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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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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이 얼마나 값있고 중한지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얼마나 값있고 중한지 알아야 합니다. 돈에 비하겠습니까? 금 덩어리에 비하겠습니까? 말씀은 하나님이시고 주님이시라고 했습니다. 말씀은 영원한 자기의 생명입니다. 또 ‘말씀을 받으면 신이 된다.’고 했습니다. 말씀을 주님으로 보고 좋아하며 사랑해야 됩니다.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불이 옵니다. 알아야 행할 불이 옵니다. 모든 것에는 근본이 있습니다. 근본을 깨닫지 못하면 다른 모든 것을 깨달았다고 해도 불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삼위일체는 시대마다 한 사람을 쓰십니다. 하나님은 오직 그 한 사람의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보낸 자는 신이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그가 신이 됐다가, 인간 됐다가 하면서 인간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신은 오직 하나님, 성령님, 성자뿐입니다. 힘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이 시대에 보낸 자, 인생들을 구원할 자, 삼위일체를 확실히 알고 그 앞에 사랑의 조건을 세운 자, 그를 통해 전하신 말씀을 믿어야 됩니다.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불이 옵니다. 알아야 행할 불이 옵니다. 알아야 지금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하고 싶은 능력이 온다는 것입니다. 정명석 선생의 주일말씀 ..
하나님이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태복음 5장 48절) . 하나님이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5장 48절)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는 다니는데 세상의 삶과 신앙의 삶을 각각으로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소금의 역할과 빛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똑같은 한 몸이니 세상에서 살든지, 주님 안에서 살든지 똑같아야 됩니다. 세상에서 쓰는 몸과 예배 때 제물로 드리는 몸이 각각인데 하나님과 주님이 받으시겠는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 정명석 선생의 2009년 3월 11일 설교 중에서 -
일을 해결하는 방법 돌에 정을 대고 쇠망치로 때리면 어떻게 될까요? 계속 때리면 돌이 깨집니다. 기도는 일입니다. 기도하면, 마치 돌에 정을 대고 쇠망치로 때리는 것과 같아서 기도할수록 그 일이 해결됩니다. 정명석 선생
하나님이 인간에게 무한대로 주신 것이 있다면 하나님은 모든 인생들에게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더 새롭게 할 것을 무한대로 주셨습니다. 자꾸 찾고 연구하고 노력하면 노련하게 영원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21년 새해! 잘되기를 바란다면 해야할 한 가지 방법 사람들은 저마다 잘되기를 바라고, 더 좋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려면 마음도, 생각도, 행실도 더 새롭게 변화돼야 합니다.
모르는 자가 모르는 것을 벗어나는 방법 대화와 물음이 그리도 큽니다. 무지한 자가 무지의 주관권을 벗어나려면, 모르는 것을 주께 물어보고 아는 자에게 물어보고, 그다음에 알았으면 행해야 됩니다. 그러면 무지의 주관권을 벗어납니다. - 정명석 선생의 주일설교 중에서 -
이럴 때 꼭 보세요 '내가 이 사명을 하는 것이 뜻인가 생각될 때' 섭리사에서 사명을 맡았어도 귀하다는 것을 보편적으로만 아는 자들이 많습니다 조금만 어려움을 당하면, “내가 이 사명을 하는 것이 뜻인가?”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환경에 따라 변하겠습니까? 자기 마음이 변하는 것입니다 정명석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