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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월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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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현실만 봤을 때는 희망이 없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그때 현실만 봤을 때는 희망이 없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나(정명석 목사님)의 어머니는 열일곱 살 때 진산 교촌리에서 월명동으로 시집왔는데, 그때 산골짜기에서 살게 됐다며 그렇게도 울었답니다. 어머니는 밭을 매면서도 늘 나에게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산골짜기로 시집와서 기대가 어긋나고, 아버지가 기대대로 못 해 줬어도 내가 영화롭게 해 줄 테니 희망으로 살아요!” 했습니다. 어머니는 웃으면서 “인생 다 늙어 가는데, 언제 해 주냐?” 했습니다. 그때 현실만 봤을 때는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함으로 결국 어머니가 월명동으로 시집온 보람이 있게 해 주고 말았습니다. 여러분도 그러합니다. 처음에 여러분을 월명동 산골짜기로 데려오니, 모두 한숨..
자기가 옛것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도 못 하시고 성자도 못 하십니다. [월명동 이야기] 자기가 옛것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도 못 하시고 성자도 못 하십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처음에 월명동을 개발하기 시작할 때, 나는 내 고향 월명동의 문전옥답인 논밭, 내가 어렸을 때 감을 따 먹었던 감나무, 앞산 진달래 동산, 시골 풍경, 옛집을 쉽게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 답답한 환경이 그렇게 싫어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막상 옛것을 싹~ 없애고 새롭게 만들려고 하니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그곳들은 동그랗게 놔두고 다른 곳들만 개발을 했습니다. 전체적인 하나님의 구상이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옛것을 그대로 놔두고 개발하니, 하나님의 구상대로 더 이상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정든 내 고향 옛 풍경이라도 논밭을 싹 밀어 없애고 평지가 되게 하고,..
모두 이와 같이 <미래>를 보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월명동 이야기] 모두 이와 같이 를 보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1970년 경 월명동에서 기도할 때, 하나님도 예수님도 “월명동에 자리를 잡고 세계 역사를 펴자.” 하며, 감동을 주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무엇을 보고 월명동에 성전을 만들고 세계 역사를 펴신다는 거지?’ 생각했습니다. 또 ‘내가 부족하고 촌사람이니까 생긴 대로, 그릇대로 이런 촌에서 역사를 하시나 보다.’ 이렇게까지 생각했습니다. 만 본 것입니다. 를 못 봤습니다. 그때는 월명동을 개발하여 새롭게 만들고 변화시킬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키시면 감사하게 여기고 뜻대로 하겠습니다.” 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나는 만 보고 별 희망이 없었..
[월명동 사진] 야심작의 모습 월명동 앞산돌조경 야심작의 모습입니다. 사진 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월명동 사진] 눈 내리는 월명동 아침 - [월명동 사진] 감람산에서 바라본 월명동의 모습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앞산 돌조경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정명석, 기쁨조, 정명석 여자, 정명석 기쁨조 사진, 정명석 성노리개, 정명석 성 상납 사진, 정명석 성 상납, 정명석 여신도, 여신도 동영상, jms 상록수, jms 여신도, jms 동영상에 관한 진실이 있는 곳 - jmsprovi.net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의 멋진 야경 한번 감상해 보세요 성자사랑의 집의 멋진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사진 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 옆모습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 야경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
월명동은 가서 그렇게 뜻있게 써야 합니다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은 가서 그렇게 뜻있게 써야 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사람들은 만들기에 달려 있습니다. 만든 대로 쓰여지니까 정신적으로 행실적으로 잘 만들라는 것입니다. 만들어서 쓰여지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내 고향 월명동도, 뱀이 수백마리 있던 골짝입니다. 뱀을 잡는 회원이 400마리를 잡았다고 했는데, 그냥 놔두었으면 사람들이 다 물렸을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뱀이 많았는데 뱀도 잡아 없애고, 하나님이 구상한 대로 만드니까 거룩하게, 아름답게, 웅장하게, 신비하게 쓰여지지 않습니까. 그곳은 여러분들 것입니다. 개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준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쓰여지는 누구든지 그곳을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월명동은 가서 그렇게 뜻..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늘 나라에 갑니다 [월명동 이야기]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늘 나라에 갑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늘 나라에 갑니다. 완전히 성인이 되어야 합니다. 성현이 되고, 성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 정도가 되어야 하늘 나라에 갑니다. 내가 어디 가서 교육시킬 때 나무의 가지를 자르며 “너희들 마음도 이렇게 잘라야 한다”하면 “저렇게 많이 자릅니까?”합니다. “쳐다봐라. 그냥 자르는 것이 아니다. 필요 없는 가지를 자르는 것이다” 하며 다 쳐냅니다. 팔각정 주위를 보십시오. 민우에게 맡겨서 나뭇가지를 다 쳤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자를 것이 너무 많습니다. 막 소나무가 아니니까요. 그렇게 많은 손질이 가야 합니다. 작년에는 그렇게 아끼던 가지라도 올해는 탁 끊어 버립니다. 그만큼 작년보다 나..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 날 8주년 행사 개최 정명석 총재, 1일부터 15일까지 ‘하나님의 날’ 행사 열어 2014년 새해 첫날, 아름답고 웅장한 충남 금산 월명동자연성전에는 새벽부터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 날’ 절기 행사가 시작된 것. 새해를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시작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이 행사는 1일부터 15일까지 연속됐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가 처음으로 시작해 올해로 8주년을 맞았다. 정명석 총재는 ‘하나님의 날’ 절기, 영광을 돌리는 주간에 주일설교 말씀을 통해 “우리를 구원할 ‘주’를 보내 주심에 감사하며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한다”면서 “그 의미와 뜻을 알고 남은 시간 동안 뜻있게 보내기 바란다.”고 했다. 올해 ‘하나님의 날’ 행사는 전국과 세계 각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