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성전월명동/BehindStory

(94)
[월명동 이야기] 알고 보니 옛 생가 200평이 보화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알고 보니 옛 생가 200평이 보화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jms 저(정명석 목사님)는 조상들에게 받은 유산이 없었습니다. 집은 매우 가난해서 먹을 것도 부족했고, 농사지을 논밭도 적었습니다. 저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남긴 유산은 ‘아무도 찾지 않는 월명동의 초가집 집터 200평’이었습니다. 아버지 때, 명당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그 집터를 보고 전설의 명당이라고 하며 고가(高價)에 팔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안 팔았다고 합니다. 그 전에도 동네 사람이 그곳을 30만 원에 팔라고 했는데, 안 팔았습니다. 저는 20대에 깊이 기도하면서 ‘나의 희망의 땅이 어디 있는가?’ 했는데, ‘초가집 뒤쪽 땅’을 팠더니 거기서 ‘금과 각종 보물과 청자기’가 나오는 꿈을 ..
만들기 전에는 모든 것이 화가 되었고, 만든 후에는 복이 되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만들기 전에는 모든 것이 화가 되었고, 만든 후에는 복이 되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도 만들기 전에는 겨울에 눈이 오면 눈이 쌓여 다닐 수가 없으니, 해가 되고 고통이 되어 눈이 녹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비가 오면 논밭이 떠내려가고 집에 비가 새니 고통을 받으면서,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햇볕이 쨍쨍 비추면, 너무 뜨겁고 더워서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월명동을 만들어 놓으니, 때가 되어 눈이 와도 눈이 더 많이 와서 쌓이기를 간구했습니다. 눈이 쌓이면 스키를 타고, 썰매를 타고, 창조주와 함께 겨울 풍경을 감상하며 즐겼습니다. 비가 와도 먼지가 씻겨 내려가 돌 작품이 깨끗하고, 꽃이 피어 만발하고, 호수에 물이 차서 배를 띄우게 됐습니다. 또 비가 와도 을 만들어 놨으니..
[월명동 이야기] 주님은 항상 새 일을 할 때가 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주님은 항상 새 일을 할 때가 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새 역사 새 일을 하다 보니 문제가 생겼습니다. 시대 말씀을 듣고서 사람들은 계속 밀려오는데, 사람들을 가르칠 장소가 없었습니다. 그때는 삼선교의 헌 집 작은 방을 교회로 삼고 말씀을 전했는데, 장소가 너무 비좁으니 사람들이 몰려왔다가 그냥 돌아갔습니다.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종이에다 그림을 그려 가면서 자연 속의 넓은 교회를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거리에서 말씀을 전하고, 혹은 교회가 없어서 방에서 말씀을 전하며 갖은 고통을 겪으면서 기도했습니다. “건물도 필요 없습니다. 청중이 모일 수 있는 자연의 넓은 장소를 주세요. 그곳에서 예배도 드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해 주세요. 주님 시대..
현재보다 배로 더 하면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한 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현재보다 배로 더 하면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한 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현재보다 배로 더 하면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한 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가령 운동장 길이가 55m인데, 배로 수고해서 55m를 더 넓히면 110m가 됩니다. 축구를 하기 위한 국제 규격의 운동장이 되려면, ‘가로 105m, 세로 68m’가 나와야 됩니다. 그러니 을 그냥 쓰면, 그냥 운동장밖에 안 됩니다. 그러나 배로 넓히면, 국제 규격을 넘어서게 되어 세계적인 ‘축구 경기장’도 되고, ‘100m 육상 경기장’도 되고, 거기서 한 바퀴 더 돌면 ‘200m 육상 경기장’도 됩니다. 월명동 개발 중에 을 만들 때도 하나님과 성자는 이미 이것을 아시고 배로 더 크게 만들게 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 개발 초기에 한 꿈을 꿨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 개발 초기에 한 꿈을 꿨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 개발 초기에 저(정명석 목사님)는 한 꿈을 꿨습니다. 월명동 산(山) 사방에서 공작, 타조, 사슴, 양 등 각종 동물들이 숲을 뚫고 월명동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풀, 잡초, 가시나무들이 절어 있어서 동물들이 월명동으로 잘 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나는 ‘풀도 깎아 주고, 길도 내줘야 되겠다.’ 깨달았습니다. 그 꿈을 꾼 후에 월명동의 산(山) 전부를 깨끗이 하여 사람이 다니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으로 성자가 계시해 주신 것입니다. 꿈에서 본 동물들은 ‘공작 같은 사람들, 타조 같은 사람들, 사슴 같은 사람들, 양 같은 사람들’을 상징으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꿈에서 본 대로 월명동에 꽉 절어 있는 풀과..
자연성전을 알고, 잘 관리하고 깨끗이 써야 합니다 [월명동 이야기] 자연성전을 알고, 잘 관리하고 깨끗이 써야 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자연성전을 알고, 잘 관리하고 깨끗이 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에 와서 사연을 털어놓고 이야기하고, 간구도 하십시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늘 그 전에 거하며 대화해 주십니다. 월명동은 입니다. 그러나 ‘하나의 정원, 공원’으로 보는 자들이 많습니다. 뇌의 차원이 낮고 인식이 어리기 때문입니다. 모두 을 제대로 알고 보고 성전 안을 거닐어야 합니다. 안같이 을 대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이 성전을 귀히 여길수록 깨닫게 되고, 귀히 대할수록 하나님이 더욱 역사하십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6월 1일 주일말씀 중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글 더 보기] - 어떠한 일이 있어도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어떠한 일이 있어도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야심작아 너와나와 깨끗하게 하늘에서보고봐도 몸과마음 불철주야 들려온다보울수록 모아서로 관리하며 나와같이웅장하고 하나님이 섭리후손 사랑하며아름답고 만드셨다 길이길이 써야만이신비하다 긴긴세월 쳔년동안 표적보며누가봐도 사연들을 모두같이 가치있게한번보고 말하려면 써야한다 기뻐하며스쳐갈몸 혓바닥에 생명구원 쓸수있다아니로다 침마르고 시키려고 너의몸도하나님이 감격눈물 만든대로 이러하다구상하신 땅젖는다 보람있고작품이라 감사하며 만족하게이러하다 사랑하며 써야한다써야한다 시의 묵시 속에 오늘 설교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잘 듣고 모두 뜻을 깨달았어요? 천주교, 개신교, 회교, 각 종교들을 보면 하나님의 신전과 성전들을 웅장하고 아름답게 ..
여러분도 한쪽만 잘해서는 안됩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여러분도 한쪽만 잘해서는 안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신앙도 인이 박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술에 인이 박히면 죽어도 먹습니다. 신앙도 인이 박히게 만들고, 기도하게 만들고, 전도하게 만들고, 말씀 듣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길을 들여 나가는 것입니다. 소나무는 옛날에는 반듯한 것을 쳐버렸던 때가 있었습니다. 소나무로 전봇대를 만들 때는 그랬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봇대를 시멘트로 만듭니다. 그래서 지금은 소나무가 휘어진 것을 원합니다. 그것을 가부리 소나무라고 합니다. 아름다울 가(佳)자에 독수리 부리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반듯하게 서있는 나무라면 가지가 사방으로 고르게 많이 나야 합니다. 그것이 정이품 소나무입니다. 원래는 북쪽으로는 가지가 안 나가기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