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성전월명동/BehindStory

(95)
지식이 있고, 아는 것이 있어야 하나님께 감사도 할 수 있습니다. 지식이 있고, 아는 것이 있어야 하나님께 감사도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하나님께서 왜 만들었는지를 알고, 왜 창조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참나무도 연구해보면, 참나무가 없으면 산이 존재하지 못합니다.소나무만 갖고서 산을 덮을 수가 없습니다.참나무는 억세고 강하기 때문에 잘 큽니다.잡목이 없다면 산도 없습니다.산에 나무가 없으면 다 깎여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연구를 하면 무엇이 나옵니다.그렇게 지식을 통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도 필요합니다.지식이 있고, 아는 것이 있어야 하나님께 감사도 할 수 있습니다. 원래 하나님께서 소나무 없는 곳에는 참나무를 베면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아벨이 없으면 가인이라도 세우라고 하셨습니다.창세기에 보면 아벨이 죽은 후, 가인을 죽이면 벌받는다고 ..
'오직 주 하나님' 바위의 의미 '오직 주 하나님' 바위의 의미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이 글은 JMS 정명석 목사의 2008년 11월 2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 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설교한 '오직 주 하나님' 바위에 대해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지땅 자연성전에 ‘오직 하나님’이라고 바위에 써 기록한 말씀을 잊으면 안 됩니다. 오늘과 같은 말씀의 내용을 한 마디 말로 한 말씀이 ‘오직 하나님, 오직 주님’입니다. 사람은 책임도 못 지고 자기 유익만 원합니다. 사람은 바람 불면 날아갑니다. 재해가 닥치면 약해져서 인간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 주를 통해 일체된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만이 온전한 신앙입니다. 신앙이 잘못되면 구원도 얻지 못하고 이 세상에서도 별 도움을 받지도 못하고 살다가 값없이 죽는 것입니다...
나는 밥 먹으면서도 밥풀 갖고서 돌쌓는 것을 연구를 합니다. 나는 밥 먹으면서도 밥풀 갖고서 돌쌓는 것을 연구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이것도 하나의 건축입니다. 돌 조경은 건축보다 더 어렵습니다. 건축이야 계산에 맞게 잘라다가 맞추고 시멘트 바르면 끝나나돌조경은 하나도 맞는 돌이 없습니다. 어느 때는 하루 종일 잘하면 하나가 맞습니다. 그 나머지는 수백개를 깔아 놓고서 재어보고 맞춥니다. 그래서 미리 갖다 놓을 수가 없습니다. 양옆으로 돌을 놓고 그 가운데 들어가게 하는 돌은 커도 안되고 작아도 안됩니다. 크면 안들어가고, 작으면 빠져 버립니다. 거기에 맞는 돌이어야 하기에 몇시간이고 찾아 다니고 그래도 없으면멀리 보령으로라도 가지러 보냅니다. 다른 사람들은 빨리 쌓는데 나는 왜 이렇게 어렵나 하면다른 사람들은 아무 것이나 갖다 끼워 버리기 때문입..
허술하게 하면 죽는 것을 알았습니다. 허술하게 하면 죽는 것을 알았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힘쓰는 자가 주를 찾는다고 했습니다. 뺏어가기 작전입니다. 세상 애인도 힘쓰는 자가 뺏어갑니다. 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옛날 에덴 동산이나 예수님 때도 우리가 만드는 것처럼 이렇게는 만들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죽으니까 득세하고 더 일어난 것입니다. 결국 지금까지 한번도 못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천지 한이 되어서 이렇게 역사를 기어코 만들고 번져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환경도 만들어 놨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뺀질하게 생기고, 이상적인 사상을 갖고 있어도 달동네에 살면 사람들이 알아주지를 않습니다. 평창동 아랫집 사람이 석유장사 하는데 정원이 830평입니다. 나는 접방살이 집만 달랑 있었습니다. 그래서 산을 다듬어서 100평..
여기는 모두 하나님이 지어주신 것입니다. 여기는 모두 하나님이 지어주신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완전히 기술자들만 남고, 우선은 내려가야겠습니다.왜냐하면 어제 부로 내가 관리자로 임명되었기 때문입니다.하나님께서 나를 임명하셨습니다."네가 관리해야지, 안되겠다. 나 속상해서 못 하겠다" 하셨습니다. 어제 기도하러 팔각정에 올라갔더니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팔각정은 내가 지은 것이다. 너희 선생이 지은 것이 아니다.너희 선생은 원래 여기에 지으려고 생각도 안 했다" 하셨습니다.그렇게 속에 있는 얘기를 하신다고 하면서 다 말씀하셨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이 나갈 때는 다 아는 것입니다. 나는 내가 거기에는 안 지으려고 했던 것을 압니다."이곳도 성전이다. 늘 닦아라. 비가와도 닦고, 또 금방 닦아라.그런 것을 보여주어야 또 지어주고 싶다" ..
