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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을 개발하기전 꿈에서 보니 ...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을 개발하기전 꿈에서 보니 큰 성전이 있었습니다 글 : 정명석 선생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 어느 날 꿈에서 보니, 큰 성전이 있었습니다. 걸어서 한참을 가야 하는 큰 성전이었습니다. 솔로몬 성전이라고 해서 보니, 월명동 자연성전이었습니다. 월명동 개발은 처음에 동생이 말씀을 듣고 하늘의 계시를 받고 마음에 두고 있다가, 선생이 이야기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인력거로 조금씩 흙을 파내고 운동장을 넓히면서, 앞산의 밭을 파내면서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선생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행하여 장래에는 창대하게 되었습니다. 위 글은 정명석 선생의 2014년 6월 1일 설교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더 보기] -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구름아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구름아 푸른 하늘 흰 구름아 너는 왜 흐르다 멈췄느냐 다른 구름 다 흘러가 버렸는데 무슨 사연 있기로 아까부터 구름 꽃을 피우며 가지각색 형상들을 보이면서 나로 보게 하느냐 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너 구름은 예사롭지 아니하다 말 좀 해 다오 하나님이 보내시어 내가 너와 함께한다 전해 주라 하셨도다 구름아 참으로 하나님은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시도다 불꽃같이 지구촌의 모든 인생 하나하나 살피시는도다 누구 하나 말할 사람도 없고 말도 통하지 않아 온종일 벙어리가 되어 입 다물고 천장 벽만 쳐다보고 있는데 하나님 보시고 나랑 대화하자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 구름을 보냈구나 구름아 속히 내 말 좀 하나님께 전해 주어라 이제부터는 하나님과 대화하며 사랑도 변치 않고 결심한 대로 일편단심 ..
[좋은말/좋은글]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 때 즉각 대처법! 이 안 생기면, 지난날을 생각해라 ‘지난날 네가 행한 것’을 생각해라 ‘지난날의 사연들’을 잊지 말고 생각해라 그러면 이 다시 생긴다 정명석 선생의 새벽말씀 중에서 JMSPROVI.NET [정명석 선생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좋은말/좋은글] 신을 감동시키는 자가 되어라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성경이미지]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 14장 26절 JMSPROVI.NET [성경이미지 더 보기]- [성경이미지] 잠언 1장 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YTN] 정명석 총재 관련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문 YTN에서 2015년 3월 16일자로 보도된 내용입니다. 보도된 내용과 같이 정명석 총재의 성폭행 혐의는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됐던 것으로 당시 정명석 총재는 정상적으로 해외일정을 소화했고 여러 차례 입국해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JMS라는 명칭은 해당 선교회의 공식명칭이 아니며 기독교복음선교회로 바로잡았다는 내용입니다. 기사원문 : http://ytn.co.kr/_ln/0103_201503161004314232
[월명동 소식] 가을 정취 선사한 성자 사랑의 집 헌당 기념 클래식 음악회 [월명동 소식] 가을 정취 선사한 성자 사랑의 집 헌당 기념 클래식 음악회 한국, 대만, 일본 음악가들이 20일 월명동 자연성전에 있는 성자 사랑의 집에서 900여 명을 초대해 성자 사랑의 집 헌당 기념 음악회 '성자 신의 소리'를 열었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음악회에는 클래식 앨범 '성자 신의 소리' 2집에 수록된 곡을 연주해 관객들에게 가을 낭만을 선사했다. '성자 신의 소리' 2집은 정명석 목사가 작곡한 '내 사랑아', '주님 말씀하시길' 등 총 13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음악회에 연주된 곡은 '내 사랑아', '주님 말씀하시길', '하늘 영광 땅에 평화' 등 총 10곡이며, 특별무대로 오케스트라 선율에 맞추어 신소리나 목사는 '추억'을 들려주었다.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갈채 속에 '성지땅의 ..
[주제별 이야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라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이야기]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저도 월명동이 얼마나 필요한지 필요성을 정말 알았다면, 평당 3000원씩 할 때 땅을 다 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월명동이 얼마나 귀한지 필요성을 못 느끼니, 섭리역사를 위해서 계속 다른 곳의 땅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감동을 주셨고, 늦게 월명동의 필요성을 깨닫고, 땅이 쌀 때 못 샀던 것을 후회하며 땅값이 올랐을 때 2~10배나 값을 더 주고 심정을 태우며 땅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15년 걸려서 샀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을 성지 땅으로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월명동 땅값이 쌀 때 바로 필요성을 느꼈다면, 하루 만에 다 샀을 것입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