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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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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성격, 습관, 버릇, 혈기를 고치면 좋은 점 1가지 자기 성격, 습관, 버릇, 혈기를 고치면... 그로 인한 축복이 매일 온다. If you fix your character, habits, mannerism, and hot temper... because of that, you will receive blessings everyday.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 - JMSPROVI.NET
[신앙좋은글] 성자를 느끼는 최고의 방법 아름다운 몸도 몇 번 해서는 안 만들어집니다.수십 번씩 반복하면서 만듭니다. 멋진 조각도 몇 번 정으로 쪼아서는 안 만들어집니다.수십, 수백, 수천, 수만, 수십만 번씩 반복하면서 만듭니다. 몇 번 성자를 생각한다고 해서 성자가 느껴지겠습니까?몇 번 성자를 부른다고 해서 성자가 느껴지겠습니까? 매일 반복해서 행해야 됩니다. 그래야 ‘체질’이 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5월 11일 주일말씀 중 - 이 말씀은 2014년 5월 11일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교회에 오시면 영의 운명이 바뀌는 말씀을 직접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신청하기 ]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사람들이 하는 가장 큰 오해 을 ‘메시아’로 믿는 자들이 제일 크고 큰 것을 오해하면서 믿고 있다. 그들은 말한다. “하나님은 본래부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고, 그로 인해 인생들을 구원하려고 예수님을 보낸 것이다. 고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은 ‘하나님의 계획된 예정’이다.” 한다. 자기를 구원하러 온 메시아의 고통을 못 느낀 채,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그리 믿고 전하고 있다. 그러니 제대로 구원받을 수 있겠느냐. -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5월 9일 금요말씀 중 - jms 여신도, jms 동영상, jms 그것이 알고 싶다 이 말씀은 2014년 5월 9일 정명석 목사님의 금요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교회에 오시면 영의 운명이 바뀌는 말씀을 직접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신청하기 ]
[좋은말/좋은글] 실패하는 사람과 승리하는 사람의 차이점 [좋은말/좋은글] 실패하는 사람과 승리하는 사람의 차이점 실패할 자는 기회가 지나간 다음에 약점을 생각하지만승리할 자는 시작할 때부터 자기 약점을 생각하고 준비한다 -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 -
[좋은말/좋은글] 매일 할 일을 하면 좋은 이유 좋은말/좋은글인생의 작은 기회뿐 아니라 큰 기회도 다 놓치지 않는다. If you do each day the work that must be done that day, you will not miss big opportunities as well as small opportunities -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 jms 여신도,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동영상
[좋은말/좋은글] 인생은 정신 값이다 [좋은말/좋은글] 인생은 정신 값이다.The value of a life is the value of their mentality. -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
정신병을 고치는 방법, 우울증, 걱정, 염려, 불안, 낙심, 좌절, 포기 등을 고치는 방법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정신병을 고치는 방법우울증, 걱정, 염려, 불안, 낙심, 좌절, 포기 등을 고치는 방법  글 : 정명석 목사님     사람은 생각에서 정신병이 옵니다. 아무리 발달된 세계에서 육적으로 누리고 살아도 생각에서 정신의 병이 와서 고통스럽게 합니다. 우울증, 걱정, 염려, 불안함, 앞날에 대한 각종 근심, 치매, 낙심, 좌절, 포기 등 수십 가지의 병과 문제가 생각에서 옵니다. 직업, 나이, 학벌, 외모, 성별을 불문하고 생각으로 일어나는 정신병이 문제입니다. 다 큰 어른들도 생각이 약하여 문제가 일어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도 생각이 썩어 있으니, 매일 썩은 문화를 보고 듣고 접하며 거기에 빠져 살면서 그 문제를 치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생..
하나님은 자기가 깨닫고 움직이는데 따라서 많이 역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월명동 이야기] 하나님은 자기가 깨닫고 움직이는데 따라서 많이 역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아까 전망대에서 얘기했지만 실상 알고보면 나보다 먼저 개발하겠다는 사람이 한두사람도 아니었습니다. 나는 좀 늦었습니다. 하마터면 다른 사람이 먼저 개발할 뻔 했습니다. 한사람은 공원묘지로 개발하려고 했었고, 또 다른 사람은 고향을 떠난 사람들이 다 여기 들어와서 집이라도 한칸 지어놓고 이제 목사님 되었으니까 바람도 쐬러 왔다갔다 한다며 그런 쪽에 생각이 깨어 있었고, 나는 워낙 늦게 서울로 올라갔기 때문에 십년이라도 넘어야 내려오지 그냥 내려올 수 있단 말인가 하면서, 뭐라도 해놓고 내려와야지.. 안그러면 고향 사람들에게 서울서 뭐라도 한다고 할 수 있지 몇백명 모아 놓고 목회한다고 하면 쑥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