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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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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제1회 자연성전 돌축제' 성황리에 마쳐 희귀한 천연 돌작품 30여 점과 500미터 길이의 돌조경 선보여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한 달간 충남 금산에 위치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수련원에서 '제1회 아름다운 돌보석 자연성전 돌축제' 행사가 열렸다. 전국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수천 명의 사람들이 연일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 수십 톤에서 수백 톤까지 자연석 작품 30여 점 전시 '돌축제'는 익산시에서도 돌조각 작품으로 2004년부터 해왔지만 많이 알려진 축제가 아니어서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행사다. 행사장을 찾기 전 익산시 돌축제처럼 조각한 돌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조각한 돌작품은 한두 점뿐이었고 30여 종의 모든 돌은 자연석이었다. 자연석 작품은 사람, 동물, 집 등 모두 각각의 형상을 띠고 있었다. 적게는..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한반도 평화 위한 젊음의 희망축제 - 대한민국의 눈물과 한의 역사를 이제 희망과 기쁨의 역사로 바꾸자 - 지난 6월 25일. 6.25 61주년을 되새기며, 월명동 수련원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대학부가 모여 구국기도회 및 젊음의 희망축제를 진행했다. 약 4천명의 인파가 몰린 이번 행사는 민족과 국가에 대해 무관심할 수도 있는 젊은 학생들과 청년들이 모여 한반도를 위한 기도시간과 민족의 아픔이 미래의 희망으로 승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과 기쁨을 드리는 예술제 행사도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젊은이들은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우산을 쓰거나 비옷을 입고서 하나님을 향한 패기와 사랑을 예술과 말씀으로 발산하며 뜨거운 장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독일 관광객 한나(23)씨는 “동서독이 통일했듯이, 한국도 어서 평화통일을 이..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전국축구대회 개최 -기독교복음선교회배 전국축구대회가 성황리 마침- 지난 5월 28일 충남 금산공설운동장과 금산산업고등학교, 남일중학교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배 전국축구대회가 개최됐다. 13개 지역 17팀, 총 272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운동하기에 가장 좋은 날씨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17팀이 3개조로 나누어 조별 예선을 진행됐으며, 6강 토너먼트로 조별 1위가 선발되었다. 조별 예선 후에 3팀 승자 결승리그를 진행했으며, 또한 예선 탈락 팀으로 패자 리그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날 대회 영예의 우승팀은 전북 전주 명fc 팀이며, 준우승은 부산 연합팀에게 돌아갔다. 한번도 빠짐없이 대회에 참가한 울산 축구팀 김형진 주장은 “아쉽게도 3위에 그쳤지만 정말 열심히 미련 없이 경기에 임했고, 건강한 신체를 주신 ..
[연합뉴스] 정명석 시인, 한국 100년사 詩人에 공식 등재 '한국 시 대사전', 2717쪽에 소개 '정명석 시인은 조물주가 만든 세상의 오묘함에 마음눈을 뜬 자다. 만물은 인간을, 인간은 신을 닮아 있다는 창조법칙을 발견함으로써 한데 묶기 어려운 이미지들을 변주하여 무리 없이 연결시킨다. 이때 하늘과 땅을 아우르는 힘을 획득하는데, 이상향을 추구하면서도 고된 인생을 긍정하고 견인해 가려는 굳건한 의지가 돋보인다.' 신앙인으로서 생명구원 한 길만을 평생 걸어온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이름이 최근 한국 詩史 100년(1908∼2010년)을 대표하는 시인 3500여 명과 함께 '한국 시 대사전'(이제이피북, 2011) 개정 증보판에 올랐다. 이 책에서는 정 시인이 세상 만물의 본질을 조물주의 창조법칙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음을 평가하고, 하늘과 땅을 하나로 묶는..
이 세상에서 최고의 스승이 있다는데? 이 세상의 최고의 스승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06년 5월 17일 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이 세상에는 스승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에는 스승들이 많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예수님은 “내게 오라. 내게 배우라. 내가 쉽게 가르쳐주리라.” 했습니다. 하나님은 “내게 물으라. 내가 가르쳐주마. 점쟁이들한테 앞날을 물어보지 마라. 누구한테 묻지 마라. 내게 물어라. 내가 가르쳐주마.” 늘 그렇게 말씀하시고 선지자들에게 전달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이 안 보이니까 안 물어봅니다. 기도해서 하나님께 어떻게 될 것인가 계속 물어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만물로 이치를 통해 깨우쳐주시고 정신을 줘서 깨닫게 하고, 그래서 모든 이치를 깨우쳐주고 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물어보라..
[신앙영상] 시베리아 지옥소리 영상 다음 이야기는 실제 핀란드 신문 암메누사스티아(Ammenusastia)에 실린 기사 내용입니다. 1970년말, 구소련 시베리아 땅에 지하 유전을 찾던 아자코프박사의 유전탐사팀이 지하 23km의 땅에 구멍을 뚫고 있던 중... 드릴이 갑자기 공회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커다란 빈 공간이나 동굴에 도달했다는 신호였습니다. 온도계는 화씨 2000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분명히 용암을 건드렸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우리는 축 아래에서 나는 기계소음을 탐지하기 위해서 마이크를 밀어 넣었습니다. 처음에는 장비에서 나는 소리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조정을 하고 다시 들었을 때 모든 의심은 사라졌습니다. 우리가 들은 것은 기계소음이 아니고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의 비명소리였습니다. 그 소리는 한 사람의 비명이 ..
[성경 이야기] 마태복음 7장 24-27절 이야기 마태복음 7장 24-27절 이야기 오늘은 마태복음 7장 24-27절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마] 7:24-27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오늘 성경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이스라엘에 계셨을 때 청중을 놓고 직접 설교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 예수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자 같아서 바람이 불..
[주일만화] 지금 말세도, 주님의 재림도 진행 중에 있으나 조금씩 가니 모르고 있다 - 2010/08/29 기독교복음선교회(CGM)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매일 조금씩 이루어져 변화를 잘 못 느끼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 시대 주님이 말씀하신 말세도 각종으로 많은 징조가 일어나면서 날마다 조금씩 옵니다. 그러나 조금씩 이루어지니 잘 모릅니다. 그러다 어느 한 날에 더욱 심각하게 징조들이 일어납니다. 말세도 진행 중에 있고, 주님의 재림도 벌써 예비하고 준비하는 재림 주관권에 들어와서 문 앞 가까이 와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 종말론자들의 비진리적 말 같이 세상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이 때에 날마다 자기 목적지를 향해 조금씩이라도 가고 있는 자는 승리자요, 조금씩이라도 가지 않고 제자리걸음 하는 자는 실패자요, 날마다 조금씩 뒤로 처지면서 앞으로 가지 못하는 자는 무너지는 자입니다.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