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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월명동/Behind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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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세 뿐 아니라 우리 후에도 그 나라에 가서도 우리가 볼 수 있으니 가꾸라 [월명동 이야기] 우리 당세 뿐 아니라 우리 후에도 그 나라에 가서도 우리가 볼 수 있으니 가꾸라 글 : 정명석 목사 어제 아침 기도를 하고서 산에 올라서 열심히 풀을 베었습니다.가꾼 만큼만 좋아지고, 안 가꾼 곳은 산이 그대로 있기에 열심히 땀을 흘렸습니다.나는 항상 낫과 톱을 가지고 다닙니다.손질한 나무는 손질한 만큼 좋아지고,안한 것은 제 아무리 잘생긴 나무라도 해도 그냥 있으니까요.그래서 잘생긴 나무를 손질하면 더 멋있는 것입니다. 가꿀 곳을 보니 아직도 손댈 곳이 너무나 많았습니다.사용하는 사람은 사용을 해도 잘 모릅니다.사용만 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런 사람은 하늘 앞에 빚을 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빚을 지고 있는 사람은 언젠가 하늘이 빚을 내놓으라고 할 때는 거지가 되는 것입니다.빚..
사람의 뇌도, 생각도, 인생도 개발하고 차원을 높이면 그러하다. [월명동 이야기] 사람의 뇌도, 생각도, 인생도 개발하고 차원을 높이면 그러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까지는 월명동 땅은 논 취급받고, 밭 취급받고,초가집 취급받고, 개울 취급받고, 옹달샘 취급받고, 나뭇길 취급을 받았다. 개발하니 이전 것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누구라도 논이나 밭으로 취급하는 자가 없다. 개발하니 월명동 땅은 운동장 취급받고, 호수 취급받고, 조경 취급받고,정자 취급받고, 꽃동산 취급받는다. 사람의 뇌도, 생각도, 인생도 개발하고 차원을 높이면 그러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2013년 10월 23일 수요말씀 중에서 출처 : 월명동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이야기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월명동 이야기] - 도시..
도시에다가는 월명동에 만든 것처럼 만들 수도 없고 오래전 나와 함께하던 자들 중에서도 두뇌의 차원이 낮은 자들은 월명동 땅을 사고 돌을 쌓으며 자연성전을 만드는 것을 환영하지 않았다. 오히려 “왜 이런 곳에다 만들지? 도시에다 만들지.” 했다. 한국에서 최고로 좋은 대학교에 다니던 자들이 그랬다. 그들은 따라오다가 결국 나갔다. 그들이 지금 무엇을 하는지 보니, 두뇌의 차원이 낮은 세계에서 살고 있다. 도시에다가는 월명동에 만든 것처럼 만들 수도 없고, 만들어도 밤낮 하늘이 떠나가라 소리도 못 지르고, 수많은 청중들이 시시때때로 오고 가며 마음대로 쓸 수도 없고, 매연 속에 경치도 없다. 삼위의 생각을 모른 그들은 두뇌의 차원이 마치 기저귀를 차는 어린아이 같았다. 빼기, 더하기를 하는 학문이나 알고, 글이나 배우고, 자기가 배운 것만 알았지, 영원한 ..
그때가 기회입니다 [Behind Story] 그때가 기회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월명동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주신 기회를 놓쳤으면, 이같이 만들지 못했습니다.제 기회에 했기에 이같이 만들어 놨습니다. 도 작년에 시작하지 않았으면, 못 했습니다.때 지나면 하기가 쉽지 않아 사람들의 마음이 돌아갔을 것입니다.‘건물은 아예 크게 짓고, 거기에는 짓지 말자.’ 하며 마음이 돌아갔을 것입니다.제 기회에 했기에 이같이 만들어 놨습니다. 올해 월명동 작업을 한 것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기회를 주셨기에기적적으로 한 것입니다.범석 목사가 감탄하면서, 계속 작업해 나갔습니다.그 일을 한 사람만 더욱 깨닫고 감탄합니다. 때가 가니, 돌도 나무도 다 사라졌습니다. 기회를 놓치면, 해 놓은 것도 써먹지 못하고 억울하게 살게..
