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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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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언론보도자료 모음 언론보도자료를 시간순으로 모아보았습니다.  언론보도자료를 시간순으로 모아보았습니다. 중요한 기사는 푸른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025년고(故) 김종진 교수 유고집 ‘정명석 선생님과 함께한 7년의 기록’ 출간   2024년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판결 불만 대법원 상고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반(反) JMS활동가 기획고소' 논란항소심 8차 공판 앞둔 JMS 정명석, 반JMS 기획고소 주장.. 대화내용 추가증거 내용증명 송부JMS 정명석 목사 기획고소 의혹 ... 정명석 목사는 무죄 주장”당신, L을 비난하는 내용을 방송하겠다.  이의가 있으면 반론권의 답변 달라JMS 정명석 목사 기획고소(企劃告訴) 관련 '양심 선언자' 나타날까?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재판부 협박’ 논란... A교수..
대우조선해양건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자금유입 소문은 거짓" 반박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최근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자금이 유입되었다는 소문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며 19일 반박했다는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소문을 통해 언급되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전혀 무관하며 종교단체로부터 단 1원의 금전도 유입된 바가 없다"며 "이미 올해 초 새로운 주인으로 한국테크놀로지가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허위사실이 유포되어 황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내용은 최근 시사저널 등에서 보도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자금이 대우조선해양건설로 유입되었다는 것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입니다. 관계자는 "기존 주주인 인터불스도 종교단체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이나 소문을 유포하는 자에 대해 손해배상 청..
[NEWS1] 법무부 ‘JMS교주 호화수감생활 의혹’ 해명 법무부 ‘JMS교주 호화수감생활 의혹’ 해명박범계의원 의혹 제기, 일부 오해소지 있다고 해명 법무부는 국회 법사위원회 민주당 박범계 의원(대전서구을)이 제기한 사이비종교 단체 JMS(국제크리스천연합) 교주 정명석씨의 호화 수감생활 특혜 의혹에 대해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해명했다. 박 의원은 지난달 24일 국회 법사위 대전지검 국감에서 대전교도소에 수감 중인 정씨가 잦은 외부진료와 함께 지속적으로 외부인을 접견해 '주일말씀'을 외부에 전달하는 등 특혜를 받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16일 법무부에 따르면 정씨는 2009년 5월부터 2013년 8월까지 총 17차례의 외부진료를 받았다. 해당 치료는 교정시설에서 불가능한 건이어서 불가피하게 외부 진료를 택했다. 변호사가 수시로 접견하며 설교내용을 녹..
[동양뉴스통신] 법무부, 국감 'JMS총재특혜 의혹' 해명 법무부가 지난달 24일 국회 법사위의 대전지검 국정감사에서 박범계 의원이 제기한 대전 교도소 수용자 정명석(JMS)에 대해 제기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진상조사를 벌인 결과에 대한 해명했다. 법무부는 외부의료시설 진료 특혜 의혹에 대해 “정명석이 2009년 5월부터 2013년 8월까지 총 17차례의 외부진료를 받았지만 교정시설 치료가 곤란한 고질적인 치주질환 등으로 외부진료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 수용자가 연간 0.5회 외부진료를 받고 있다는 내용은 연간 외부 진료 건수를 전체 수용인원으로 나눈 단순 수치에 불과하며 질환을 앓고 있는 수용자에 대한 외부의료시설 진료 건수는 훨씬 높은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변호사가 수시로 접견해 설교내용을 녹음해 교단에 전달해 JMS 운영 인터넷 사이트에 ..
[대전시티저널] 법무부, '정명석(JMS총재)특혜 의혹' 해명 법무부가 지난달 24일 국회 법사위의 대전지검 국정감사에서 박범계 의원이 대전 교도소 수용자 정명석에 대해 제기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진상을 조사해 해명을 밝혀왔다. 법무부는 외부의료시설 진료 특혜 의혹에 대해 정명석이 2009년 5월부터 2013년 8월까지 총 17차례의 외부진료를 받았지만 교정시설 치료가 곤란한 고질적인 치주질환 등으로 외부진료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 수용자가 연간 0.5회 외부진료를 받고 있다는 내용은 연간 외부 진료 건수를 전체 수용인원으로 나눈 단순 수치에 불과하며 질환을 앓고 있는 수용자에 대한 외부의료시설 진료 건수는 훨씬 높은 실정이다고 해명했다. 변호사가 수시로 접견해 설교내용을 녹음해 교단에 전달해 JMS 운영 인터넷 사이트에 설교문서가 게시된다는 의혹에 대..
