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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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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0일] 기도는 행사가 아니다. 생활이다.
[2009년 9월 6일] 속지 마라. 주께 맡겨라. 겸손하라. 수시로 감사하고 기도하라
[2009년 8월 30일] 용서는 있으나 연기는 없다
[2009년 8월 23일] 영으로 행해야 할 수 있다. 영적인 자만 주님의 재림을 맞는다
[2009년 7월 12일] 계산하고 살며, 이렇게 살아라
어느 시대든지 항상 무지한 자들이 아는 자들을 악평하고 핍박하고 고통을 주고 괴롭힌다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하고, 그 후에 갈릴레이가 지구가 돈다는 것을 확실하게 발표하기 전에는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과학자들까지도 태양이 간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610년에 갈릴레이가 태양의 흑점과 달의 표면 등을 망원경으로 관찰한 결과, 실제로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돌면서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종교인들과 과학자들은 여호수아 10장 12-15절의 ‘태양아, 멈추어라!’라는 말씀을 근거로 하여 갈릴레이의 주장을 반대하며 그에게 갖은 고통을 주었습니다. 그 당시 교황청 추기경 위원회에서는 갈릴레이를 재판에 회부하여 “신학적으로 이단적인 지동설을 철회하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황청 추기경 위원회에서는 그 당시에 두 가지 주장을 금지시켰습니다. 첫 ..
[2009년 4월 12일] 육이 영으로 부활했다 요나는 큰 물고기 배 속에 들어가 있으면서 악하고 음란한 니느웨 사람들을 회개시키기 위해 밤낮 3일 동안 그들 대신 십자가를 졌습니다. 주님도 악하고 음란한 시대에 요나의 표적밖에 보여 줄 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죄인들의 죄를 짊어지시고 대신 죽어 주셨습니다. 요나는 밤낮 3일 동안 큰 물고기 배 속에서 있다가 나오는 표적이 일어났습니다. 그 때 요나의 영이 나왔습니까, 육이 나왔습니까? 육이 나왔지요. 그러니 표적이지요. 주님도 그 시대가 악하고 음란하여 죽어 땅속에 3일 동안 있다가 나오는 표적을 보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긴급한 말로 니느웨성에 가서 "회개하라. 회개하지 않으면 40일이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고 외쳤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다 회개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2009년 4월 5일] 마지막 연기했다.(주인이여 1년만 참으소서) 3년이나 열매를 맺지 못한 무화과 나무가 있었습니다. 주님은 당시 무화과나무를 심은 주인을 하나님으로 보시고, 무화과나무들은 그 시대 모든 자들과 특히 구시대 율법 속에 있는 자들을 두고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열매는 사람들이 맺어야 할 신앙의 열매를 두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3년 동안 복음을 전했는데도 사람들은 믿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의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주님은 "이 시대도 이와 같으니 나의 심각한 말씀을 들어 보아라." 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에서 정한 기간 동안 열매가 열지 않은 것처럼 이 시대 전체가 주님의 재림을 눈앞에 두고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이 기간은 열매를 여는 기간으로 '주님이 다시 파고 거름하시는 기간'이며 '재림을 위해 계시해 주시는 기간'이..
인생 최고 삶의 목적은? 육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할 일은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님에 대하여 배우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그 말씀을 행하며 사는 것이다. 이를 낙으로 누리며 살면 육도 영도 변화되어 그 영은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된다. 이것이 인생 최고 삶의 목적이다. - 정명석 목사의 잠언 중에서 - 정명석 목사는 어떤 분이죠?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 보러 가기 (click!) 월명동에 대해서 알아보러 가기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월명동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나 정명석한 조각 기왓장에천년꿈을 어여 싣고나는 날마다 소망으로 노저어 간다  나는"말보다는 실천이다"  몸은 작지만 다 이해되고눈은 작지만 이 세상 저 세상을다 꿰뚫어본다손과 발은 철장 같아서내 인생에 쓰고도 남는다  이 몸 가지고나를 위해가정 위해민족 위해세계 위해천주 위해미련도 없이 쓰고 가련다 -영감의 시 Ⅰ 중에서 「나」전문-
매일 점점 변화의 계단을 올라가라. 완전히 변화된 자는 선과 사랑과 기쁨 속에서 해같이 빛나며 살게 된다. 매일 점점 변화의 계단을 올라가라. 완전히 변화된 자는 선과 사랑과 기쁨 속에서 해같이 빛나며 살게 된다.
