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 (1083)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단벌신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1집 중에서] 단벌신사 정명석 시인 와이셔츠도 하나넥타이도 하나빤스도 하나구두 한 켤레에마이 하나바지 하나 단벌신사는세상에서 제일 깔끔한 사람 단벌신사빨 때는 꼭 밤에 빨고 밤에 말리지그리고 아침에 일찍 입는 깔끔한 신사 단벌신사나도 한때는 단벌신사였었지너도 한때는 단벌신사였잖아 단벌신사는깔끔부지런깨끗제 잘난 체그런대로 멋있는 신사 명동으로 지하철로서울 장안에서 삼천리 방방곡곡까지다 돌아다녀도 누가단벌신사인 줄 알 자 있으랴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1집] 인생-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물레방아 인생- [정명석 시인의 영.. 정성을 들인 사람에게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정성을 들인 사람에게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내가 어렸을 때부터 가꾼 나무가 바위에 멋있게 자라서 팔각정에 올라가면 멋있게 보입니다. 나무도 가꾸어놓으니까 결국 내 것이 되어서 다른 사람이 손을 못대더라구요. 다른 사람이 베어가지 않았습니다. 정성을 들이고 기른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입니다. ‘소나무 하나만 보더라도 하나님은 살아 계시구나.’ 만약 하나님이 안 살아 계셨다면 그 소나무도 베어갔을 것입니다. 반드시 정성을 들인 나무는 베어가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횟골로 가다보면 빨갛게 다 밀었는데 소나무 몇 그루만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그 산을 불도저로 밀어 올라간 주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왜 나무를 안 베었습니까?”“분명히 누가 가지치기를 하고 나무를 잘 가.. 국기봉의 추억 [월명동 이야기] 국기봉의 추억 글 : 정명석 목사님 이곳은 옛날에 나무하러 다니면서 나무 지게를 받쳐놓고서 기도하고 다니던 장소였습니다. 여기까지 나무하러 왔느냐고 하겠지만, 옛날에는 지금같이 나무가 없어서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옛날에는 연탄도 없고, 기름 보일러도 없이 순전히 나무로만 살림살이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보다 훨씬 멀리 가서 나무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연탄이 나오고, 기름을 쓰게되니 나무가 이렇게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이 근방이 지금 우리가 앉은 장소같이 빨갰습니다. 그러다 약 30년 동안 나무가 크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그래도 멋있다는 산 중의 하나가 저 대둔산입니다. 전에는 선생님이 울고, 눈물 흘리면서 애통해하던 이곳이 지금은 기쁨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월명동.. 겨울잠 자는 잔디 [월명동 이야기] 겨울잠 자는 잔디 글 : 정명석 목사님 올라오면서 잔디를 파보니 생각과 달랐습니다. 잔디가 봄이 되어서 바닥에서 기어올라온다고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는 굉장히 연구적인 사람입니다. 잔디가 새롭게 올라온 것이 아닙니다. 이미 싹을 다른 것이 싸고 있어서 그 안에서 겨울잠을 자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많이 밟아서 겉에서 싸고 있는 것이 없어져서 파란 것이 겉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새롭게 올라온 것이 아니고, 이미 겨울철에도 눈 속에서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다른 줄기를 이불처럼 덮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올라오는 것이 아니고, 겨울철에도 잔디줄기를 까보면 그 안에 싹이 들어있던 것입니다. 그것이 봄이 오면 그대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눈에서부터 새싹이 틔여서 올라.. 2014 하나님의 날 영광주간, 아름다운 새해의 시작 2014 하나님의 날 영광주간, 아름다운 새해의 시작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가 처음으로 시작한 하나님의 날 영광주간이 2014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월명동을 중심으로 전 세계 각 교회에서 진행됐다. 2007년도부터 시작한 하나님의 날 절기는 새해의 가장 처음을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며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올해로 8년을 맞은 하나님의 날 절기에 월명동과 각 교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자체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15일간 월명동에서는 25개 부서가 자유롭게 성자 사랑의 집, 문화관, 자연성전, 감람산, 기도 동산 등 다양한 곳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한 전 세계 교회에서도 자체적으로 찬양제와 예술제 등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영광 돌리는 시간을 가졌다. 