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 (157)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상미술관, '주 구상 신의 손 작품전' 구상미술관, '주 구상 신의 손 작품전' 제9회 정명석 선생 개인전 조은소식 제9회 정명석 선생 개인전이 월명동 구상미술관에서 지난 9월 15일부터 시작해 오는 12월 6일까지 열린다. '주 구상 신의 손 작품전'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선생의 대표작 과 짝을 이루는 작품 를 비롯해 야자수, 기암절벽, 소나무를 소재로 그린 시기별 작품들과 서예 및 도자기 작품을 모두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감을 받고 머리에 구상된 것을 화폭에 담아낼 때마다 선생의 관찰력과 예술 감각 위에 주님의 손길이 임하여 신비롭고 웅장한 붓의 힘이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특히 작품 은 세계의 예술인들로부터 "신의 경지에 이른 작품이며 완벽하다"고 극찬을 받는 작품으로서.. [뉴스웨이브/보도뉴스/신대한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2011년 아시안컵 축구대회 개최 - 정명석 총재 축사, 아시아 24개팀 참가 -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개최한 아시안컵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1월 26일부터 27일 이틀간 충북 옥천 공설운동장 및 충북 도립대학교, 옥천 고등학교, 월명동 수련원에서 진행된 이번 경기는 한국과 일본 대만을 비롯한 24팀이 참가했다. 겨울날씨의 예상을 깨고, 화창한 날씨는 경기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와 임원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주최, 국제평화축구협회 주관으로 시작된 이번 아시안 컵 축구대회는 24팀이 3개 구장에서 8팀씩 나누어 예선경기를 먼저 진행했고, 조별 1위, 2위를 선발하여 8팀 결승리그를 진행했다. 아시아 경기인 만큼 경기는 치열했으며, 마지막 결승경기는 국가간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최종 1위는 일본 동경팀,..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세계 최초 돌축제 개최 - 지구촌 축제 중의 하나인 아름다운 돌보석 자연성전 돌축제 -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지난 24일 제1회 자연성전 돌축제를 충남 금산군 진산 월명동 자연수련원에서 아름답고,신비하고, 웅장한 막을 열었다. 다음달 23일까지 열리는 돌축제 기간에는 돌축제 오디오 가이드 투어, 예수님께 엽서 보내기, 돌축제 사진 콘테스트, 돌축제 수기 쓰기, 돌조경 작업 영상 상영, 자연성전 문학작품 및 창작곡 공모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여러종류의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빛내게 된다. 월명동 자연수련원은 1991년부터 1999년 해외선교시작 전까지 정명석 총재가 직접 하늘 구상을 받아 제자들과 함께 조경한 장소로서, 작품 하나 하나에 정성과 사랑이 스며든 자연 조경속에서 하나님께 .. [조은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제1회 자연성전 돌축제' 성황리에 마쳐 희귀한 천연 돌작품 30여 점과 500미터 길이의 돌조경 선보여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한 달간 충남 금산에 위치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수련원에서 '제1회 아름다운 돌보석 자연성전 돌축제' 행사가 열렸다. 전국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수천 명의 사람들이 연일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 수십 톤에서 수백 톤까지 자연석 작품 30여 점 전시 '돌축제'는 익산시에서도 돌조각 작품으로 2004년부터 해왔지만 많이 알려진 축제가 아니어서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행사다. 행사장을 찾기 전 익산시 돌축제처럼 조각한 돌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조각한 돌작품은 한두 점뿐이었고 30여 종의 모든 돌은 자연석이었다. 자연석 작품은 사람, 동물, 집 등 모두 각각의 형상을 띠고 있었다. 적게는..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한반도 평화 위한 젊음의 희망축제 - 대한민국의 눈물과 한의 역사를 이제 희망과 기쁨의 역사로 바꾸자 - 지난 6월 25일. 6.25 61주년을 되새기며, 월명동 수련원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대학부가 모여 구국기도회 및 젊음의 희망축제를 진행했다. 약 4천명의 인파가 몰린 이번 행사는 민족과 국가에 대해 무관심할 수도 있는 젊은 학생들과 청년들이 모여 한반도를 위한 기도시간과 민족의 아픔이 미래의 희망으로 승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과 기쁨을 드리는 예술제 행사도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젊은이들은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우산을 쓰거나 비옷을 입고서 하나님을 향한 패기와 사랑을 예술과 말씀으로 발산하며 뜨거운 장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독일 관광객 한나(23)씨는 “동서독이 통일했듯이, 한국도 어서 평화통일을 이..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전국축구대회 개최 -기독교복음선교회배 전국축구대회가 성황리 마침- 지난 5월 28일 충남 금산공설운동장과 금산산업고등학교, 남일중학교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배 전국축구대회가 개최됐다. 13개 지역 17팀, 총 272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운동하기에 가장 좋은 날씨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17팀이 3개조로 나누어 조별 예선을 진행됐으며, 6강 토너먼트로 조별 1위가 선발되었다. 조별 예선 후에 3팀 승자 결승리그를 진행했으며, 또한 예선 탈락 팀으로 패자 리그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날 대회 영예의 우승팀은 전북 전주 명fc 팀이며, 준우승은 부산 연합팀에게 돌아갔다. 한번도 빠짐없이 대회에 참가한 울산 축구팀 김형진 주장은 “아쉽게도 3위에 그쳤지만 정말 열심히 미련 없이 경기에 임했고, 건강한 신체를 주신 .. [더데일리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오월하늘도 감동한 ‘기쁨축제’ 기독교복음선교회 ‘가족과 함께하는 기쁨축제’ 성대하게 열려 5월의 하늘은 행복을 노래했다. 가족과 함께 나눈 기쁨의 축제는 오월의 그 어느 꽃보다 더 화사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가족과 함께하는 기쁨의 축제’한마당을 펼쳤다. 14일 성도 만오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금산군 석막리 월명동 골짜기에서 열린 축제는 가정의 행복, 가정의 참 의미를 일깨운 뜻 깊은 자리였다. 올해 여섯 번째로, 매해 전국 장년부 주최로 열리는 기쁨축제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선교회의 공식행사다. 이 날 한마당에는 일본,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 등에서 내방 참석한 외국손님들은 기쁨축제에 큰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매해마다 잊지 않고 참석한다는 금산의 기관장 및.. [연합뉴스] 정명석 시인, 한국 100년사 詩人에 공식 등재 '한국 시 대사전', 2717쪽에 소개 '정명석 시인은 조물주가 만든 세상의 오묘함에 마음눈을 뜬 자다. 만물은 인간을, 인간은 신을 닮아 있다는 창조법칙을 발견함으로써 한데 묶기 어려운 이미지들을 변주하여 무리 없이 연결시킨다. 이때 하늘과 땅을 아우르는 힘을 획득하는데, 이상향을 추구하면서도 고된 인생을 긍정하고 견인해 가려는 굳건한 의지가 돋보인다.' 신앙인으로서 생명구원 한 길만을 평생 걸어온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이름이 최근 한국 詩史 100년(1908∼2010년)을 대표하는 시인 3500여 명과 함께 '한국 시 대사전'(이제이피북, 2011) 개정 증보판에 올랐다. 이 책에서는 정 시인이 세상 만물의 본질을 조물주의 창조법칙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음을 평가하고, 하늘과 땅을 하나로 묶는..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