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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브]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15일간 ‘하나님의 날’ 절기 행사 치러 [뉴스웨이브]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15일간 ‘하나님의 날’ 절기 행사 치러 하나님께 영광 드리며 기쁨으로 새해 열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는 찬양과 사랑의 영광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는 2015년 새해에도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드리며 기쁨으로 한 해를 열었다.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연속된 ‘하나님의 날’ 절기 행사는 이 선교회의 신년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에도 어김없이 진행됐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회원들이 교회와 각자의 처소에서 찬양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시간을 보냈다. 충남 금산군에 있는 자연성전에서도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담은 찬양의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캠퍼스, 청년부, 장년부 등 각 부서별로 이곳을 찾아 함께..
저는 성경 공부를 할 때마다 머리가 빠개지게 아팠습니다 - 첫번째 이야기 - [정명석 목사님의 삶 이야기] 저는 성경 공부를 할 때마다 머리가 빠개지게 아팠습니다 - 첫번째 이야기 -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제(정명석 목사님)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기성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 공부를 할 때마다 마치 독감에 걸린 것같이 머리가 빠·개·지·게 아팠습니다. 그들은 가르치기를 "말세 때는 불 심판을 한다. 세상이 불에 녹아서 다 없어진다. 메시아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온다. 인간은 천국에 갈 사람과 지옥에 갈 사람이 예정되어 있다. 인간의 운명은 예정되어 있다. 누가 좋게, 나쁘게 예정됐는지 모른다." 하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교회 목사와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이같이 성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때 저는 그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믿어도 천국에 가게 예정되어 있지 않으면..
언제까지 자기 먹고 사는 것에만 빠져서 살려느냐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언제까지 자기 먹고 사는 것에만 빠져서 살려느냐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 각자 자기 위치에서 생각해 보아라. 언제까지 자기 먹고 사는 것에만 빠져서 살려느냐." 하셨습니다. 일에만 파묻혀 밤중까지 일하고 밤늦게 피곤할 때 잠깐 기도하며 살면 하늘나라에 무엇이 있겠으며 자기 영이 어떻게 성장하겠습니까? 남만 위해, 자기 육만 위해 살지 말고 영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저도 농사 안 짓고, 세상 일 안 하고 뭘 먹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세상을 집어던지고 하나님과 주님을 위해 일하며 살기로 결심하고 그 뜻을 이루는 데 모든 시간을 다 드리니 세상 일을 하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영감의 시 눈보라 몰아치는 겨울에도 세월은 간다 비바람 태풍이 몰아쳐도 세월은 간다 환난 핍박 모진 고통 몰아쳐도 행복은 온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간생각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간생각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인간생각 아 인간들은 죄를지면 하나님을 저버리고 그심판이 무서워서 인생포기 다하고서 도망쳐서 보이지를 않는구나 아 하나님은 심판보다 회개용서 먼저생각 하시고서 찾건만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jms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탄생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탄생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탄생 하나님 성령과 메시아 낳았다 메시아 사람들 택하여 생명들 낳는다 지구촌 뒤덮어 천국을 이뤘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흰옷-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jms 정명석 근황
[성경이미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13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 로마서 10장 13절 - [성경 이미지 더 보기]jms- [성경이미지] 마태복음 13장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건강관리를 잊지 말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건강관리를 잊으면 이 고통받고, 아파서 활동을 못 하니 까지도 죽이게 되고, 도 수명대로 못 살게 됩니다. 건강관리를 잊지 않고 매일 행하면 이 되고, 도 귀하게, 튼튼하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웅장하게 만듭니다. 건강해야 성자를 제대로 사랑하며 모시고 살 수 있습니다. 위 말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5년 1월 18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더 보기]- [주제별 말씀] 영의 세계가 정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