추운 날씨 속 겨.. [월명동 사진] 감람산에서 바라본 월명동의 모습 감람산에서 바라본 월명동입니다. 사진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월명동 사진] 인대산에서 - [월명동 사진] 연못팔각정과 성자사랑의 집의 멋진 모습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앞산 돌조경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월명동 사진] 인대산에서 인대산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참고 : 인대산이란?충청남도 금산군의 진산면 삼가리 · 석막리 · 오항리 · 엄정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고도:662m). 조선 시대 진산읍치로 이어지는 주맥의 흐름에 속하는 산으로 이 산으로 인하여 큰 인물이 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여지도서』(진산)에 "인대봉(仁大峰)은 금산 진악산에서 왔는데 군 남쪽 15리에 있다."고 하여 관련 기록이 처음 등장한다. 첨부된 지도에는 인대봉(印對峰)으로 그 한자 표기가 다르게 표시되어 있다. 이후 『대동지지』, 『호남읍지』, 『해동지도』, 『1872년지방지도』 등에서 계속 인대봉(仁大峰)으로 기록되었는데, 『한국지명총람』에서 인대산(印大山)이라는 한자 표기가 등장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인대산 [印大山, Inda.. 말씀을 깊이, 전심으로 들어야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무리 능력 있고 권세 있는 말씀도 자기가 가소롭게 들으면, 능력 있게 권세 있게 와 닿지 않습니다. 고로 능력 있게 권세 있게 행하지 못합니다. 말씀을 듣기 전에 기도를 깊이 하고, 말씀을 들을 때도 정말 간절하게 생각하면서 들어야... 같은 말씀을 전해도 귀하게 듣고, 차원 높이 깨닫고, 크게 감동받고 행하게 됩니다. 말씀은 깊이 듣고, 전심으로 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성령님께서 그만큼 감동되게 역사하시며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또한 성자는 함께하시어 행하게 해 주십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1월 12일 주일말씀 중에서 -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생명의 말씀을 듣고도 안 지키는 사람은? - 아무리 괴로워도 자살하면 안 됩니다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1집] 인생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1집 중에서] 인생 정명석 사람이 어데로부터 왔다 어데로 가는지 그대, 인생은 알고 있는가 사람이 또 나고 사람이 또 죽어간다 그대, 인생은 두렵지 않은가 나면서도 모르고 죽으면서도 모르니 참 애절하기 그지없구나 왜 태어나야 하는지 왜 죽어야 하는지 아무것도 생각지 않고 그저 먹고 마시다 때가 되어 죽어가면 되는 건지 아, 인생 한때 그런대로 살다가 때가 되면 늙고 병이 들어 신음하다가 저 북망산천(北邙山川) 한 줌 흙이 됨이 족한 것인가 아, 그것은 아니야 정말 아니야 저 강 건너 다른 세계가 있다고 그 누군가가 말을 해줬어 저 하늘 위에 다른 나라가 정말 있다고 석가도 그렇게 말했고 예수도 그렇게 말했지 거짓말이 아니야 이것을 안 믿는 사람이 거짓말쟁이야 아, 그대는 그 나.. 생명의 말씀을 듣고도 안 지키는 사람은? 생명의 말씀을 듣고도 안 지키는 사람은 어떤 사람과 같을까요?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설교를 듣고 그 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말씀을 듣고도 안 지키는 사람은... 말씀을 들을 때 잠깐 마음만 기쁘고 끝납니다. 고로 얻는 것이 없습니다. 고로 말씀을 안 들은 사람과 똑같습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1월 12일 주일말씀 중에서 - jms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1월 12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jms 여신도, 정명석 동영상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말씀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아무리 괴로워도 자살하면 안 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 영의 사랑에 대해서 배워야 주님과 영의 사랑을 할 줄 알게 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 꿈과 목적이.. 