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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세상 ... 너는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과 세상 ... 너는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 글 : 정명석 목사님 새벽기도 중에 주님이 물으시기를 "하나님과 세상… 너는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 했습니다. jms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모두에게 전해주면 안다." 했습니다. jms 이 말씀을 듣는 모두에게 묻습니다. jms "하나님과 세상…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 주님과 세상…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jms 대답했습니까? 각자 대답대로 살기를 바랍니다. jms 이 말씀을 자세히 설명해주겠습니다. jms "하나님을 온 세상과 바꾸겠느냐. 너를 구원할 주님이신데, 만일 너에게 세상을 다 준다고 하면 바꾸겠느냐. 하나님과 주님을 절대 믿고 사랑하고 살면 온 세상을 가진 것보다 나으니라." 했습니다. 바꾸는 자는 사망과 멸망..
[좋은말/좋은글] 큰 기대가 깨어졌다고 포기하기 전에 해야할 것 [좋은말/좋은글] 큰 기대가 깨어졌다고 포기치 말고작은 기대라도 잡고 일하여야아주 망하지 않는 법이다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jmsJMSPROVI.NET * 1977년 9월. 생활 속에 체험케 한 후에 영음.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중에서좋은말/좋은글, 좋은생각, 좋은 명언, 잠언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jmsprovi.net입니다.[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혼자서도 잘하도록 자세히 배워라
[좋은말/좋은글] 혼자서도 잘하도록 자세히 배워라 혼자서도 잘하도록 자세히 배워라자료는 말씀이다배우면서 계속 실천해 봐라실천 도구는 네 몸이다 -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 -jmsprovi.net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자기가 자기를 기쁘게 하지 못한다면- 좋은말/좋은글 보내드립니다. [신청하기]
[월명동 이야기] 주님은 항상 새 일을 할 때가 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주님은 항상 새 일을 할 때가 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새 역사 새 일을 하다 보니 문제가 생겼습니다. 시대 말씀을 듣고서 사람들은 계속 밀려오는데, 사람들을 가르칠 장소가 없었습니다. 그때는 삼선교의 헌 집 작은 방을 교회로 삼고 말씀을 전했는데, 장소가 너무 비좁으니 사람들이 몰려왔다가 그냥 돌아갔습니다.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종이에다 그림을 그려 가면서 자연 속의 넓은 교회를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거리에서 말씀을 전하고, 혹은 교회가 없어서 방에서 말씀을 전하며 갖은 고통을 겪으면서 기도했습니다. “건물도 필요 없습니다. 청중이 모일 수 있는 자연의 넓은 장소를 주세요. 그곳에서 예배도 드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해 주세요. 주님 시대..
[좋은말/좋은글] 자기가 자기를 기쁘게 하지 못한다면 자기가 자기를 기쁘게 하지 못한다면남도 기쁘게 하지 못한다 -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 -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공통적으로 있는 것
[정명석 목사님의 삶] 저 정말 살아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저 정말 살아서 돌아가고 싶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저(정명석 목사님)는 20대 초반에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습니다. 베트남에 간 지 한 달이 됐을 때였습니다. 어느 한 곳에 해병대 한 부대가 있다가 철수하면서 우리 부대와 교체될 때였습니다. 이때 저는 해병대의 한 병사에게 “너는 베트남에 온 지 얼마나 됐어?”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1년 다 돼 가.” 했습니다. 저는 또 물었습니다. “도대체 베트남전쟁의 실제 상황이 어때? 한 분대의 인원이 총 아홉 명인데, 지금까지 몇 명이 죽었어?” 하니, 병사는 “지금까지 여섯 명이 죽고, 세 명 살았어. 그래도 이 정도면 많이 산 거야.”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야... 3분의 2가 죽는구나!’ 하는 죽음의 두려움과 공포가 엄습했습..
인생을 사는 진정한 목적이란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인생을 사는 진정한 목적이란 글 : 정명석 목사님 돼지, 소, 양, 닭 등 동물들은 나름대로 먹고 자고 즐기며 삽니다. 이들은 살면서 “우리는 노는 것이 목적이야. 먹고 자는 것이 목적이야.” 합니다. 그러나 주인은 “내 생각은 그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기르는 목적이 있어. 너희를 키워 잡아먹으려고 그 목적을 두고 기른다.” 합니다. 주인의 생각과 동물의 생각은 다릅니다. 사람들도 세상을 살면서 먹고, 즐기고, 취하고, 사랑에 빠지고, 물질과 향락과 명예에 빠져 살면서 “인생 사는 목적이 뭐야? 우리 마음대로 즐기며 사는 것이지. 인생은 돈 잘 벌어서 잘 먹고 잘사는 거야.” 하며 삽니다. 그러나 창조주 삼위일체의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오직 육을 통해 영을 구원하고 ..
모든 사람들이 안 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된다고 하시면 되는 것이다 모든 세상만사가 만민들이 안 된다고 할지라도 오직 하나님만 된다고 하시면 되는 것이다 -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 - * 내 인생 삶 가운데 평소 사람들이 내가 하는 일을 가리켜 안 된다고 했는데 결국 신앙 안에서 응답받은 기도들이 수백 번 이상이나 되는 것을 지금껏 체험하고 이에 감사하며 기도했다. 이 때 나를 깨우쳐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 지금껏 가르쳐 준 비밀의 말씀도 세상에 나가 전하게 될 때 사람들이 듣고 반대도 하고 눈을 부릅뜨고 손가락질을 하며 안 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니 결국 되고야 된다."고 나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던 주님의 말씀이었다. - 1977년 6월 25일, 고향 대둔산 용문골에서 기도할 때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 [신앙좋은글] 밥 먹고 가만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