더욱 보람있게 살려면 하나님을 믿으면서 보람있게 살아야 합니다. 더욱 보람있게 살려면 하나님을 믿으면서 보람있게 살아야 합니다. 글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에덴도 개발을 하듯이 여러분 개인의 인생 에덴도 개발해서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추고 운동도 잘 하는 등 가지가지를 개발해야 합니다. 이곳도 곳곳을 개발해서 멋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샘도 파고 산도 개발하고 나무도 심고 운동장도 개발하고잔디도 심고 연못도 개발을 하듯이 여러분들도 조목조목 개발을 해야합니다. 귀도 개발을 해서 많이 듣고 깨달아야 하고 눈도 개발을 해서 잘 보고 잘 깨닫고손과 발을 모두 개발을 해야합니다.어떤 사람은 손가락을 개발해서 피아노를 잘 쳐서 성공하고어떤 사람은 눈을 개발하고어떤 사람은 발을 개발해서 볼을 잘 차서 이상세계를 이루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또 입으로 나팔을 불어서 훌륭..
사람이 한번에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한번에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이야기/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이야기글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JMS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이야기/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이야기 37살 때 여기에 다시 와봤습니다.그 당시 여기는 완전히 숲속이었습니다.마당은 풀이 한길씩 컸었습니다.집 뒤는 다 무너져 있었습니다.그 때는 하나님께서 이런 곳을 만들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곳은 옛날에는 동네에서도 내놨었습니다.그 전에는 동네에서도 잘 지었다고 자랑하고 다녔지만 그 후에는 내놓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군에서도 이런 곳이 없다고 하고, 국가에서도 이런 곳이 없다고 합니다.나중에는 세계에서도 이런 곳이 없다고 할 것입니다.그렇게 여기와 더불어 나도 크..
다 만들어놓은 곳에서 앉기만 할 것이 아닙니다. [월명동 이야기] 다 만들어놓은 곳에서 앉기만 할 것이 아닙니다 글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이 곳도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서 이렇게 아름다운 것이지,안 만들었으면 형편도 없을 것입니다. 내 방에는 여기 개발하기 전의 사진이 있는데, 그것을 보면 ‘이런 구상을 어떻게 했나?’싶습니다. 나는 못합니다. 나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장소에 어떻게 이런 구상을 합니까?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었습니다. 직접 발벗고 팔을 걷어붙이고, 다리를 걷어붙이고 괭이와 삽을 들고서 시작하신 하나님입니다. 나는 하면서도‘왜 이곳에 하시나? 이왕이면 다른 곳에 하시지. 넓으신 하나님이 왜 이 좁을 곳에서 하시나?’했습니다. 몇 년까지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 때도 “언젠가는 네가 삽을 들고 ..
월명동 사람만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월명동 사람만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글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이 글은 JMS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에 관한 이야기를 정리한 것입니다. 이 글을 보고 JMS 정명석 목사의 사상과 생각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남아있는 사람들은 어제 행사 끝나고 지저분한 것을 청소해야 합니다. 원래 오늘 청소하고 아침 기도회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니 끝나고서 싹 물 청소를 해놔야 합니다. 쓰고 나서는 닦아야 합니다. 돌이 닳아서 없어질 리야 없지만 싹 닦고 말려서 쓰는 것입니다. 밥을 먹었으면 그릇을 닦고, 이를 닦는 법입니다. 잠을 잤으면 얼굴을 씻고 닦고 화장을 하는 법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 자기 얼굴만 닦고, 자기 밑만 닦고 끝납니까? 자기가 사용하고서는 왜 안 닦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
하나님 마음에 들게 기어코 해야 합니다 하나님 마음에 들게 기어코 해야 합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 밥 먹을 시간도 없어서 올라오며 먹었습니다. 어제 여기의 돌을 불었습니다.기술자가 돌 하나 만들어도 시간이 걸립니다.돌도 뭐같이 생겼으면 불어봤자 티도 안 납니다.아주 멋있는 돌이어야 합니다.아예 아주 좋은 돌을 갖다 놔야 합니다. 먼저번 대리석도 좋다고 갖다놨는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그 중에서도 아주 좋은 것으로 했어야 했습니다.이렇게 해놓고서도 하나님 마음에 안 든다고 하면 다시 돌을 준비했다가 겨울에 바꾸려고 합니다. 하나님 마음에 들게 기어코 해야 합니다.안하면 큰일납니다.인정을 못 받으면 그냥 끝나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을 좋은 데에 앉히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 마음에 들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네가 하라. 다른 사람 시키면 못한다. 네가 하라. 다른 사람 시키면 못한다. 글 : JMS 정명석 목사 여기는 다 작품입니다. 팔각정에 청기와를 올리려고 했는데 하도 제자들이 깨진다고 하기에둥글래 산에는 안올렸습니다.앞으로는 절대로 다른 사람의 말을 안 듣기로 했습니다. 어제 울산에서 기와 공장 사장이 직접 왔는데 만들기에 달렸다고 했습니다.20년 된 것이 한 장도 안 깨지고 그대로 있다고 하면서지금부터 만들어서 가져오겠다고 했습니다.너무 힘들고 돈도 안되기에 안 만들었는데 우리를 위해서 4만장을 굽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네가 하라. 다른 사람 시키면 못한다.” 하셨습니다.그래서 꼭 나를 통해서 계약이 이뤄집니다. 다른 사람 말듣고 그런가 했는데 아니었습니다.사람들이 “멋있게 지었는데, 뚜껑을 잘못 얹었구먼” 하게 됩니다.작품이기에..