세계 각 나라 이곳저곳에 재난이 오는 이유 세계 각 나라 이곳저곳에 재난이 오는 이유 1월 한 달 동안 특히 한국이나 한국과 가까운 일본은 어느 해보다 겨울의 강추위가 극심했습니다. 한국은 1월 한 달 동안 기온이 영상으로 올랐던 때가 44분밖에 없었을 정도로 추웠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의 서울은 이렇게 연속적으로 추위가 몰아닥친 것은 104년 만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국의 따뜻한 지역인 부산도 96년 만의 최저 기온으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도 어느 해보다 추위가 더했고, 눈도 많이 와서 피해가 크기도 했습니다. 또한 홍수가 일어난 곳들을 보니 마치 노아 시대 홍수 심판 때처럼 엄청난 재해였습니다. 또한 한국은 구제역으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가축들이 병들었습니다. 고로 수십만 마리의 가축들을 산더미처럼 모아 여기저기 땅에 묻었습니다..
1999년 대만에 있을 때 예수님께서 살려주신 일화 1999년 대만에 있을 때 예수님께서 살려주신 일화 저는 1999년 이후 세계 선교를 하러 10년 동안 외국에 나가 있을 때 꼭 죽을 것인데 미리 은밀히 알고 피하여 살았던 일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만 이야기하겠습니다. 1999년 6월이었습니다. 한동안 대만 남부 지역의 조용한 곳에 있으면서 과 과 30개론을 쓰려고 했습니다. 대만에는 절이 이곳저곳에 있지 않고 어느 한 지역에 집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절이 있는 지역에는 경치가 좋고, 큰 나무들도 많고, 일반 주민들이 많이 살지 않아 정말 조용했습니다. 선생이 조용히 지내며 글을 쓰려고 했던 지역이 대만에서 절만 집결되어 있는 조용한 곳이었습니다.대만은 더운 나라이지만 말레이시아보다는 기후가 덜 덥습니다. 전에 필리핀에 가 보았을 때 조용한 ..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제 5회 가족과 함께 기쁨의 축제’ 기독교복음선교회 장년부 주최 5천 여명 참석 기독교복음선교회 2010년 계절 행사인 ‘가족과 함께 기쁨의 축제’가 어느덧 다섯 해를 맞아, 지난달 24일 토요일 월명동수련원에서 5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장년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따뜻한 봄날에 가족과 함께, 아이들과 같이 월명동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큰 행복을 안겨 주었다. 체험 한마당 행사는 가족노래방,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제기차기, 투호, 스포츠마사지, 귀반사, 떡매치기, 먹거리장터, 월명동투어, 월명동사진전시, 구상미술관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이루어졌으며, 참가가들 모두에게 대단한 인기를 얻었다. 모처럼 자녀들의 손을 꼭 잡고 서울 방배동에서 온 이정자씨는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
[모닝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나라사랑, 자연사랑 캠페인 기독교복음선교회 녹색환경만들기 500여명 참석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제65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오후 충남 금산군에 소재한 진산에서 장봉수 목사를 비롯,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행사를 가졌다. 매년 이 기간에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나라사랑, 자연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녹색환경만들기를 비롯, 아름다운 국토 가꾸기 행사를 추진하는 등 자연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앞장서 왔다. 또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월명동 수련원에서는 자연사랑 캠페인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장봉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나무를 심고 거름을 주며 생명 사랑하듯 자연을 가꾸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고, 더 나아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닫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행사 소감..
