목사의 이야기 실천 속에서 느낀 예수님의 사랑 저는 1945년 음력 2월 3일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151번지에서 6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습니다. 산골짝의 삶은 고달팠습니다. 농사를 지으려해도 농토가 없었고, 몸이 부서져라 일해도 주린 배를 채우지 못하는 고통의 삶이었습니다. 지독히도 가난하여 배고픔에 시달리던 때에 장형(長兄)의 인도로 하나님을 믿으며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달리 예수님을 매우 좋아하여 뒷산에 올라 기도를 하며 고된 농사일을 하면서도 가정에 있는 유일한 책 성경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러한 기도와 수도생활을 통해 성경을 점차 깊이있게 깨달았습니다. 깨달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실천해야된다는 것을 알고 나는 아무것도 구분하지 못하는 미친 사람도 집에 데려와 씻겨주..
[좋은말/좋은글] 흙이 도자기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흙을 도자기로 안 만들면 흙으로 끝나듯, 자기 자신도 변화시키지 않고 안 만들면 그대로 끝난다.-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중 -이 글은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을 이미지로 구성한 것입니다. 좋은글/좋은말/감동/기쁨/자기계발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정명석 목사의 좋은글/좋은말 더 보기] - [좋은말/좋은글] 실패한 인생이란? - [좋은말/좋은글] 현실에서 미래의 희망과 행복을 얻지 못하고 미래만 보고 가는 자는 - [좋은 말/좋은 글] 너를 실천시켜라. 그러면 매일 얻는다.
[좋은말/좋은글] 실패한 인생이란? 자기 마음과 성품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처럼 만들지 못한 자는 실패한 인생으로서 영원한 사망으로 간다 -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중 - 이 글은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로 구성한 이미지입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말씀 더 보기 】 - [좋은말/좋은글] 현실에서 미래의 희망과 행복을 얻지 못하고 미래만 보고 가는 자는 - [좋은 말/좋은 글] 너를 실천시켜라. 그러면 매일 얻는다.
[좋은말/좋은글] 현실에서 미래의 희망과 행복을 얻지 못하고 미래만 보고 가는 자는 현실에서 미래의 희망과 행복을 얻지 못하고 미래만 보고 가는 자는 미래에 그 날이 왔을 때 “내 희망과 행복이 어디 갔지?” 하며 탄식하기도 한다. 지난 과거 그때 행복도 희망도 지나간 것이다. 그 희망의 열차, 행복의 열차는 고난의 비바람과 눈보라가 칠 때 지나갔다. 그때 희망과 행복의 열차를 타고 미래라는 현실에 왔어야 된다. 행복의 열차는 주님이시다. 행복의 주인은 주님이시다. 2011년 3월 23일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새벽잠언중에서 【 JMS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좋은글 잠언 더 보기 】 - [좋은 말/좋은 글] 너를 실천시켜라. 그러면 매일 얻는다. - 희망이 없는 새는 ... - 자기 위치에서 나는 삶을 사는 방법 - 걸작품은 몸부림을 친 자에게서만이 나올 수 있다
네가 하라. 다른 사람 시키면 못한다. 네가 하라. 다른 사람 시키면 못한다. 글 : JMS 정명석 목사 여기는 다 작품입니다. 팔각정에 청기와를 올리려고 했는데 하도 제자들이 깨진다고 하기에둥글래 산에는 안올렸습니다.앞으로는 절대로 다른 사람의 말을 안 듣기로 했습니다. 어제 울산에서 기와 공장 사장이 직접 왔는데 만들기에 달렸다고 했습니다.20년 된 것이 한 장도 안 깨지고 그대로 있다고 하면서지금부터 만들어서 가져오겠다고 했습니다.너무 힘들고 돈도 안되기에 안 만들었는데 우리를 위해서 4만장을 굽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네가 하라. 다른 사람 시키면 못한다.” 하셨습니다.그래서 꼭 나를 통해서 계약이 이뤄집니다. 다른 사람 말듣고 그런가 했는데 아니었습니다.사람들이 “멋있게 지었는데, 뚜껑을 잘못 얹었구먼” 하게 됩니다.작품이기에..
생명에 대한 신경은 손해감이 없습니다. 생명에 대한 신경은 손해감이 없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 어제도 팔각정 계단 만드는데, 거기서 살다시피 했습니다.조금만 떠나면 다르게 하고 조금만 떠나면 다르게 하기 때문입니다.자기 머리의 한계를 못 벗어나니까 그런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전문하는 사람들인데도 그렇습니다.계단 놓은 것을 보고 못쓰겠으니 포크레인으로 다 없애야겠다고 하니까 다시 고쳤습니다.계단은 놨지만, 아직도 손잡이는 안 했습니다.손잡이도 해놓고 조금 써보다가 틀렸으면 다시 고치려고 합니다. 올라 다닐 때마다 “왜 이렇게 좁게 만들었지?”할 것입니다.그러나 높이는 높은데, 뺄 수 있는 거리가 없습니다.그래서 계단이 상당히 좁아졌습니다.올라갈 때는 괜찮은데 내려올 때는 좁아서 곤란합니다.그것을 한나절동안 연구했습니다.그래도 안되었습..
돌 전체를 운동장에 펴놓고 돌아다니면서 영감으로 찾아냈습니다. Behind Story 돌 전체를 운동장에 펴놓고 돌아다니면서 영감으로 찾아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 여기 일할 때도 돌을 그냥 막 갖다놓은 것이 아닙니다. 한돌 한돌씩 시간 내서 밑에 자갈 박고, 찜빠질하고, 포크레인으로 다지면서예민하고 엄청난 첨단의 사고를 갖고 자연과 맞추면서 놓은 것이지그냥 덜퍽덜퍽 놓은 것이 아닙니다. 돌 전체를 운동장에 펴놓고 돌아다니면서 영감으로 찾아냈습니다. “하나님, 어떤 돌을 놓으면 좋겠습니까?나는 불교에서 말하듯이 마음이 비어있는 상태입니다.무의 상태에서 욕심이 없습니다.하나님께서 놓고 싶은 돌이 어느 돌입니까?”해서 찾아서 놓은 것입니다. 거의 100%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아름답게 된 것입니다. 1998년 8월 17일 아침말씀 중 출처 :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