생명에 대한 신경은 손해감이 없습니다. 생명에 대한 신경은 손해감이 없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 어제도 팔각정 계단 만드는데, 거기서 살다시피 했습니다.조금만 떠나면 다르게 하고 조금만 떠나면 다르게 하기 때문입니다.자기 머리의 한계를 못 벗어나니까 그런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전문하는 사람들인데도 그렇습니다.계단 놓은 것을 보고 못쓰겠으니 포크레인으로 다 없애야겠다고 하니까 다시 고쳤습니다.계단은 놨지만, 아직도 손잡이는 안 했습니다.손잡이도 해놓고 조금 써보다가 틀렸으면 다시 고치려고 합니다. 올라 다닐 때마다 “왜 이렇게 좁게 만들었지?”할 것입니다.그러나 높이는 높은데, 뺄 수 있는 거리가 없습니다.그래서 계단이 상당히 좁아졌습니다.올라갈 때는 괜찮은데 내려올 때는 좁아서 곤란합니다.그것을 한나절동안 연구했습니다.그래도 안되었습..
돌 전체를 운동장에 펴놓고 돌아다니면서 영감으로 찾아냈습니다. Behind Story 돌 전체를 운동장에 펴놓고 돌아다니면서 영감으로 찾아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 여기 일할 때도 돌을 그냥 막 갖다놓은 것이 아닙니다. 한돌 한돌씩 시간 내서 밑에 자갈 박고, 찜빠질하고, 포크레인으로 다지면서예민하고 엄청난 첨단의 사고를 갖고 자연과 맞추면서 놓은 것이지그냥 덜퍽덜퍽 놓은 것이 아닙니다. 돌 전체를 운동장에 펴놓고 돌아다니면서 영감으로 찾아냈습니다. “하나님, 어떤 돌을 놓으면 좋겠습니까?나는 불교에서 말하듯이 마음이 비어있는 상태입니다.무의 상태에서 욕심이 없습니다.하나님께서 놓고 싶은 돌이 어느 돌입니까?”해서 찾아서 놓은 것입니다. 거의 100%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아름답게 된 것입니다. 1998년 8월 17일 아침말씀 중 출처 : http:..
[Behind Story] 나는 그렇게 얼렁뚱땅으로는 안 합니다. - Behind Story - 나는 그렇게 얼렁뚱땅으로는 안 합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 신앙 생활도 마음의 집을 지어가고 있는 것입니다.신앙의 집들이 지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생가 짓는 것도 두 가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그 동안 1년 동안 설계를 하고 있는데 아직도 안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는 코딱지 만하게 작게 짓고 사무실에서 사무 볼까 생각하고 있고,하나는 아예 크게 지으려고 합니다.아무리 크게 지어도 교역자도 못 들어옵니다.어차피 못 들어오는데 공연히 심란을 떨 필요가 있는가 생각중입니다. 어차피 사무실 건물에 3000명 들어가는 공간이 있는데요.그래서 차라리 그냥 예쁘게 작게 지을 까도 생각중입니다.이러다가 집도 못 짓게 생겼습니다. 건축하는 사람이 그럽니다.“그러다가는 집을 못 짓습니다. ..
[Behind Story] 무에서 유를 창조했습니다 - Behind Story - 무에서 유를 창조했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 저(JMS 정명석 목사)는 내 고향 월명동을 개발할 때 생각했습니다.“돈이 없는데 어떻게 이곳을 좋게 만들지?마실 물도 없는 사막 같은 곳에 어떻게 기적을 일으키지?”하고 한숨을 쉬면서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 성자 주님과 성령님은 저를 감동시키셨습니다.옛날에 장마가 지면 물이 솟아나던 곳이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저는 즉시 그곳에 갔습니다.가 보니, 잡초만 무성하게 나 있고 땅이 말라 있었습니다.1원도 투자하지 않고, 같이 있던 이들과 함께 맨몸으로 1~2시간을 파냈습니다.그랬더니 흙탕물이 솟아났고, 결국 물이 흘러내렸습니다.결국 그곳에 샘을 팠고, 그날 오아시스 샘을 만들었습니다.무에서 유를 창조했습니다.고로 그곳은 ‘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