JMS단체 정명석 목사의 판결의 진실은? JMS단체 정명석 목사의 판결의 진실은? “중국법으로는 무죄인데 한국법으로는 유죄다” 얼마전 전화로 만난 JMS단체 회원이 했던 말이다. 정명석 목사는 중국에서 2007년 5월 중국경찰에 체포되어 10개월간 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죄목은 한국 검찰이 기소한 것과 동일하다. 종교인으로서 성범죄 혐의로 체포된 중국에서 무죄로 풀려났다는 것은 사실상 성범죄 사실이 없다는 의미와 같다. 종교인을 아주 싫어하는 무신론적 공산권 사회에서 한 종교인의 죽음을 개미 목숨처럼 짓뭉갠다고 한들 그 누가 알겠는가. “살아왔다는 것이 꿈같은 일이다” 정명석 목사가 한국에 도착해 중국 감옥 시절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말이었다고 그 회원이 말했다. 중국법은 한국법보다 아주 엄격하다고 한다. 종교적 측면과 성범죄적 측면에서. “중국..
마음 편하고 몸 편하게 몸을 사리면서 살면 거둘 ... 행실의 몸을 사리면 깨끗한 옷이 까매질까 봐 일 못 하듯 할 일 못 한다. (꿈에 깨끗한 옷을 입고 있었는데 공이 내게 날아왔다. 그런데 옷이 까매질까 봐 못 찼다. 꿈을 깨고 나서 주님이 주신 말씀)
[나만이 걸어온 그 길] 11. 이런 밤이 다시 오지 않기를 JMS 정명석 목사의 중 이런 밤이 다시 오지 않기를… 행복은 우리들을 만나기 원한다! 다만 우리와 행복 사이에 건너기 어려운 강이 있고 넘기 어려운 산이 있는 것이다. 그것을 각기 지구력을 가지고 홀로 넘어가야 된다. 넘기만 하면 그 행복을 만나게 되는데 어떤 이는 20대에 만나게 되고 혹은 30대에 혹은 40대에 혹은 50대에 혹은 60대에 혹은 70대에 만나게 되며 어떤 이는 80대가 넘어야 만나게 된다. 이상의 세계, 행복을 위해 어서 뒤로 돌아선 몸을 다시 돌려 가던 길을 향해 바로 걸어가야 되겠다. 그러면 반드시 자기 나름대로 그 바라던 행복의 세계를 만나고야 말게 된다. 이왕이면 보다 젊은 날에 만나야 되겠다. 행복은 10년 마다 혹은 5년 마다 혹은 3년 마다 더러는 1년 마다 온다고 생각..
[나만이 걸어온 그 길] 10.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 JMS 정명석 목사의 중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 인간의 생각에 비하여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다고 했다. 인간의 생각은 아예 사망이라고 하나님은 엄명하셨다. 인간의 생각으로 살고 간 사람치고 죽을 때 인생을 후회하지 않을 자가 없을 것이다. 아마 후회치 않는 자가 있다면 그는 아직도 인생을 모르고 무지한 탓으로 볼 수밖에 없다 하겠다. 인간의 생각도 인간보다 한 등급 낮은 동물의 생각에 비하여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은 것처럼, 하나님의 생각도 하나님보다 한 등급 낮은 우리 인간의 생각보다 하늘이 땅보다 높음과 같이 높다고 보는 자는 인생과 하나님, 또 동물의 지능을 깨달은 자이다. 만일 동물이 인간이 시키는 대로 하고, 인간이 생각하는 대로 산다면 ..
온전한 말을 하고 서로 온전히 대하여라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형제들끼리 온전한 말을 하고 서로 온전히 대하여라. 서로 사랑하되 사랑하는 자만 사랑하지 말고 모든 자들을 온전하고 공의롭게 대하여라. 다시 말하지 않아도 너희 평생 동안 이 말을 생명시하며 지켜라. 온전해야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 천국은 온전한 자들만 가는 나라다. 세상에서 온전하게 행해야 너희 영이 온전히 하늘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하늘의 때가 되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것이다. 온전히 행해야 구원을 받아도 완전한 구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