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님의 삶 이야기]
볼펜을 통해 큰 도를 깨달았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바쁘게 글을 쓰는데,
볼펜이 그 자리에 없고 딴 데 가 있었습니다.
확인해 보니,
볼펜을 놨던 그 자리의 바닥만 살짝 기울어져서
자꾸 그쪽으로 굴러간 것이었습니다.
확인하니 표적도, 기적도, 성령의 역사도 아니었고,
귀신이 곡할 노릇도 아니었습니다.
이로 인해 ‘한 도(道)’를 깨달았습니다.
사람도
<생각의 바탕이 기운 쪽>으로 생각하고 행한다는 것입니다.
고로 <기본 생각의 바탕>이 그릇된 사람은 이것을 고쳐야
옳게 판단하고 결정하고 옳게 행할 수 있습니다.
위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6년 5월 11일 수요말씀 중의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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