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선생의 삶]
앞으로 뭐 해 먹고 살거니?
글 : 정명석 총회장 목사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제가 어렸을 때 저의 부모님께서 저를 키우면서, 앞으로 뭐 해 먹고 살 거냐고 온갖 걱정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30대 초반이 될때까지 매일 땅이 꺼져라 걱정하며, 저를 쳐다보고 한숨을 쉬곤 하셨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땅 파고 농사지으면 먹고 산다." 하셨고, 어머니는 “밭 잘 매면 먹고 산다.” 하셨습니다.
결국 저는 인생들의 마음 밭을 파서, 그 마음 밭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말씀 씨앗을 뿌리고, 잘 성장하도록 잡초를 뽑아 주는 <천명(天命)의 길을 가는 삶>을 살게 됐습니다.
<육신>을 보면 희망이 없어 울고 짜지만, <하늘 길>을 보면 하나님의 계획대로 정한 뜻이 있으니 그것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말씀대로 산다면, 그 인생길은 태·양·같·이 빛이 나게 됩니다!
성령님은
"자기 인생 희망 없다 하지 말고, 천 번, 만 번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를 부르면서 자기 재능과 특성대로 자기를 써 달라고 하며 간구하며 맡겨 보아라.
그리고 삼위를 사랑하고, 일체 되어 살면서 자기를 잘 만들어 보아라.
20대, 30대, 40대 점점 크면서 성분과 특성이 나온다.
시간이 갈수록 너를 귀히 쓴다. 내 말은 거짓이 없다. 확실하다."
말씀하셨습니다.
음식도 다 만들어야 제맛이 나듯,
과일도 다 익어야 제맛이 나듯,
사람도 크고 성장하고 만들어야
‘성품과 성분과 질’이 제맛을 내고 빛이 납니다.
성장해야 갖춰집니다.
- 고로 모양과 형상이 아름답고 신비합니다.
- 또한 성분과 질이 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위 글은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총회장 목사의 2016년 5월 22일 주일설교말씀 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교회에 직접 오시면 더 자세한 설교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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