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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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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동하고 흥분됐을 때의 그때 생각, 그때 실천은 마음이 동하고 흥분됐을 때의 그때 생각, 그때 실천은 산을 넘게 하고 바다를 건너게 한다. 기적을 일으키고 표적을 낳는다. - 정명석 목사의 8월 9일 새벽잠언 중 -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8월 9일 새벽 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월명동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조은 소식 [ 바로 가기 ] JMS 정명석 목사는 누구일까요? 확실하고 시원하게 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좌우된다 ‘가라’, ‘오라’, ‘하라’, ‘하지 말아라’ 주인이 말하는 내용에 따라 그 말을 듣고 행하는 자의 할 일이 좌우되듯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그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의 위치가 좌우되고, 변화하는 것도 좌우되고, 하나님 앞에 어떤 대상이 되느냐도 좌우된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1년 8월 8일 잠언 중 -
오직 하나님 오직 하나님 정명석 목사의 87년 9월 27일 설교 중 설교하는 정명석 목사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첫째 진로입니다 저에게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묻는 사람이 많은데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첫째 진로입니다. 그것의 표상이 제가 아니겠습니까? 저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구구만상의 생각을 버리게 되었고 여기까지 올라왔으며 또 앞으로 갈 길의 사명을 받고 왔다는 것입니다. 저는 오직 하나님이었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친필 '오직 하나님 사랑' 저는 하나님 의지하는 것을 누구보다도 철저하게 해서 올라왔습니다. "오직 하나님"이었습니다. 저는 종종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사람 의지할 것이 못된다. 내가 많이 당해 보았다. 본래 나는 생화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조화를 좋아한다. 왜? 생화는 변한다. 인간이 변하는 것 꼴..
양식이 없어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양식이 없어서 기갈이다 젊은이들 한창 먹을 때건만 굶주리는 옛 기성, 구시대 안타깝다. 양식 없어 걱정이 아니다. 마실 물이 없어 걱정이 아니다. 입을 옷이 없어 걱정이 아니다. 집이 없어 걱정이 아니다. 하늘 이 시대 새 역사 하나님의 말씀 양식이 없어서 기갈이다. 이 시대 주님의 말씀이 없으니 시대의 옷을 입지 못하여 헐벗었다. 주님의 시대 진리의 말씀을 듣지 못함으로 자기 신령한 영혼의 집을 짓지 못한 고통이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1년 8월 6일 새벽말씀 중 -
사람의 마음에 따라 육이 어떻게 사느냐가 좌우된다 ‘육신’은 마치 차와 같다. ‘마음’은 차의 엔진과 같다. 엔진에 따라 차의 성능이 좌우되듯이, 사람의 마음에 따라 육이 어떻게 사느냐가 좌우된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1년 8월 5일 새벽말씀 중에서
악인과 의인 마음이 쓰레기 같은 악인들이 자기 쓰레기를 가져다 의인들 집에 버리고 의인들 마음에 버려 쓰레기 누명을 씌우고 억울하게 하고 고통을 준다. 공의로우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때가 되어 심판하사 그 영에게 그 쓰레기 다 먹게 하시고, 자기 죄를 회개할 때까지 그 육신이 쓰레기 속에서 살게 하시고 정한 대로 형벌을 주신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8월 4일 새벽 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
인생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차이 모르는 자는 인생 100년도 허무하게 가치 없게 살고, 아는 자는 하루라도 귀히 산다.
[성경이야기] 고린도전서 15장 49-55절 고린도전서 15장 49-55절 말씀 오늘 성경 본문 말씀 고린도전서 15장 49-55절의 말씀을 한 절씩 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 하신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어떤 의미를 두고 말씀하셨는지 한 절씩 설명을 듣겠습니다. 1. 49절 말씀입니다. : 고린도전서 15장 49절 앞에 42-48절까지는 육과 영에 대해서 말씀하다가 49절에 이 말씀을 했습니다.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 이 말은 ‘육’은 육신의 모습, 곧 육체로 존재하듯이 ‘영’은 영체로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2. 50절 말씀입니다. :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