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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 글씨를 500번 쓴 사연 [월명동 이야기] '자연성전' 글씨를 500번 쓴 사연 글 : 정명석 목사님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매일 잘해야 매일 잘 된다. 세상만사 모든 일이 잘하지도 않는데 잘 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잘하자.” 했습니다. 글씨를 쓸 때 한 단어를 쓰는 것도 자기 마음에 들고, 보는 자들 마음에 들게 쓰려면 수백 번을 써야 됩니다. 월명동 ‘자연성전’ 간판글을 쓸 때도 500번 이상 썼습니다. 주님은 후회 없이 쓰라고 코치하며 도와주셨습니다. 주님의 정신이 그만큼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결국 신필이 써졌습니다. 설교할 때도 설교를 받아쓸 때도 말씀을 지킬 때도 잘해야 됩니다. 잘하려면 주님은 긴말 필요 없이 "누구든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해야 된다." 고 했습니다. 월명동 자연성전도 하나님의 구상으로 그만큼..
아무리 괴로워도 자살하면 안 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요즘에는 매일 자살하는 자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자는 자살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괴로워도 자살하면 안 됩니다. 자살하면 자살한 그날, 거의 그 영혼이 지옥에 가게 된다는 것을 꼭 생각해야 됩니다.  자살하겠다는 그 무서운 정신으로 하나님을 찾아봐요. 너무 괴로워서 죽는 것이 낫겠다고 주님을 부르며 며칠 기도해 봐요.  하나님이 무슨 마음을 주시겠습니까? 절대 못 죽게 하십니다. 그 같은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 기쁨으로 살게 해 준다고 하십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2009년 6월 10일 수요말씀 중에서 -
사주팔자 보며 조잡스럽게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기 바랍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사주팔자 보며 조잡스럽게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기 바랍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여러분들이 무슨 재능을 가지고 타고났는지 궁금하여 사주팔자를 보고 싶고 신앙상태가 심하게 안 좋을 때는 점이라도 봐서 은근히 알고 싶고 자기에게 무엇이 예정되어 태어났는지 정말 답답하고 궁금할 것입니다. 그래서 손바닥을 들여다보며 손금도 보고, 어떤 때는 ‘왜 나는 별것도 없지?’ 하기도 하지요? 또 어떤 때는 거울로 자기 얼굴을 쳐다보며 관상을 볼 때도 있지요? ‘새해가 되었는데 올해 운수가 어떨까? 은근히 꿈으로 오려나? 누가 말해 주는 사람이 없을까? 재미로 살짝 사주팔자 한번 볼까?’ 하면서 정말 보는 자들도 많습니다. 그렇게 사주팔자 보면서 조잡스럽게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
[정명석 목사님의 삶] 갓난아이 때 일어났던 이야기 [정명석 목사의 삶]  갓난아이 때 일어났던 이야기  글 : 정명석 목사    이 말씀을 전하는 저(JMS 정명석 목사)는 갓난아이 때 아파서 죽었는데 다시 살아났다고 내 어머니가말씀해 주셔서 알았습니다. 먼저 이 이야기를 자세히 해 줄 테니 들어 봐요. 저(JMS 정명석 목사)는 갓난아이 때 일어난 일이라서 기억이 안 납니다. 어머니가 말씀해 주셨기에알았습니다.   제가 태어난 지 석 달 정도 되었을 때 제(정명석 목사)가 태어난 지 석 달 정도 되었을 때 아파서 다 죽어 가기에 어머니는 저를 흰 홑이불로 푹 덮어서 윗목에 밀어 붙여 놨답니다. 그리고 식구들 저녁 식사를 차려 주고 식구들과 시어머니가 잠이 들면 저녁 8~9시쯤 안고 가서 항아리에 넣어 뒷동산 땅에 묻으려고 했답니다. 그래서 저녁을 기다..
[월명동 이야기] 이와 같이 ‘자기 삶’도 계산을 잘못하고 살면, 망합니다. [월명동 이야기] 이와 같이 ‘자기 삶’도 계산을 잘못하고 살면, 망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도 계산을 잘해서 캐 오게 된 것입니다. 도 계산을 잘해서 하나님의 구상으로 만들어 ‘자연성전의 대걸작’을 남기게 된 것입니다. 도 계산을 잘해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건축한 것입니다. 예전에 우리보고 대통령 선거 때 도와주면, 월명동에 그냥 공사해 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월명동은 하나님의 구상대로 공사해야 한다면서 안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되지도 않는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때 선생이 계산을 잘못했으면, 뒷동산 기도 동산을 파내서 호수 자리를 채워 운동장만 만들 뻔했습니다. 인간의 계산이 얼마나 미련합니까? 이와 같이 ‘자기 삶’도 계산을 잘못하고 살면, 망합니다. 매일 새벽..
사람은 이쪽과 저쪽 양극 중에서 어느 한 극에서 살아간다 나침반의 바늘도항상 한 극에 서 있다인생도 그러하다사람은 이쪽과 저쪽‘양극’ 중에서어느 한 극에서 살아간다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JMSPROVI.NET [ 정명석 목사님의 글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영의 사랑에 대해서 배워야 주님과 영의 사랑을 할 줄 알게 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영의 사랑에 대해서 배워야 주님과 영의 사랑을 할 줄 알게 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사람들은 육체를 가졌기에 육체에 속하여 정신적으로 이성적 사랑을 해 보아서 영의 사랑도 그같이만 생각합니다. 영의 사랑에 대해서 배워야 주님과 영의 사랑을 할 줄 알게 됩니다. 주님은 육이 아니시기에 육체적 사랑을 하지 않으십니다. 신성이시라 하늘나라의 사랑으로 영의 사랑을 하십니다. 세상에서는 육을 쓰고 하늘의 사랑을 받고 이해하니 ‘주님은 신랑, 자기는 신부’라고 하면서 자꾸 육체적 사랑으로 생각하며 육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육신끼리 사랑하듯이 자기를 사랑해 달라고 합니다. 주님은 내게 “네가 나를 신랑으로 모시고 사랑하며 살아왔으니 전해 주어라” 하시며 나로 깨닫게 하시..
의롭게 사는 일이 그 얼마나 위대한 삶인지 알아야 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의롭게 사는 삶이 그 얼마나 위대한 삶인지 알아야 됩니다. 의롭게 사는 일은 우리 인생들이 꼭 해야 될 일임을 깨달아야 됩니다. 의롭게 사는 일은 인생 최고의 보람 있는 일이며, 얼마나 기쁜 일인지 깨달아야 됩니다. 돈을 버는 일만 보람 있습니까? 세상을 사랑하는 것만 희망입니까? 자기중심으로 사는 것만 보람 있습니까? 세상 향락이 그렇게 좋습니까? 오락 게임과 TV를 보고 즐기는 것이 그렇게도 영원한 희망을 이루는 일입니까? 그것들은 아무리 즐겁고 좋아도 잠깐의 즐거움이며, 결국은 사망으로 가는 길이며, 멸망으로 가는 길목에서 보고 웃고 즐기는 일입니다. 솔로몬 왕은 그런 웃음과 즐거움을 두고 잠언으로 말하기를 “미친 자의 웃음이다(전 2:2).”했습니다. [전] 2:2 내가 웃음에 관하여 말하여 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