자기중심적 생각을 버리고 성자의 생각에 집중해야 [월명동 비하인드스토리] 자기중심적 생각을 버리고 성자의 생각에 집중해야 jms 정명석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월명동 자연성전을 건축할 때도 돌, 바위, 나무, 물 등 각종 것들을 영계로 보이시며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생각나게 하셨습니다.그리고 생각나고 깨달은 것을 행하게 하셨습니다.삼위일체의 구상을 행하여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자연성전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구상과 생각을 안 주셨을 때는 생각이 안 나서나와 사람들의 생각으로 개발하려 했습니다.하나님과 성자가 생각을 주시고 성령님이 감동을 주셨기에그대로 행하여 월명동은 삼위일체의 자연성전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생활 가운데서는 항상 이 먼저 옵니다.자기 육의 생각 위에 과 입니다.그 위에 입니다. 자기중심적 생각을 버리고 성자의 생각에 집..
주인이 손을 안대면 그대로 풀로 산이 됩니다 [Behind Story] 주인이 손을 안대면 그대로 풀로 산이 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나는 옛날에 “나는 물질이 없으니 내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요? 나는 물질이 없으니 마음둘 곳이 없습니다” 했습니다. 물질 있는 사람은 물질에 마음 두지만 나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헌집이나 하나있을 뿐이고, 논도 없었고, 밭이래야 한번 장마지면 그 다음에는 흙을 갖다 부어야 다시 심을 정도였습니다. 우리 밭이 어디에 있었는지 압니까? 그 중 한곳이 연못 옆에 왜솔나무 서있는 곳입니다. 조그만 뙤기가 거기에 있어서 거기에 감자 심고 그랬습니다. 기도굴 가는 곳의 층층목 있는 비탈길도 우리 밭이었습니다. 그래도 우리 밭은 얼마나 풀을 맸는지 풀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지금 여러분 신앙 농사 짓는 것을 봐도 그렇..
이 돌은 광개토왕의 비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Behind Story] 이 돌은 광개토왕의 비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이 돌은 우리가 첫번째 놓은 다리와 두번째 다리 사이의 논에 있었습니다.이 것을 동네 사람들이 떡판한다고 맨날 가져 간다고 했었습니다.그러나 옛날에는 포크레인이 없었기에 못가져 갔는데 우리가 공사하다가 가져왔습니다.결국 힘있는 사람이 가져 오더라구요. 동네 사람들도"떡판한다는 말은 우리가 했는데 정총재가 가져가네. 잘 가져갔어“ 그랬습니다. 이 돌은 광개토왕의 비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이것은 맥반석 돌입니다.몸이 아픈 사람은 거기다 슬슬 비벼대면 됩니다.원래 저곳에는 큰 돌이 서있었는데 청석이라 바꾸어 버렸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1996년 8월 20일 아침말씀 중 출처 : 만남과대화(god21.net) 【..
하나님의 구상은 상상 할 수 없습니다 [Behind Story] 하나님의 구상은 상상 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월명동 산책로를 왕복하면 4-5 시간이 걸립니다. 교단 뒷산에서부터 630고지 진등날 산까지 돌, 소나무에 얽힌 사연들을 들으면서 다녀 보세요. 세상 어디에 이같은 대성전이 있는지 정말 깨닫고 감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상은 상상 할 수 없습니다. 성전 안에 폭포수도 있고 정자도 있고 산이 7개나 됩니다. 자연 성전 안에 10만명 들어올 수 있습니다. 전망대 까지 다 채우면 10만명까지 다 들어 올 수 있습니다. 사랑의 집 옥상에서 설교하려고 그같이 설계했습니다. 사랑의 집 옥상을 단상 삼아서, 월명동 곳곳에 스피커 달아서 운동장, 잔디밭, 폭포수, 둥그래 산 앞산, 밤나무 산, 전망대까지 꽉 채워서 앉으면 1..
