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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월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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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손수 지어주신 것 [월명동 이야기] 하나님이 손수 지어주신 것 글 : 정명석 목사님 팔각정 저것은 한 800년은 갈 것입니다. 오랫동안 살 사람은 많이 사용하고 가십시오. 연못에 나무를 사다놓고 다 지어가려는데 하나님께서 전국 순회를 하자고 옆구리를 꾹꾹 찔렀습니다. 그래서 가을 나들이를 하면서 108군데 정도 집회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한 가을 나들이었습니다. 그때 나에게 저기 있는 팔각정이 작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다른 곳에 있는 팔각정보다 더 멋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둥 지름이 36cm되는데 그것보다 더 크게 해달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 만든 팔각정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더 크게 지으면 “이곳은 성지땅이니까 뭔가 다르구먼?” 하고 생각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기술자에..
운동장의 비밀 [월명동 이야기] 운동장의 비밀 글 : 정명석 목사님 운동장을 만드는 것도 비가 오고 10분이 지나면 바로 운동할 정도로 만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난 행사 때 하도 질려서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비가 와도 오던 길을 걱정하지 말라고 하려고 합니다. 비가 아무리 와도 개이기만 하면 운동장은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운동장을 실험해봤습니다. 운동장을 파고 자갈을 깔아놓고, 그 위에 모래를 놓고, 그 위에 마사토를 얹었는데 물이 빨리 안 빠지고 굅니다. 한번에 물이 쭉 빠질 줄 알았는데 한참 있다가 서서히 물이 스며들어갑니다. 마사토는 흙이 질을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 진흙이 내려가서 막히니 거기서 물이 괴는 것입니다. 결국 빠지기는 빠져도 한번에 빠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연구했습니..
이곳은 전체가 하나님 시대의 마지막 역사의 성전입니다 [월명동 이야기] 이곳은 전체가 하나님 시대의 마지막 역사의 성전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이곳은 전체가 하나님 시대의 마지막 역사의 성전입니다. 솔로몬의 성전과 같이, 이 시대는 자연의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성전을 시작할 때는 지금으로부터 18년 전인 삼선교 시절부터입니다. 그 때 솔로몬의 얘기를 했습니다. 솔로몬은 제물을 중심한 성전을 지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물 드리기에 합당한 성전을 지었다고 했습니다. “금으로 성전을 지었다고 했지만 다 금이었겠느냐? 곳곳에 금을 입혔을 뿐이다. 우리는 시대의 기독교 성전도 아니고 마지막 역사의 성전을 짓는 것이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의 것을 다시 반복하는 역사이고, 동시성적인 전형 노정의 역사입니다. 예수님 때도 성전을 못 지었습니다. 물론 곳곳에 사..
월명동은 이런 곳입니다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은 이런 곳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성지땅’은 관광지도 아니고, 수련원도 아니고, 조용한 산책 장소도 아니고, 구경시켜주려고 만든 곳도 아니고, 조경세계 작품으로 만든 곳도 아니고, 연애 장소도 아니고, 데이트 장소도 아니고, 문화 예술을 하며 축구하려는 곳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과 일체 되어 그 말씀을 듣고 육과 영이 구원받아 살며,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고 감사하기 위해 쓰여지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사망의 세계를 벗어나게 하며 영원한 천국을 가는데 쓰여지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온 인류를 위하여 기도하고, 어떤 사연이 있을 때 이곳에 와서 기도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만든 거룩한 성전으로 만든 것임을 알고 귀히 써야 되겠습니다. 모두 다시 보고 가치 있게 써야..
월명동 성지땅에 돌과 바위를 멋있게 쌓기만 했으면 삭막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 성지땅에 돌과 바위를 멋있게 쌓기만 했으면 삭막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 성지땅에 돌과 바위를 멋있게 쌓기만 했으면 삭막했습니다. 소나무도 심고, 꽃도 심고, 운동장도 만들고, 호수도 만들고, 잔디밭도 만들고, 산책로도 닦고, 정자도 만드니 모든 것이 다 갖춰져서 환경을 아름답게 성공시킨 것입니다. 고로 아름답고 조화롭고 멋있다고 합니다. 모두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한 가지, 두 가지만 잘하지 말고 거기에 해당되는 모든 것을 잘해야 됩니다. 그래야 잘되고 성공합니다. 돌 조경/ 소나무들/ 기타 나무들/ 잔디밭/ 호수/ 약수샘/ 운동장/ 정자/ 바위 작품/이곳저곳 뜻있는 소나무 작품/산책로 등 이같이 모두 갖춰져야 아름답습니다. 한두 가지만 신경 써서 했으면 삭막했..
'자연성전' 글씨를 500번 쓴 사연 [월명동 이야기] '자연성전' 글씨를 500번 쓴 사연 글 : 정명석 목사님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매일 잘해야 매일 잘 된다. 세상만사 모든 일이 잘하지도 않는데 잘 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잘하자.” 했습니다. 글씨를 쓸 때 한 단어를 쓰는 것도 자기 마음에 들고, 보는 자들 마음에 들게 쓰려면 수백 번을 써야 됩니다. 월명동 ‘자연성전’ 간판글을 쓸 때도 500번 이상 썼습니다. 주님은 후회 없이 쓰라고 코치하며 도와주셨습니다. 주님의 정신이 그만큼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결국 신필이 써졌습니다. 설교할 때도 설교를 받아쓸 때도 말씀을 지킬 때도 잘해야 됩니다. 잘하려면 주님은 긴말 필요 없이 "누구든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해야 된다." 고 했습니다. 월명동 자연성전도 하나님의 구상으로 그만큼..
[월명동 이야기] 이와 같이 ‘자기 삶’도 계산을 잘못하고 살면, 망합니다. [월명동 이야기] 이와 같이 ‘자기 삶’도 계산을 잘못하고 살면, 망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도 계산을 잘해서 캐 오게 된 것입니다. 도 계산을 잘해서 하나님의 구상으로 만들어 ‘자연성전의 대걸작’을 남기게 된 것입니다. 도 계산을 잘해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건축한 것입니다. 예전에 우리보고 대통령 선거 때 도와주면, 월명동에 그냥 공사해 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월명동은 하나님의 구상대로 공사해야 한다면서 안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되지도 않는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때 선생이 계산을 잘못했으면, 뒷동산 기도 동산을 파내서 호수 자리를 채워 운동장만 만들 뻔했습니다. 인간의 계산이 얼마나 미련합니까? 이와 같이 ‘자기 삶’도 계산을 잘못하고 살면, 망합니다. 매일 새벽..
[월명동 사진] 연못팔각정과 성자사랑의 집의 멋진 모습 2013년 11월 27일 오전에 찍은 월명동의 모습입니다.연못 팔각정과 성자사랑의집의 멋진 모습입니다. 사진 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앞산 돌조경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 [월명동 사진] 조산에 있는 조개바위 - [월명동 사진] 아침에 해뜰때 야심작의 모습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 옆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