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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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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산불 예방 캠페인과 식목행사 진행 - 금산 추부소방서 119안전센터 출장 교육 실시 - 기독교복음선교회는 ‘2011년 식목일’을 맞아, 지난 2일 오후 충남 금산군에 소재한 진산에서 금산 추부 소방서 대원들과 함께, 온.오프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행사를 가졌다. 매년 이 기간에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나라사랑, 자연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녹색환경만들기를 비롯, 아름다운 국토 가꾸기 행사를 추진하는 등 자연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앞장서 왔다. 이번 식목행사는 지금까지 행사와는 달리, 금산 추부소방서 119안전센터에서 실시하는 산불예방캠페인 교육 등 실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다. 119안전센터 산불예방교육은 산에 오르는 자세와 산불이 났을 경우에 신속히 대처하는 올바른 요령 및 인공호흡법 시범 등으로 30분간 진행 됐다..
예수님의 참된 전초자란? JMS 정명석 목사의 2010년 11월 28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전초란? 먼저 방향을 말해 주는 것! 전초란, 먼저 방향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어떤 곳을 가기 전에 먼저 같이 가는 애인이나 친구나 자기 식구들에게 ‘오늘은 등산 간다. 쇼핑 간다. 축구 구경 간다. 야구 구경 간다.’ 하면서 그 날 할 것이 무엇인지, 기본적인 것을 말해 주고 가지고 갈 것을 말해 줍니다. 이렇게 미리 무엇을 할 것인지 기본적인 것을 말해 주고 준비해야 할 것을 말해 주는 것이 ‘전초’입니다. 현장에 가서 직접 참여하고 보는 것은 전초한 것에 대한 주인공입니다. 이것이 ‘본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항상 말씀하시기 전에 제자들 중에서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자에게 본 말씀에 앞서 전초하게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항상..
[2009년 9월 20일] 기도는 행사가 아니다. 생활이다.
[2009년 9월 6일] 속지 마라. 주께 맡겨라. 겸손하라. 수시로 감사하고 기도하라
[2009년 7월 12일] 계산하고 살며, 이렇게 살아라
[2009년 6월 21일] 내 영을 부어 주리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을 우리 육체에 쏟아 부어 주시면 우리의 육신에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의 영을 우리 육체에 부어 주시면 우리의 영이 하늘의 형체로 변화되어 하늘나라의 사람들이 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들의 마음에 오셔서 그같이 신령한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았으니 하나님과 주님과 일체되어 살아야 됩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주님을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고, 그 뜻대로 실천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세상에 속한 영이 아니고 하늘에 속한 영으로 그 형체가 변해야 하나님과 주님과 일체되어 성령의 감동 속에 더욱 동행하며 살 수 있습니다.
세계 각 나라 이곳저곳에 재난이 오는 이유 세계 각 나라 이곳저곳에 재난이 오는 이유 1월 한 달 동안 특히 한국이나 한국과 가까운 일본은 어느 해보다 겨울의 강추위가 극심했습니다. 한국은 1월 한 달 동안 기온이 영상으로 올랐던 때가 44분밖에 없었을 정도로 추웠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의 서울은 이렇게 연속적으로 추위가 몰아닥친 것은 104년 만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국의 따뜻한 지역인 부산도 96년 만의 최저 기온으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도 어느 해보다 추위가 더했고, 눈도 많이 와서 피해가 크기도 했습니다. 또한 홍수가 일어난 곳들을 보니 마치 노아 시대 홍수 심판 때처럼 엄청난 재해였습니다. 또한 한국은 구제역으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가축들이 병들었습니다. 고로 수십만 마리의 가축들을 산더미처럼 모아 여기저기 땅에 묻었습니다..
1999년 대만에 있을 때 예수님께서 살려주신 일화 1999년 대만에 있을 때 예수님께서 살려주신 일화 선생은 1999년 이후 세계 선교를 하러 10년 동안 외국에 나가 있을 때 꼭 죽을 것인데 미리 은밀히 알고 피하여 살았던 일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만 이야기하겠습니다. 1999년 6월이었습니다. 한동안 대만 남부 지역의 조용한 곳에 있으면서 과 과 30개론을 쓰려고 했습니다. 대만에는 절이 이곳저곳에 있지 않고 어느 한 지역에 집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절이 있는 지역에는 경치가 좋고, 큰 나무들도 많고, 일반 주민들이 많이 살지 않아 정말 조용했습니다. 선생이 조용히 지내며 글을 쓰려고 했던 지역이 대만에서 절만 집결되어 있는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대만은 더운 나라이지만 말레이시아보다는 기후가 덜 덥습니다. 전에 필리핀에 가 보았을 때 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