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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미지] 신명기 6장 5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성경이미지]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신명기 6장 5절 - jmsprovi.net 좋은말, 좋은글, 좋은생각, 인생멘토, 잠언글이 있는 곳 [성경이미지 더 보기]- [성경이미지] 요한복음 14장 15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좋은말/좋은글] 목표 없는 전진은 신세만 고달프다 [좋은말/좋은글] 목표 없는 전진은 신세만 고달프다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중에서jmsprovi.net - 1979년 목적 없이 사는 인생들을 보고 체험 중에 영음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마음이 정직한 자와 마음이 굽어진 자의 차이점-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좋은말/좋은글] 마음이 정직한 자와 마음이 굽어진 자의 차이점 마음이 정직한 자는환경의 지배를 안 받을지라도마음이 굽어진 자는환경의 지배를 너무 잘 받게 된다. -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jmsprovi.net 좋은말, 좋은글, 좋은생각, 인생의 멘토를 찾을 수 있는 곳[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남을 누명 씌워 눈물나게 하고 남잡이를 하다가는-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좋은말/좋은글] 남을 누명 씌워 눈물나게 하고 남잡이를 하다가는 남을 누명 씌워 눈물나게 하면자기도 언젠가는 더 큰 누명을 쓰게 되어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되며남잡이를 하다가는 그만큼 자기 사냥을 당하게 된다  * 세상사를 궁구히 살펴보고 천법을 깨닫고. (1979년. 서울의 거리에서 영음)-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 -JMSPROVI.NET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배부른 자에게 진수성찬을 대접함보다 가난하고 배고픈 자에게 한 술 밥을 대접하는 것이 더 크다-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 찾고 있으신가요? 말씀 들어 보실래요?[ 신청하기 ]
성공, 실패는 처음과 나중에서 좌우된다 성공, 실패는 처음과 나중에서 좌우된다고로, 너는 무슨 일을 하든지 처음과 나중을 소홀히 하지 말아라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JMSPROVI.NET 좋은말, 좋은글, 좋은생각수고하고 애를 썼어도 안 된 일이 있기에 어째서 안 되었나, 안 될 일이 없는데 하며 기도했을 때 안 된 것은 처음은 잘했지만 끝 매듭을 잘 못해서 혹은 나중은 잘했는데 처음 시작을 잘 못해서 안 된 것이라고 처음과 나중을 잘하라고 깨닫게 해 주셨다. (1978년 9월 16일. 종로구 원남동 개척 방 새벽기도 때 영음)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시각 차이-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 찾고 있으신가요? 말씀 들어 보실래요? [ 신청하기 ]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시각 차이 어리석은 사람은 겉 보고 좋아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속 보고 좋아한다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중에서 JMSPROVI.NET * 종로 4가를 지나가는데 어떤 한 남자가 멋있고 예쁜 한 여자와 팔짱 끼고 지나가고 있었다. 나는 넋을 잃고 쳐다보고 있었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 고개를 돌려 순간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저 남자는 좋겠다 하는 눈치들이었다. 그때 들려온 영음이었다. "너는 겉 보고 좋아하지 말고, 속 보고 좋아하라"고 하였다. 너희들이 보는 겉과 그 여자의 속은 전혀 다르다고 하였다. 마치 익지 않은 생수박을 사 가지고 가면서 좋아하는 한 소년과 같다고 깨우쳐 주셨다. 고로, 그때부터 겉 멋있고 예쁜 여자를 볼 때마다 오히려 걱정이 되기도 했었다. 환경과 지도자, 종교 그리고 자기 배우자,..
배부른 자에게 진수성찬을 대접함보다 가난하고 배고픈 자에게 한 술 밥을 대접하는 것이 더 크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배부른 자에게 진수성찬을 대접함보다가난하고 배고픈 자에게 한 술 밥을 대접하는 것이 더 크다 글 : 정명석 목사님 고향에서 부자와 거지를 대접하고 돌아온 그날 밤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다. 사람에게 있어서 어려움을 당할 때 도와주는 일이 얼마나 값있고 필요한 일인가를 깨우쳐 주셨다. 내가 평신도 시절 때 심방 다니면서 병을 낫게 기도해 주었던 한 부잣집이 있었다. 1977년 12월 24일이었다. 포켓의 푼돈을 모두 털어 시장에 나가 밤 넉 되를 사 잘 싸서 그 부자에게 선물했다. 그러나 그 부자는 "이까짓 밤, 가마니로 있는데 뭘 사왔느냐"고 하면서 밤 늦게 돌아올 때까지 끌러 보지도 않았다. 그때 나는 '아예 이럴 바에야 차라리 거지들에게나 크리스마스 선물을 갖다 줬더라면 나았을 ..
거꾸로 생각하고 거꾸로 살면 인생살이 어렵고 괴로우며 힘겨운 것이다 거꾸로 생각하고 거꾸로 살면인생살이 어렵고 괴로우며 힘겨운 것이다이 진리를 배우고 오늘부터 당장 바로 걷고 바로 생각하며 바로 살아라jms그러면 인생살이 힘들지 않으리라jms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JMSPROVI.NET 1977년 가을. 대둔산에서 성경공부를 하던 중jms‘인생을 모두 거꾸로 살고들 있구나’ 깨닫게 되었다jms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큰 기대가 깨어졌다고 포기하기 전에 해야할 것- 궁금해요? 말씀 들어 보실래요? [ 신청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