하나님의 구상은 너무나 차원이 높아서 사람의 생각의 차원으로는 한 번에 그 구상을 다 받을 수 없습니다. [Behind Story] 하나님의 구상은 너무나 차원이 높아서 사람의 생각의 차원으로는 한 번에 그 구상을 다 받을 수 없습니다. 정명석 목사 이미 오래 전부터 성자께 구상 받기 위해 각종 건축 책을 보면서 사랑의 집 설계도를 그려 보면서 준비했습니다. 2010년도부터 기도 하면서 각종 모양을 그려보았습니다. 섭리의 건축가들에게도 각종 설계를 아주 멋있게 그려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속보다 겉모양이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한때는 한 건축가의 설계도를 가지고 나도 함께 구상하여 그 설계대로 하려고 결심하고 건물을 지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한 회원이 내게 모순을 보고 했고, 그같이 건물을 지으면 해 뜨는 조산을 가려서 해가 뜨는 것을 가린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다시 기도했습니다. 그 설..
열심히 충성하게 진행하다 보면 [Behind Story] 열심히 충성하게 진행하다 보면 정명석 목사 연못에 하는 것을 직경 50cm로 웅장하게 지으려고 합니다.그곳에서 지을 나무를 사러 갔는데그때 나무 차 한대가 온 것이 오리지널로, 최고로 좋은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역사를 하십니다.나는 몰랐는데 그런 것을 사온 것입니다. 목수들이“정말로 나무 좋은 것을 사왔습니다. 어떻게 이런 좋은 나무가 있습니까?” 했습니다.그 나무를 실은 배가 우리 한국으로 잘못 들어온 것이랍니다. 열심히 충성하게 진행하다 보면하나님께서 충성으로 인해서 알아서 해주신다는 것입니다.연못에 지을 나무는 무지무지하게 큽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1998년 3월 1일 주일말씀 중 출처 : 만남과 대화(www.god21.net) 【 정명..
나는 앞으로 교회를 지으면 이렇게 안짓는다. [Behind Story] 나는 앞으로 교회를 지으면 이렇게 안짓는다. - 정명석 목사 - 기독교인들이 성전갖고 줏대 부리고 너무 지나치게 하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서글픈 일을 당하고 그렇게 한맺힌 일을 당하고하나님께서 장소만 주면 몸부림 치면서 하겠다고 결심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생명 살리는 일이 근본이고그것은 근본이 아닌 것을 알았기에 참았는데어느 정도는 기준을 세우자고 하면서 사실은 15년 전부터 준비했던 것입니다. "나는 앞으로 교회를 지으면 이렇게 안짓는다. 자연 벌판을 만들어서 거기서 예배 드리고 간다" 고 하였는데그 때부터 하나님께서 나에게 계시해 주시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랬어도 이곳에 땅을 사라고 했던 10년 전에야그곳이 이곳이라는 것을 조금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때도 이곳을 수련..
소나무 하나만 해도 잘 기르려면 30년은 걸립니다. [Behind Story]  소나무 하나만 해도 잘 기르려면 30년은 걸립니다  - 정명석 목사 -   소나무 하나만 해도 잘 기르려면 30년은 걸립니다.싹 난 소나무를 기르면 30년은 가야 수형이 잡힙니다.30년이 되어도 얼마 안 큽니다.  이 근처의 작은 나무들은 다 30년은 넘었습니다. 손질해서 30년은 길러야 합니다. 사람도 2-30년은 길러야 수형을 잡고 어느 정도 섰다 할수 있습니다. 모세도 40년 걸렸습니다.  나무 가지를 늘여 휘게 만드는 것이 오래 걸립니다. 시골에서는 그런 나무를 척척 베어다가 불을 땝니다. 그래서 시골 사람들이 잘 못산 것입니다.  우리도 수십억원 어치의 나무를 죽인 것입니다. 묘지 옆의 소나무는 사람들이 안 베어갑니다. 성황당 나무도 그렇습니다. 그것을 베면 동티난다..