이 장소를 99.9% 뺏길뻔 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이 장소를 99.9% 뺏길뻔 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이 장소를 99.9% 뺏길뻔 했습니다. 생가도 팔아먹을 뻔했습니다. 집을 팔았으면 끝났습니다. 팔고 돈 받기 직전까지 있었는데 집을 팔았으면 여기에 다시 안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 당시는 나도 여기 들어오리라고는 1/100만 도 생각을 안했었습니다. 범석이도 이곳 개발하기 전에 이 집에 가서 페인트 칠하라고 하니까 죽기보다 싫었다고 했습니다. 하도 고생을 하였고, 오면 앞뒷산이 막혀서 삭막했고, 밭은 하도 갈아 먹어서 자갈밭이 되었고, 메말라서 곡식을 심어도 되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무 희망도 없는 곳이라 어떻게든 빠져 나가려고 했습니다. 이곳에 살던 다른 목사들은 다 빠져 나갔는데 우리가 바보같이 살아 남아있을 필요가 있겠.. 하나님이 손수 지어주신 것 [월명동 이야기] 하나님이 손수 지어주신 것 글 : 정명석 목사님 팔각정 저것은 한 800년은 갈 것입니다. 오랫동안 살 사람은 많이 사용하고 가십시오. 연못에 나무를 사다놓고 다 지어가려는데 하나님께서 전국 순회를 하자고 옆구리를 꾹꾹 찔렀습니다. 그래서 가을 나들이를 하면서 108군데 정도 집회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한 가을 나들이었습니다. 그때 나에게 저기 있는 팔각정이 작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다른 곳에 있는 팔각정보다 더 멋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둥 지름이 36cm되는데 그것보다 더 크게 해달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 만든 팔각정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더 크게 지으면 “이곳은 성지땅이니까 뭔가 다르구먼?” 하고 생각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기술자에.. 운동장의 비밀 [월명동 이야기] 운동장의 비밀 글 : 정명석 목사님 운동장을 만드는 것도 비가 오고 10분이 지나면 바로 운동할 정도로 만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난 행사 때 하도 질려서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비가 와도 오던 길을 걱정하지 말라고 하려고 합니다. 비가 아무리 와도 개이기만 하면 운동장은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운동장을 실험해봤습니다. 운동장을 파고 자갈을 깔아놓고, 그 위에 모래를 놓고, 그 위에 마사토를 얹었는데 물이 빨리 안 빠지고 굅니다. 한번에 물이 쭉 빠질 줄 알았는데 한참 있다가 서서히 물이 스며들어갑니다. 마사토는 흙이 질을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 진흙이 내려가서 막히니 거기서 물이 괴는 것입니다. 결국 빠지기는 빠져도 한번에 빠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연구했습니.. 이곳은 전체가 하나님 시대의 마지막 역사의 성전입니다 [월명동 이야기] 이곳은 전체가 하나님 시대의 마지막 역사의 성전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이곳은 전체가 하나님 시대의 마지막 역사의 성전입니다. 솔로몬의 성전과 같이, 이 시대는 자연의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성전을 시작할 때는 지금으로부터 18년 전인 삼선교 시절부터입니다. 그 때 솔로몬의 얘기를 했습니다. 솔로몬은 제물을 중심한 성전을 지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물 드리기에 합당한 성전을 지었다고 했습니다. “금으로 성전을 지었다고 했지만 다 금이었겠느냐? 곳곳에 금을 입혔을 뿐이다. 우리는 시대의 기독교 성전도 아니고 마지막 역사의 성전을 짓는 것이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의 것을 다시 반복하는 역사이고, 동시성적인 전형 노정의 역사입니다. 예수님 때도 성전을 못 지었습니다. 물론 곳곳에 사.. 월명동은 이런 곳입니다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은 이런 곳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성지땅’은 관광지도 아니고, 수련원도 아니고, 조용한 산책 장소도 아니고, 구경시켜주려고 만든 곳도 아니고, 조경세계 작품으로 만든 곳도 아니고, 연애 장소도 아니고, 데이트 장소도 아니고, 문화 예술을 하며 축구하려는 곳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과 일체 되어 그 말씀을 듣고 육과 영이 구원받아 살며,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고 감사하기 위해 쓰여지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사망의 세계를 벗어나게 하며 영원한 천국을 가는데 쓰여지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온 인류를 위하여 기도하고, 어떤 사연이 있을 때 이곳에 와서 기도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만든 거룩한 성전으로 만든 것임을 알고 귀히 써야 되겠습니다. 