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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소개/정명석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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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총재가 걸어온 길 정명석 총재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총회장이며, 충청남도 금산군에 소재한 월명동 수련원의 창립자, 시인이기도 하다. 시인으로서는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구원의 말씀》 1~3, 설교집 《생명의 말씀》 《성약의 새말씀》1~24집, 잠언집 《하늘말 내말/지혜의 잠언》 1~11집, 《영감의 시》 1~5집 등이 있으며 한국 시문학 100년사를 망라한 《한국시 대사전》(2011)에 그의 시 10편이 등재되었다. (관련글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또한 《지촌미술제》, 《도화개인전》, 《아시아청년국제교류전》 등 국내 및 국외(영국, 프랑스, 독일, 아르헨티나 등)에서 그림과 서예 작품 다수를 전시했고, 국제문화예술평화협회(GACP)의 총재로서 평화를 위한 예술, 스포츠 등의 활발한..
JMS 정명석 선생은 누구인가? [정명석 선생 소개] 정명석 선생은 누구인가? 글 : JMS 정명석 선생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정명석 선생은 누구인가? 저(JMS 정명석 선생)는 10대 초반부터 생각했습니다. 인생은 왜 태어났지? 왜 먹어야 되지? 왜 나(JMS 정명석 선생)는 여기 산골짝을 못 벗어나고 살아야 되지? 다른 사람들은 처음부터 좋은 도시에서 태어나 뱀과 엉겅퀴가 있는 무서운 잡초 숲의 환경에서 살지 않고 아예 풀도 없고 뱀도 없는 곳에서 먹을 것을 산같이 쌓아 놓고 시장에서 마음대로 사 먹으면서 사는데, 왜 나(JMS 정명석 선생)는 뒷산에 등 기대고 앞산에 발을 쭉 뻗으면 닿을 정도로 좁고 답답한 곳에서 태어나 살아야 되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곳 내 고향을 떠나야 된다.’ 결심했습..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 소개]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은 1989년 영감의 시를 통해 시를 발표한 후 1995년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했습니다. 정명석 시인이 발표한 시집은 아래와 같습니다. 1989년 1996년 2013년 2013년 2016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3년 2024년 정명석 시인은 위 시집 뿐만 아니라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식지인 '조은소리'를 통해 매월 3~5편 이상의 시를 발표하며 지금까지 수천편의 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정명석 시인의 이름은 2011년 3월 발간된 '한국 시 대사전'의 2717쪽에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이 '한국 시 대사전'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평가하고, 대표시 '마음지세', '삶', '선악',..
설립자 정명석 총재 소개 실천 속에서 느낀 주님의 사랑 저(정명석 목사)는 1945년 음력 2월 3일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151번지에서 6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습니다. 산골짝의 삶은 고달팠습니다. 농사를 지으려해도 농토가 없었고, 몸이 부서져라 일해도 주린 배를 채우지 못하는 고통의 삶이었습니다. 지독히도 가난하여 배고픔에 시달리던 때에 큰형의 인도로 하나님을 믿으며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달리 주님을 매우 좋아하여 뒷산에 올라 기도를 하며 고된 농사일을 하면서도 가정에 있는 유일한 책 성경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러한 기도와 수도생활을 통해 성경을 점차 깊이있게 깨달았습니다. 깨달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실천해야된다는 것을 알고 나는 아무것도 구분하지 못하는 미친 사람도 집에 데려와 씻..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발자취 정명석 목사는 누구인가 많은 사람들이 JMS라 말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목사는 누구인가? JMS 정명석 목사가 걸었던 발자취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1945년 3월 16일(음력 2월 3일) 새벽,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에서 태어났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하나님'을 6살 때부터 찾았고 인생의 근본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 시작하면서 5학년 때부터 예수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했다. 극심한 가난으로 인생에 절망했던 정명석 총재는 누구보다 간절하게 예수님의 강림을 기다렸다. 산 기도에 몰두하게 되면서 낮에는 농사일을, 밤에는 산 속 폐광 굴에서 기도와 성경 읽기에 힘쓰며 뜨거운 신앙의 불을 지폈다. 정명석 총재는 15세 때부터 대둔산에서 수도생활을 시작했다. 수 년 동안 밤새 혹독한 추위를..
정명석 총재의 인사말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인사말 글: JMS 정명석 총재 하나님의 뜻 가운데 만나게 된 여러분 참으로 반갑습니다. 비록 사이버공간이지만 앞으로 영원한 인연이 되길 기원합니다. 첩첩산골에 태어나 가난과 진로문제로 고민했던 저는 기도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인생의 답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면서 사는 삶이 인생의 근본 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만큼은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 생명을 사랑하는 것이란 것을 깨닫고 1년에 만 명 이상 노방전도를 하였으며, 가난하고 병든 자 들의 친구가 되어주면서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경에 감추인 근본 ..
오직 하나님이다. 생명을 사랑하라 - 정명석 목사의 이야기 실천 속에서 느낀 예수님의 사랑 저는 1945년 음력 2월 3일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151번지에서 6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습니다. 산골짝의 삶은 고달팠습니다. 농사를 지으려해도 농토가 없었고, 몸이 부서져라 일해도 주린 배를 채우지 못하는 고통의 삶이었습니다. 지독히도 가난하여 배고픔에 시달리던 때에 장형(長兄)의 인도로 하나님을 믿으며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달리 예수님을 매우 좋아하여 뒷산에 올라 기도를 하며 고된 농사일을 하면서도 가정에 있는 유일한 책 성경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러한 기도와 수도생활을 통해 성경을 점차 깊이있게 깨달았습니다. 깨달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실천해야된다는 것을 알고 나는 아무것도 구분하지 못하는 미친 사람도 집에 데려와 씻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