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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월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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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물을 먹으면 낫는다는 소문을 듣고서 절의 스님이 왔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 물을 먹으면 낫는다는 소문을 듣고서 절의 스님이 왔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 물을 먹으면 낫는다는 소문을 듣고서 절의 스님이 왔었습니다.그분이 암이었는데, 새벽에 와서 그 물을 먹고 갔답니다. 우리 애들이 보고서“안녕하십니까? 우리도 이 물이 너무 좋아서 뜨러 왔습니다. 어떻습니까?”하고 인사를 하게 되었는데 한참 이야기를 하다가“내가 사실 암인데 이 물을 먹고 나았다.” 그러더랍니다. 어디 절에서 왔냐고 하니까 서울 쪽의 절이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한 번 더 뜨러 왔는데 참으로 하나님이 귀한 물을 줬다.” 그러더랍니다.그 이야기를 듣고 나에게 편지를 써서 보내 줬던 것입니다.“내가 그 스님을 직접 봤습니다. 나았다고 했습니다.” 이런 편지가 왔었습니다.그 스님은 ..
월명동 연못과 성자 사랑의 집의 아름다운 모습 3월 5일 아침 월명동연못과 성자사랑의 집 모습입니다.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월명동 사진] 야심작의 모습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의 멋진 야경 한번 감상해 보세요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앞산 돌조경
그때 현실만 봤을 때는 희망이 없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그때 현실만 봤을 때는 희망이 없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나(정명석 목사님)의 어머니는 열일곱 살 때 진산 교촌리에서 월명동으로 시집왔는데, 그때 산골짜기에서 살게 됐다며 그렇게도 울었답니다. 어머니는 밭을 매면서도 늘 나에게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산골짜기로 시집와서 기대가 어긋나고, 아버지가 기대대로 못 해 줬어도 내가 영화롭게 해 줄 테니 희망으로 살아요!” 했습니다. 어머니는 웃으면서 “인생 다 늙어 가는데, 언제 해 주냐?” 했습니다. 그때 현실만 봤을 때는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함으로 결국 어머니가 월명동으로 시집온 보람이 있게 해 주고 말았습니다. 여러분도 그러합니다. 처음에 여러분을 월명동 산골짜기로 데려오니, 모두 한숨..
자기가 옛것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도 못 하시고 성자도 못 하십니다. [월명동 이야기] 자기가 옛것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도 못 하시고 성자도 못 하십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처음에 월명동을 개발하기 시작할 때, 나는 내 고향 월명동의 문전옥답인 논밭, 내가 어렸을 때 감을 따 먹었던 감나무, 앞산 진달래 동산, 시골 풍경, 옛집을 쉽게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 답답한 환경이 그렇게 싫어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막상 옛것을 싹~ 없애고 새롭게 만들려고 하니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그곳들은 동그랗게 놔두고 다른 곳들만 개발을 했습니다. 전체적인 하나님의 구상이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옛것을 그대로 놔두고 개발하니, 하나님의 구상대로 더 이상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정든 내 고향 옛 풍경이라도 논밭을 싹 밀어 없애고 평지가 되게 하고,..
모두 이와 같이 <미래>를 보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월명동 이야기] 모두 이와 같이 를 보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1970년 경 월명동에서 기도할 때, 하나님도 예수님도 “월명동에 자리를 잡고 세계 역사를 펴자.” 하며, 감동을 주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무엇을 보고 월명동에 성전을 만들고 세계 역사를 펴신다는 거지?’ 생각했습니다. 또 ‘내가 부족하고 촌사람이니까 생긴 대로, 그릇대로 이런 촌에서 역사를 하시나 보다.’ 이렇게까지 생각했습니다. 만 본 것입니다. 를 못 봤습니다. 그때는 월명동을 개발하여 새롭게 만들고 변화시킬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키시면 감사하게 여기고 뜻대로 하겠습니다.” 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나는 만 보고 별 희망이 없었..
[월명동 사진] 야심작의 모습 월명동 앞산돌조경 야심작의 모습입니다. 사진 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월명동 사진] 눈 내리는 월명동 아침 - [월명동 사진] 감람산에서 바라본 월명동의 모습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앞산 돌조경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정명석, 기쁨조, 정명석 여자, 정명석 기쁨조 사진, 정명석 성노리개, 정명석 성 상납 사진, 정명석 성 상납, 정명석 여신도, 여신도 동영상, jms 상록수, jms 여신도, jms 동영상에 관한 진실이 있는 곳 - jmsprovi.net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의 멋진 야경 한번 감상해 보세요 성자사랑의 집의 멋진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사진 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 옆모습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 야경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
월명동은 가서 그렇게 뜻있게 써야 합니다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은 가서 그렇게 뜻있게 써야 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사람들은 만들기에 달려 있습니다. 만든 대로 쓰여지니까 정신적으로 행실적으로 잘 만들라는 것입니다. 만들어서 쓰여지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내 고향 월명동도, 뱀이 수백마리 있던 골짝입니다. 뱀을 잡는 회원이 400마리를 잡았다고 했는데, 그냥 놔두었으면 사람들이 다 물렸을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뱀이 많았는데 뱀도 잡아 없애고, 하나님이 구상한 대로 만드니까 거룩하게, 아름답게, 웅장하게, 신비하게 쓰여지지 않습니까. 그곳은 여러분들 것입니다. 개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준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쓰여지는 누구든지 그곳을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월명동은 가서 그렇게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