“너희들 마음도 이렇게 잘라야 한다” [Behind Story] 너희들 마음도 이렇게 잘라야 한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늘 나라에 갑니다. 완전히 성인이 되어야 합니다. 성현이 되고, 성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 정도가 되어야 하늘 나라에 갑니다. 내가 어디 가서 교육시킬 때 나무의 가지를 자르며 “너희들 마음도 이렇게 잘라야 한다”하면 “저렇게 많이 자릅니까?”합니다. “쳐다봐라. 그냥 자르는 것이 아니다. 필요 없는 가지를 자르는 것이다” 하며 다 쳐냅니다. 팔각정 주위를 보십시오. 여러분도 그렇게 자를 것이 너무 많습니다. 막 소나무가 아니니까요. 그렇게 많은 손질이 가야 합니다. 작년에는 그렇게 아끼던 가지라도 올해는 탁 끊어 버립니다. 그만큼 작년보다 나무 손질하는 지능이 발달했다는 것입니다. ..
약하니까 병이 오는 것입니다. [Behind Story] 약하니까 병이 오는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 하나님이 깨우쳐줄 땐 살짝 스쳐지나갑니다. 스쳤으면 거기서 딱 멈추면서 ‘하나님 여기 스쳤는데’하고서 연구를 해야하고 바로 조사에 들어가야 합니다. 앞산 조경 중의 소나무 하나가 죽어서 끄집어내면서 굉장히 서운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소나무가 그때 안 죽었어도 결국에는 죽었을 것입니다. 네 번이나 무너졌을 때 그 돌에 맞아죽었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그 소나무는 살았어도 험하게 죽은 것입니다. 죽은 소나무는 캐오다가 줄이 빠져서 흙이 빠졌는데 그때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그래서 심었어도 소나무가 늘 시름시름했습니다. 약하니까 병이 오는 것입니다. 사람도 무조건 약하면 병이 오게 되어있습..
근본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Behind Story] 근본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월명동에는 계곡 중 짧은 계곡이 있습니다.팔이 긴 사람의 한발도 안됩니다.계곡 중 제일 짧은 계곡인데 물이 제일 많이 내려옵니다.사시사철 물이 내려옵니다.그래서 폭포수 계곡은 물 계곡입니다. 나머지는 잔디밭 계곡이고, 숲 속 계곡이고, 건물 계곡이고, 오고 가는 계곡입니다.그 여러 골짝 중에서 폭포 골짝이 제일 짧습니다.제일 짧은데도 물이 그렇게 많습니다. 비가 올 때 보면 상상도 못할 물이 내려옵니다.다른 데는 끝났는데도 거기는 계속 물이 내려옵니다. 물이 많이 내려오면 좋기는 좋은데, 구정물을 감당 못해서엊그제는 앞산의 물을 차단시켜서 너머로 넘겨 버렸습니다.그런 머리를 쓴 것입니다. 여러..
하나님께서는 한번에 묵시를 할 수가 없습니다. [Behind Story] 하나님께서는 한번에 묵시를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약수 있는 곳에 큰 목백일홍이 있는데, 그것은 댐 막는 보령에서 가지고 온 것입니다.그 나무가 120년에서 200년 된 나무인데,모든 사람이 다 “저 목백일홍은 캐갈 수 없다” 해서 주인도 못 팔아먹은 것입니다.그 나무 정도면 돈 1000만원은 받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그 나무가 바위 사이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김장로에게 내가 나무가 있으면 있는 대로 다 사오라고 했었습니다.다른 사람은 바위 사이에 있기에 나무를 보고서도 하품하고 그냥 갔다고 했답니다.그러나 김장로는 나에게 들은 말이 있기에 ‘어차피 버릴 것 캐보자’하고서 가격을 물으니30만원씩 달라고 했답니다.“어떻게 30만원이나 받습니까? 베어가기밖..
