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독교복음선교회

(157)
[디지털타임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제2회 ‘향기나 꽃꽃향기 축제’ 개최 기독교복음선교회(총회장 목사 정명석)는 오는 5월 20일까지 제2회 월명동 꽃축제인 ‘향기나 꽃꽃축제’를 개최한다. 월명동 산책로는 진달래의 전경이 절정에 이를 요즘, 철쭉과 빨간 연상홍이 만개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다. 축제 관계자는 “축제명인 꽃꽃축제에서 꽃이 두 번 쓰인 이유는 아름다운 봄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우리 인생들을 말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꽃이 어우러진 산책로뿐 아니라, 대둔산에서 뻗어 내려온 믿음산, 둥그레산, 전망대, 장수바위, 성황당, 가는골, 감람산, 국기봉에 이르는 총 5개의 등산 및 산책코스를 마련해두고 있다. 또한 산책코스를 거닐며 월명동 수련원 내에 있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가 성경 속에 어떠한 의미로 자리 잡고 있는지..
[전자신문] 기독교복음선교회, 제2회 '향기나 꽃꽃향기 축제' 기독교복음선교회가 4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봄맞이 꽃축제를 개최한다. "향기나 꽃꽃향기"라는 주제로 올해 2회째 열리는 이번 꽃축제는 작년 꽃축제 부대행사에 대한 만족에 힘입어 열리게 됐다. 지난해 꽃축제를 통해 마련됐던 사생대회, 백일장 및 가족사진 콘테스트, 문화산책 코스 스탬프 찍기 행사 등은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작년과 똑같은 프로그램이 아닌 더 새롭고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축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 곳은 "살아있는 모든 것이 예술이다"라는 정명석 목사의 모토아래 신과 인간, 그리고 자연을 토대로 꾸준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꽃축제는 5월 20일 까지 금산 월명동 자연수련원(www.hanani..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이념과 비슷한 호주 -모두가 차별없이 평등하고 하나되는 세상을 바라며~- 하모니(HARMONY)하면 누구든지 쉽게 ‘하나됨, 화합’이라는 단어를 떠 올리게 될 것이다. 이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이념과 비슷하다. 지난 3월21일(일)은 호주의 하모니데이(Harmony Day)였다. 하모니 데이는 ‘유엔의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국제적인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과 같은 날로 그 취지도 비슷하다. 호주연방정부는 이민시민권부(DIAC)의 주관으로 하모니 데이를 통해 존경, 공평성, 만인을 위한 소속감(a sense of belonging for everyone)을 고취하여 문화, 인종, 종교적관용을 증진하는 사업과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인..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인류의 비젼 제시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인류의 비젼 제시 성서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인류학적 미래 제시 이광열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가 지난 3월 16일 생명의날 행사를 맞이해서 성서를 바탕으로 초 인류학적 비젼을 제시했다. 1년전 세계적인 이론 물리학자인 호킹 박사가 자신이 발간한 ‘위대한 설계(The Grand Design)’를 통해 ‘신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데 이어 ‘과학이 신을 불필요하게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놔 논란이 됐었고, 미국 CNN 래리킹 라이브 인터뷰에서도 “신이 존재할 수 있지만 과학은 창조자의 도움 없이 우주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견해를 거듭 피력해서 과학계와 종교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었다. 최근에는 신문화운동의 일종인 뉴 에이지 사상을 믿는 사람 2만명이 프랑스 한 지..
[JMS 기사] 정명석 총재 생명의 날 주간 행사 정명석 총재 생명의 날 주간 행사 기독교복음선교회 생명의 날행사 전 세계 동시 참여 이광열지난 16일 충남군 소재 월명동 자연 수련원 중심으로 국내 500여개 지회와 해외 50여개국 100여개 지회에서는 동시에 생명의 날 행사를 가졌다. ▲ 2012 생명의 날 행사 © 보도 뉴스 시차를 넘어선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평화와 인류평화의 메시지를 통해 인간의 창조 비밀과 인간의 존귀함,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하는 행사였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 인류는 "하나님께서 인간이 계산한 시간으로 137억 년 이상의 시간을 들여 우주를 창조하고, 지구를 창조하고 인생들을 창조했으며, 수만 년의 시간을 들여 인류를 발전시켜 오늘날과 같이 인간을 아름답게 변화시켜 왔으며,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역사와 인류를 향하신 사..
[JMS 기사] 오보에 대한 대만연합일보의 사과문 사과 성명서 1. 중화기독교신시대청년회(일반민중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이른바 ‘섭리교’)는 설립자 정명석 총회장이 범세계적으로 ‘사랑과 평화’를 힘써 추진하고자 함을 취지로 설립한 단체입니다. 이 협회는 수년동안 이러한 취지를 견지(堅持)하여 수차례에 걸쳐 국내외적으로 예술 및 스포츠 행사를 치뤄냈으며 행사에 참가한 나라수만 해도 34국에 달하며 행사참가자는 연인원(延人員) 30만명이 넘습니다. 그리고 대만사회가 사랑과 평화의 세계로 나아감에 있어서 지대한 공헌을 한 바입니다. 2. 본인이 과거 2005년~2006년도에 각 대학 캠퍼스와 정부기관 및 BBS사이트에 중화기독교신시대청년회와 설립자 정명석 총회장과 교회 목사들과 신도들에 대한 모든 모욕적인 발언은 상황확인도 하지 않은 사실무근한 것으로 교회와..
[이데일리] 기독교복음선교회, ‘VISION 2012-건전한 청년문화 캠페인’ 개최 [이데일리] 기독교복음선교회 대학부는 지난달 24일 1박2일간 안산 제부도에 위치한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 실내체육관에서 약 천여 명의 대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VISION 2012’ 새학기 건전한 청년문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시대 최고의 멘토 예수그리스도, 최첨단의 성경 말씀, 건전한 가치관과 이성관 및 건강을 해치는 기호식품 먹지 않는 젊은이’ 등을 3대 비전으로 내세운 이번 캠페인에서는 새학기 건전한 청년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12학번 새내기 연세대 하대식씨는 “입학을 앞두고 뜻있는 캠페인에 참석하게 돼 기쁘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시작할 대학생활이 너무 기대된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정명석 목사는 “젊은 날의 다윗, 여호..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제93주년 3.1절행사 기독교복음선교회 제93주년 3.1절 행사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 직장인들이 앞장서다- 이광열 1982년 정명석 목사에 의해 설립된 기독교복음선교회(CGM)는 제93주년 3.1절을 맞아, 민족과 나라를 위해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 국내.외 젊은 직장인들 대상으로 1일 오전 ‘3.1 구국기도회’ 기도행사를 진행했다. ‘젊은 청년들이여,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더 밝은 사회를 만들자’란 주제로 충남 금산군 소재월명동수련원 문화관에서 개최된 이번 기도회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청년부 프로젝트 ‘청년리더스쿨’이 함께 진행 된다. “동해물이 마르고 백두산이 닳도록 하나님이 이 민족과 나라를 보우하신다고 애국가에 나옵니다. 우리는 애국가의 근본적인 의미를 알고 감사하며 불러야겠습니다.” 라며 행사를 주최한 정명석 총회장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