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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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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현대] 법무부, JMS 총재 특혜 ‘의혹’…“사실과 다르다” 반박 [주간현대] 법무부, JMS 총재 특혜 ‘의혹’…“사실과 다르다” 반박 최근 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제기한 정명석 JMS 총재의 특혜 의혹에 대해 법무부가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지난 10월24일 국회 법사위의 대전지검 국정감사 시 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국제크리스천연합 JMS 정명석 총재가 실형 10년을 선고 받고 수감 됐지만 특혜를 받아온 정황이 포착됐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 측에 따르면 정 총재가 수감생활 중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으로는 ▲외부의료시설 진료 특혜 ▲변호사가 수시 접견해 설교내용을 녹음·교단에 전달하여 JMS운영 인터넷 사이트에 설교문서 게시된다는 점 ▲외부의료시설 진료를 명목으로 교인들과 접촉 ▲교도관으로부터 전화기를 빌려 수시로 외부통화를 하고 있다는 의혹..
사람의 뇌도, 생각도, 인생도 개발하고 차원을 높이면 그러하다. [월명동 이야기] 사람의 뇌도, 생각도, 인생도 개발하고 차원을 높이면 그러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까지는 월명동 땅은 논 취급받고, 밭 취급받고,초가집 취급받고, 개울 취급받고, 옹달샘 취급받고, 나뭇길 취급을 받았다. 개발하니 이전 것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누구라도 논이나 밭으로 취급하는 자가 없다. 개발하니 월명동 땅은 운동장 취급받고, 호수 취급받고, 조경 취급받고,정자 취급받고, 꽃동산 취급받는다. 사람의 뇌도, 생각도, 인생도 개발하고 차원을 높이면 그러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2013년 10월 23일 수요말씀 중에서 출처 : 월명동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이야기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월명동 이야기] - 도시..
[국내소식] 월명동 트래킹 가을 힐링 여행 [기독교복음선교회 국내소식] 월명동 트래킹 가을 힐링 여행 축제가 한창인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10월 5일, 뜻깊은 또 하나의 생명의 축제가 있었다. 5기 가정국의 축복 10주년을 맞아 하늘이 허락하시고 땅이 정성으로 준비한 으로 가족과 친지, 이웃을 초대하여 마음껏 주님과 자연성전을 증거하는 잔치였다. 청명한 가을 하늘을 머리에 이고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환영단에 이어 좌우에 늘어선 관악대의 힘찬 연주와 바톤, 깃발 세리모니는 마치 천국에 입성한 듯한 환희와 감동을 안겨 주었고 웅장한 성자사랑의 집이 위용을 드러내자 생명을 사랑하시는 성자주님의 따뜻한 음성이 들리는 듯했다. 이 날 생명의 축제는 지난 10년간 5기 가정국을 사랑과 헌신으로 기르시고 지켜주신 성삼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봄부터 준비한 특별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내가 구상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내가 구상 네가 왜 구상하였느냐내가 구상해야지 너는 구경만 하여라네 구상과 내 구상이 얼마나 다른가를내가 작은 곤충부터모든 생물들을 창조하였고우주와 지구촌의 모두를 만들었노라그리고 내 형상과 모양을 따라그 신비하고 오묘한 여자와 남자를 창조하였나니 오늘도 내가 구상내일도 내가 구상오늘도 너는 구경내일도 너는 구경모레도 너는 구경 내가 끌고 너는 밀고내가 구상 너는 실천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관련기사] 정명석 시인, ‘시의 여인’ ‘시로 말한다’ 감각적 구상 그림 돋보여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솔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가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두견 4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아
도시에다가는 월명동에 만든 것처럼 만들 수도 없고 오래전 나와 함께하던 자들 중에서도 두뇌의 차원이 낮은 자들은 월명동 땅을 사고 돌을 쌓으며 자연성전을 만드는 것을 환영하지 않았다. 오히려 “왜 이런 곳에다 만들지? 도시에다 만들지.” 했다. 한국에서 최고로 좋은 대학교에 다니던 자들이 그랬다. 그들은 따라오다가 결국 나갔다. 그들이 지금 무엇을 하는지 보니, 두뇌의 차원이 낮은 세계에서 살고 있다. 도시에다가는 월명동에 만든 것처럼 만들 수도 없고, 만들어도 밤낮 하늘이 떠나가라 소리도 못 지르고, 수많은 청중들이 시시때때로 오고 가며 마음대로 쓸 수도 없고, 매연 속에 경치도 없다. 삼위의 생각을 모른 그들은 두뇌의 차원이 마치 기저귀를 차는 어린아이 같았다. 빼기, 더하기를 하는 학문이나 알고, 글이나 배우고, 자기가 배운 것만 알았지, 영원한 ..
[시사뉴스저널]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시사뉴스저널]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열린 신앙관과 인생관으로 세계에 사랑과 평화를 심는다. 종교계, 특히 기독교에서는 사랑들이 살아가는 일반적인 모습을 "세상"이라고 표현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일컬어 "세상사람"이라고 한다. 이른바 흔히 말하는 세속이라는 의미로 종교가 세속적인 가치를 좇지 않겠다는 다짐의 한 단면으로 해석된다. 그만큼 종교는 우리에게 세상의 가치보다는 좀 더 진솔한 의미의 삶의 가치를 제시할 과제를 안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종교인들의 모습은 현실과 동떨어진 듯하다는 느낌을 지을 수 없고 때로는 지나친 사회화로 지탄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추세 속에서 정명석 충재가 이끄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활동은 도식화된 선교방식에서 벗어나 문화활동과 자원봉사 등 다양..
[헤드라인 뉴스] 새진리의 전파 위해 노력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설립자 정명석 총재 오늘날의 한국 기독교계는 “교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과 목표, 성경 말씀과 그에 대한 책임, 본질적인 것과 비본질적인 것을 구분하는 통찰의식, 역사의식” 등에 있어 코페르니쿠스적인 대전환이 요구된다. 이런 상황에서 정명석 총재는 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기독교적 비전 제시를 시도하고 있다. 주경야독하며 30여년 기도생활 통해 주 영접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유형을 보다 중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이 유형보다 몇 십 배, 몇 백 배 이상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이 있으므로 해서 눈에 보이는 유형이 비로소 의미를 가지고 가치를 발휘하는 예를 성현(聖賢)들의 전기에서 수없이 목격하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복음을 이 땅에 실현할 충실한 사역자로서 목회자에게 필요한 것은 ..
[헤드라인 뉴스] 새 시대 새로운 성경 해석 시도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에 대한 차이, 과연 이단인가” 최근 인터넷 사이트나 매체를 통해 거듭되는 정통성 시비, 이단 논쟁으로 기독교인들의 이단 피로감이 나타나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와 같은 거대 교파도 예외 없는 이단시비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단 논쟁으로 피해본 대표적 사례 조선시대 사대부들은 세계 철학사에서도 유례가 없을 만큼 오래도록 성리학을 신봉했다. 그 발상지에서는 이미 낡은 철학이 되어 쇠퇴했음에도 국내에서는 정통성을 고집하며 무려 5백 년 동안이나 이어갔다. 정통성을 주장하는 것만으로도 밥벌이가 되는 변방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한국 기독교의 이단 논쟁도 같은 맥락에서 촉발되고 재생산되는 측면이 있다. 기독교 역시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보면 한국은 변방이다. 따라서 정통교파니 이단 단체이니 하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