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ms 정명석

(1170)
[좋은말/좋은글] 사람들은 흔히 막다른 경지에 이르렀을 때 사람들은 흔히 막다른 경지에 이르렀을 때 그제서야 몸부림치며 마음 애타하며 뛰고 달린다.그렇게 하면 배나 힘들게 되고또 잘 안 되게 된다.고로, 미리부터 뛰고 달려 막다른 경지에 부딪히지 않게 살아라 1976년. 고향에서 내 인생살이 체험 중에서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JMSPROVI.NET [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좋은말/좋은글] 뇌를 좋게 만드는 방법 - [좋은말/좋은글] 어떤 일이 부딪혔을 때 - [좋은말/좋은글] 구원받은 자가 구원이 상실되는 이유 - [좋은말/좋은글] 언변의 승리보다는 행동의 승리를 하여라
월명동 물을 먹으면 낫는다는 소문을 듣고서 절의 스님이 왔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 물을 먹으면 낫는다는 소문을 듣고서 절의 스님이 왔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 물을 먹으면 낫는다는 소문을 듣고서 절의 스님이 왔었습니다.그분이 암이었는데, 새벽에 와서 그 물을 먹고 갔답니다. 우리 애들이 보고서“안녕하십니까? 우리도 이 물이 너무 좋아서 뜨러 왔습니다. 어떻습니까?”하고 인사를 하게 되었는데 한참 이야기를 하다가“내가 사실 암인데 이 물을 먹고 나았다.” 그러더랍니다. 어디 절에서 왔냐고 하니까 서울 쪽의 절이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한 번 더 뜨러 왔는데 참으로 하나님이 귀한 물을 줬다.” 그러더랍니다.그 이야기를 듣고 나에게 편지를 써서 보내 줬던 것입니다.“내가 그 스님을 직접 봤습니다. 나았다고 했습니다.” 이런 편지가 왔었습니다.그 스님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샘추위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샘추위 봄은 와이른 봄에 피는 꽃은이미 피어버렸는데눈보라가 치는구나차가운 눈 꽃잎에 닿으니피던 꽃 움츠리고 마는구나 조금 있으면 꽃향기 풍기고 벌 꽃나비 날아올 무렵이건만눈보라 친다고 피던 꽃이그저 움츠리고만 있으랴 꽃샘 추위너를 보고 시기가 나강풍 친다 하지만나와 같이 놀고 싶어서인가 하노라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웃음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갈길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새해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지구촌에
[좋은말/좋은글] 뇌를 좋게 만드는 방법 육이 좋은 것을 보고 듣고 행해야뇌가 좋게 만들어진다 -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 - [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좋은말/좋은글] 십일조를 바치는 것과 창고가 넘치도록 주는 것 - [좋은말/좋은글] 어떤 일이 부딪혔을 때 - [좋은말/좋은글] 구원받은 자가 구원이 상실되는 이유 - [좋은말/좋은글] 좋은 행실이면 습관화하고 나쁜 행실이면 즉시 버려라
[우리들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회화 작품’ 전시회, 충남 금산서 개최 종교가로서 예술 흡수한 작가…장르의 벽 허물고, 미적 화합 꾀하는 실험정신 돋보여 삶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삶이 되며 신과의 교감을 통해 창조된 예술작품의 세계는 과연 어떻게 펼쳐질까. 종교가로서 예술을 흡수해 형식과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롭고,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작가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작가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그의 회화 작품 전시회가 충남 금산군 월명동 구상미술관에서 지난 2월 21일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정명석 총재가 그동안 주로 그린 야자수와 기암절벽, 소나무 작품 외에 다수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성자 예수를 알아야 예술도 할 수 있고, 삶도 온전한 작품으로 만들 수 있다.”라는 작가의 예술관을 담아, 그의 작품에는 이러..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회화 작품’ 전시회 열려 종교가로서 예술 흡수한 작가…장르의 벽 허물고, 미적 화합 꾀하는 실험정신 돋보여 삶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삶이 되며 신과의 교감을 통해 창조된 예술작품의 세계는 과연 어떻게 펼쳐질까. 종교가로서 예술을 흡수해 형식과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롭고,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작가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작가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그의 회화 작품 전시회가 충남 금산군 월명동 구상미술관에서 지난 2월 21일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정명석 총재가 그동안 주로 그린 야자수와 기암절벽, 소나무 작품 외에 다수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성자 예수를 알아야 예술도 할 수 있고, 삶도 온전한 작품으로 만들 수 있다.”라는 작가의 예술관을 담아, 그의 작품에는 이러..
월명동 연못과 성자 사랑의 집의 아름다운 모습 3월 5일 아침 월명동연못과 성자사랑의 집 모습입니다.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월명동 사진] 야심작의 모습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의 멋진 야경 한번 감상해 보세요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앞산 돌조경
우상을 섬기면 구원받을 수도 없고, 천국이나 낙원에 갈 수도 없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우상을 섬기면 구원받을 수도 없고, 천국이나 낙원에 갈 수도 없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만이 절대 유일신입니다. 절대 유일신만 믿고 섬겨야 영원히 잘되고 구원받아 천국이나 낙원으로 갑니다. 우상은 하나님이 아니고 메시아가 아닙니다. 고로 우상을 섬기면 구원받을 수도 없고, 천국이나 낙원에 갈 수도 없습니다. 성경의 하나님의 법을 보면,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아라. 나 외에 나무나 돌이나 다른 신을 섬기면, 본인은 물론 그 자손들까지, 삼사 대에 이르기까지 고통을 받게 된다 (출 20:5).” 하셨습니다. 그 육뿐만 아니라 그 ‘영’도 사망으로 가서 세세토록 고통을 받는다고 성경에 말씀했습니다(계 14:11). - 정명석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