모두 다시 보고 가치 있게 써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물레방아 인생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물레방아 인생 정명석 시인 산골짜기가 메워지도록 그렇게도 웅장하게 흐르던 계곡의 물줄기는 긴긴 가뭄에 다 잦아지고 겨우 약수터에서 흘러나오던 한 가닥 물줄기로만 흐르는구나 잡초, 대 마른 가지 꺾어서 공예품 물레방아 만들어 빙글빙글 돌려본다 돌고도는 물레방아 내 무심코 서서 쳐다보노라니 어린시절 고향 두메산골 장마철에 집앞 개울에 나가 보리짚대 꺾어 물레방아 만들어 물장난하며 돌리던 그 때가 눈에 선하다 아 돌고도는 물레방아 볼수록 빙글빙글 뱅뱅 잘 돌아간다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겠구나 나뿐만 아니라 모두 둘러서서 쳐다보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들을 그리 하는지 넋을 잃고 쳐다보고 있구나 아, 인생의 삶은 마치도 저 돌고도는 물레방아와 똑같아 어제는 평창동 내집에서 돌고돌고 오늘은.. 월명동 성지땅에 돌과 바위를 멋있게 쌓기만 했으면 삭막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 성지땅에 돌과 바위를 멋있게 쌓기만 했으면 삭막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 성지땅에 돌과 바위를 멋있게 쌓기만 했으면 삭막했습니다. 소나무도 심고, 꽃도 심고, 운동장도 만들고, 호수도 만들고, 잔디밭도 만들고, 산책로도 닦고, 정자도 만드니 모든 것이 다 갖춰져서 환경을 아름답게 성공시킨 것입니다. 고로 아름답고 조화롭고 멋있다고 합니다. 모두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한 가지, 두 가지만 잘하지 말고 거기에 해당되는 모든 것을 잘해야 됩니다. 그래야 잘되고 성공합니다. 돌 조경/ 소나무들/ 기타 나무들/ 잔디밭/ 호수/ 약수샘/ 운동장/ 정자/ 바위 작품/이곳저곳 뜻있는 소나무 작품/산책로 등 이같이 모두 갖춰져야 아름답습니다. 한두 가지만 신경 써서 했으면 삭막했.. '자연성전' 글씨를 500번 쓴 사연 [월명동 이야기] '자연성전' 글씨를 500번 쓴 사연 글 : 정명석 목사님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매일 잘해야 매일 잘 된다.세상만사 모든 일이 잘하지도 않는데잘 되는 것이 어디 있느냐.잘하자.” 했습니다. 글씨를 쓸 때 한 단어를 쓰는 것도 자기 마음에 들고, 보는 자들 마음에 들게 쓰려면 수백 번을 써야 됩니다. 월명동 ‘자연성전’ 간판글을 쓸 때도 500번 이상 썼습니다. 주님은 후회 없이 쓰라고 코치하며 도와주셨습니다. 주님의 정신이 그만큼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결국 신필이 써졌습니다. 설교할 때도 설교를 받아쓸 때도 말씀을 지킬 때도 잘해야 됩니다. 잘하려면 주님은 긴말 필요 없이 "누구든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해야 된다." 고 했습니다. 월명동 자연성전도 하나님의 구상으로 그.. 아무리 괴로워도 자살하면 안 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요즘에는 매일 자살하는 자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자는 자살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괴로워도 자살하면 안 됩니다. 자살하면 자살한 그날, 거의 그 영혼이 지옥에 가게 된다는 것을 꼭 생각해야 됩니다. 자살하겠다는 그 무서운 정신으로 하나님을 찾아봐요. 너무 괴로워서 죽는 것이 낫겠다고 주님을 부르며 며칠 기도해 봐요. 하나님이 무슨 마음을 주시겠습니까? 절대 못 죽게 하십니다. 그 같은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 기쁨으로 살게 해 준다고 하십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2009년 6월 10일 수요말씀 중에서 - 사주팔자 보며 조잡스럽게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기 바랍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사주팔자 보며 조잡스럽게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기 바랍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여러분들이 무슨 재능을 가지고 타고났는지 궁금하여 사주팔자를 보고 싶고 신앙상태가 심하게 안 좋을 때는 점이라도 봐서 은근히 알고 싶고 자기에게 무엇이 예정되어 태어났는지 정말 답답하고 궁금할 것입니다. 그래서 손바닥을 들여다보며 손금도 보고, 어떤 때는 ‘왜 나는 별것도 없지?’ 하기도 하지요? 또 어떤 때는 거울로 자기 얼굴을 쳐다보며 관상을 볼 때도 있지요? ‘새해가 되었는데 올해 운수가 어떨까? 은근히 꿈으로 오려나? 누가 말해 주는 사람이 없을까? 재미로 살짝 사주팔자 한번 볼까?’ 하면서 정말 보는 자들도 많습니다. 그렇게 사주팔자 보면서 조잡스럽게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