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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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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바라본 월명동의 아름다운 모습 하늘에서 본 월명동 자연성전의 가을 풍경입니다.안개로 덮여진 산과 어우러진 자연성전의 모습은 더욱 신비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월명동 자연성전 사진 더 보기]- 월명동의 야경 별사진
[성탄주일말씀] 줘도, 모르면 실패한다 안 자만 믿고 행하여 주를 맞고 기뻐한다 [2016년 12월 25일 성탄 주일말씀] 줘도, 모르면 실패한다안 자만 믿고 행하여 주를 맞고 기뻐한다 본 문 : 이사야 7장 14-15절설 교 : 정명석 목사이사야 7장 14-15절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엉긴 젖과 꿀을 먹을 것이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오늘도 성령님의 감동과 뜨거운 사랑과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어 이 땅에 예수님이 태어나신 것을 기념하는 성탄절입니다. 하나님은 구약 종교인들이 추종하던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미 예언해 ..
[신앙간증]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삶]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 저는 저의 운명을 하나님께 맡기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뛴다고 해서 그것을 고달픔으로 보거나, 팔자로 보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을 복으로 보고 저에게 사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격하고 감사합니다. 똑같은 인생을 살면서 옛날에 뜻을 깨닫지 못했을 때는 지게목발을 두드리며 늘 산으로 돌아다니면서 누구를 위해서 살지 못하고 겨우 저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나무를 해다 주면 어머니가 밥해주어서 그것을 먹고 끝난 것입니다. 그것은 저만을 위해서 산 것입니다. 나무를 해온 것이 남에게 유익이 되겠습니까? 밭을 갈아서 농사지어서 먹고 산 것이 남에게 유익이 되었겠습니까? 제가 이 골짝을 빠져나가기 전까지는 누가 제 유익을 봤다는 ..
[주일설교] 해라 하지 마라 전능자 하나님의 말에 절대 순종하여라 2016년 12월 18일 주일말씀 해라 하지 마라 전능자 하나님의 말에 절대 순종하여라 설교 : 정명석 총재 본문 : 요한복음 8장 51절, 요한복음 14장 23절요한복음 8장 51절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14장 23절 『나를 사랑하면 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는 ‘하여라. 하지 말아라. 전능자 하나님의 말에 절대 순종하여라.’입니다.​ 구약에서 신약까지 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보낸 메시아나 선지자들이나 일을 맡긴 자들에게 어떤 ..
[주일말씀] 간절한 기도, 간절한 대화, 간절한 삶이다 2016년 12월 11일 주일말씀 설교 : 정명석 총재 본문 : 누가복음 22장 44절 누가복음 22장 44절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는 신앙의 기본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대화가 기본이듯, 주를 믿고 살면서 기도는 기본입니다. 기도가 대화입니다. 조건을 만들어야 하나님과 얽힙니다. 그 조건이 곧 기도입니다. 기도해야 하나님과 얽혀서 하나님이 실행하시고, 우리 책임의 일도 하나님이 함께해 주십니다. 기도의 응답은 간절하게 구한 자와 합당하게 구한 자가 받게 됩니다. 진지하고 간절한 대화와 기도를 하면, 자기 기도가 하나..
[궁금해요] 왜 하나님은 저를 안 도와주시나요? [이것이 궁금해요-신앙편] 왜 하나님은 저를 안 도와주시나요? 글 : 정명석 목사 왜 하나님은 저를 안 도와주시나요? 흔히 사람들은 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안 도와주느냐며 서운해하기만 합니다. 도운 것도 모르고 있으니 얼마나 무지합니까? 모르면 사탄이 역사합니다. 자기가 도움을 받고서도 모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민족과 세계를 얼마나 도우시는지 알아줘야 됩니다. 기도하는 자들만 그 일에 더욱 목숨 걸고 간절히 기도하니,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도와주시면 더욱 알게 됩니다. 관심이 먼 자들은 모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도와주셔서 죽을 것인데 살게 되었는데도 모릅니다. 예전에 죽을 지경에 있을 때 울면서 밤잠 못 자 가면서 애원해 놓고, 성삼위가 도우셔서 그 일이 해결됐을 때는 성삼..
[간증이야기] 기도로 인하여 살아돌아온 이야기 [간증 이야기] 기도로 인하여 살아돌아온 이야기 글 : 정명석 목사 우리 어머니는 제가 베트남전쟁에 파병되었을 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새벽마다 늘 죽지 말고 털끝도 상하지 않고 살아 돌아오라고 조건 기도를 다녔답니다.그리고 둘째 형 정광석 목사는 겨울에 눈이 쌓여 있는데도 극기봉까지 가서 동생이 베트남 전쟁터에서 꼭 살아 오게 해 달라고 특별 조건을 세우며 기도해 줬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말씀해 주셔서 알았습니다. 날마다 총알이 빗발치는 죽음의 위험을 이기고 건강하게 살아 돌아오라고 눈이 무릎까지 쌓인 극기봉에 가서 신발 벗고 맨발로 기도했답니다. 이같이 기도하니 꼭 살아 오게 해 달라고 기도했답니다. 신을 벗어 놓은 이유는 혹시 개오지나 호랑이가 자기를 물어 가면 신발을 보고 시체를 찾으라고 그렇게..
저는 10년 가까이 바닥에 엎드려 말씀을 쓰고 있습니다 - 정명석 선생의 삶 이야기 저는 10년 가까이 바닥에 엎드려 말씀을 쓰고 있습니다 글 : 정명석 선생 저는 10년 가까이 바닥에 엎드려 쉬지 않고 말씀을 쓰며 행정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기도도 무릎 꿇고 끊임없이 하고 글도 쉬지 않고 써야 하니 매일 땀이 나고, 무릎에는 굳은살이 박히고,다리는 굳어서 저리고 아프지만, 힘이 안 듭니다. 왜일까요? 힘들어도 삼위와 대화하고 진리로 생명을 살리니,마음이 흥분되어 좋고 기뻐서 마음 천국, 삶의 천국입니다. 위 내용은 정명석 선생의 2016년 4월 6일 수요설교 중 일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