다 조심성이 있어야 합니다. [Behind Story] 다 조심성이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요즘은 뱀이 독합니다.7-8월의 독사라고 뱀이 무섭습니다. 얼마 전에도 한의학 공부하는 학생인데,뱀이 많다는 그 얘기를 듣고서 여자 장화를 빌려 신고서 산에 갔는데 뱀을 밟았답니다.그래서 안 물렸다고 간증했습니다. 선생님이 수시로 슬슬하는 말 같지만, 그것이 슬슬이 아닙니다.하나님께서 항상 내 입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뱀망을 쳤는데, 뱀망 밖으로는 갈 필요가 없습니다.뱀망 밖에서 일하는 사람은 장화를 신던지 하고, 반바지 차림은 안됩니다.반바지면 풀독이 오르기 때문입니다.일하는 사람이나, 연장 만지는 사람은 다 조심성이 있어야 합니다.열심만 낸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JMS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jms 정명석..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 [Behind Story]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하나되라는 말씀을 했습니다.하나가 되려면 질이 같아야 합니다.같은 질이어야 합니다.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질이 같지 않으면 접을 붙여도 죽습니다.감나무와 고욤나무는 질이 같아서 접을 붙이면 살 수 있습니다.그러나 질이 다른 것은 아무리 접을 붙어도 살수가 없습니다. 소나무에 감나무를 접붙이면 살지 않습니다.그런데 여러분은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질이 같습니다.얼마든지 하나님의 사고와 사상을 품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얼마든지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여건을 100%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다만 안 할 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일체되어야 합니다.늘 감격하고,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신앙으로 손질을 해놔야 합니다. [Behind Story] 여러분도 그렇게 신앙으로 손질을 해놔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JMS 정명석 목사가 월명동을 하나하나 손질하면서 설교한 말씀입니다.거듭나라고 했습니다.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제 내가 나무 심을 때도 그랬습니다.본래 캐다 심으려고 했던 나무는 다른 나무였는데어제 아침 말씀을 듣고서 얼른 깨닫고 묵도하며 밥 먹으면서 이 골짝을 다 돌아봤습니다.그랬더니 다른 나무가 생각나서 그리로 가서 캐온 것입니다. 뒷동산에도 소나무가 너무 많습니다.빡빡하게 쩔어있습니다.10m에 하나씩 서있어야 합니다.너무 빡빡하면 나무를 버립니다.내가 많은 가지를 쳐냈는데도 저렇습니다. 독립수가 멋있습니다.꽉 쩔어있으면 서로 못생겨집니다. 여러분들도 신앙으로 볼 때에 사망의 칡넝쿨 속에서..
이 세상은 하나님의 세상이니까 가꿔야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BEHIND STORY] 이 세상은 하나님의 세상이니까 가꿔야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가 월명동에 대해 설교한 말씀입니다. 물을 오염시키고 더럽게 하면 법에 걸려서 벌을 받습니다.길거리에 침을 뱉다가 걸리면 벌금을 내는 것과 같습니다.나무를 벴는데 동티났다 하면 기독교 목사들은 “그것을 쓸데없이 믿느냐?”하는데잘 모르는 소리입니다.성경에 분명히 행한 대로 받는다고 나왔습니다.그렇지 않다면 무엇 하러 남의 집에 나무를 베어온 것을 회개합니까? 거리낌이 있으니까 회개를 해야할 것이 아닙니까?십년, 백년, 삼백년씩 묵은 나무를 베어놓고 와보십시오.그래서 한 나라의 소나무가 다 죽어버리면 국가의 운이 돌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죽은 사람 묘지의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