[대만 연합보] 심신을 치료하는 의료봉사 – 의사 진료후 환자를 위해 기도해줘 ▲ 의료봉사진은 중역시 주희망빛교회에서 '건강일점영'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당일 봉사 활동중에는 무료진료 및 중보기도도 진행됐다. “의료봉사를 통해 심신을 모두 다 치료할수 있다.” 쫑리시 주희망빛 교회에서 특이한 의료봉사가 진행되었다. 전국 각 지방에서 올라온 의사들이 각종 진료과 치료 뿐 만 아니라 각종 의료상담도 해주면서 일반민중을 위한 심신치료 클리닉까지 제공하여 건강한 인생을 만끽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한번에 효과있는 치료해야 한다” 3일 전 쫑리시 민주로에 위치하고 있는 주희망빛 교회에서 의료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 온 이들 봉사단체는 의사와 간호사 외에 의대 인턴의사와 약사로서 모두 신도로 구성된 의료진들로서 내과, 외과, 정형외과, 피부과 등 10개 진료과목을 제공하였다..
[OBS] "JMS 미성년자 성범죄 의혹" 무혐의 처분 서울동부지검은 기독교복음선도회, 약칭 'JMS'가 모델 학원을 운영하면서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고소 사건과 관련,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김모 씨가 제출한 JMS 정명석 총재를 비롯한 간부 13명의 아동청소년 성 보호법 위반 등을 조사한 결과, 증거불충분으로 모두 혐의없음 처분했습니다. 기사원문 :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924
[컨슈머타임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제1회 세계 무도페스티벌 개최 충남 금산군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자연수련원은 한국 일본 중국 등 국내외지역에서 다양한 무인들이 참여해 자신만의 수련무도를 시연하는 '제1회 세계 무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300여명의 무도인들이 참여한 이번 무도 페스티벌에는 한국의 태권도, 합기도, 특공무술, 경호무술, 십팔기, 프로태권도 천무극 등과 일본의 가라데와 유도, 그리고 중국 팔극권 등 각국 팀들이 연마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대회장의 열기는 뜨거웠으며 각지역 무도시연이 끝나면 서로의 무예종목과는 상관없이 환호와 박수를 치는 화합의 장이었다. 행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여러 무도축제를 보면 무도를 수련하는 사람들은 개성이 강하고 자신이 수련하는 무도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서 하나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는데 이..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15일간 펼쳐진 영광의 대축제!” -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목사인 정명석 목사로부터 처음으로 시작 - JMS (JESUS MORNING STAR)는 새해 첫 날부터 15일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2012년 1월 1일부터 15일간 ‘하나님의 날’로 명명한 이번 행사는 사람을 관객으로 두고 하는 공연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기쁘게 해드리는 행사이다. 이로써 한 해의 시작을 온전히 성삼위에게 드리게 되는 것이다. 본래 2007년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목사인 정명석 목사로부터 처음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6주년을 맞았다. 성도들은 15일 동안 전 세계의 자신의 교회, 또는 충남 금산에 소재하고 있는 월명동 수련원을 찾아 각종으로 영광을 돌리는 행사를 자체적으로 진행하였다. 15일간 월명동 수련원을 찾은 약 4천명..
[뉴스웨이브/보도뉴스/신대한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2011년 아시안컵 축구대회 개최 - 정명석 총재 축사, 아시아 24개팀 참가 -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개최한 아시안컵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1월 26일부터 27일 이틀간 충북 옥천 공설운동장 및 충북 도립대학교, 옥천 고등학교, 월명동 수련원에서 진행된 이번 경기는 한국과 일본 대만을 비롯한 24팀이 참가했다. 겨울날씨의 예상을 깨고, 화창한 날씨는 경기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와 임원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주최, 국제평화축구협회 주관으로 시작된 이번 아시안 컵 축구대회는 24팀이 3개 구장에서 8팀씩 나누어 예선경기를 먼저 진행했고, 조별 1위, 2위를 선발하여 8팀 결승리그를 진행했다. 아시아 경기인 만큼 경기는 치열했으며, 마지막 결승경기는 국가간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최종 1위는 일본 동경팀,..
[연합뉴스] 정명석 시인, 한국 100년사 詩人에 공식 등재 '한국 시 대사전', 2717쪽에 소개 '정명석 시인은 조물주가 만든 세상의 오묘함에 마음눈을 뜬 자다. 만물은 인간을, 인간은 신을 닮아 있다는 창조법칙을 발견함으로써 한데 묶기 어려운 이미지들을 변주하여 무리 없이 연결시킨다. 이때 하늘과 땅을 아우르는 힘을 획득하는데, 이상향을 추구하면서도 고된 인생을 긍정하고 견인해 가려는 굳건한 의지가 돋보인다.' 신앙인으로서 생명구원 한 길만을 평생 걸어온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이름이 최근 한국 詩史 100년(1908∼2010년)을 대표하는 시인 3500여 명과 함께 '한국 시 대사전'(이제이피북, 2011) 개정 증보판에 올랐다. 이 책에서는 정 시인이 세상 만물의 본질을 조물주의 창조법칙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음을 평가하고, 하늘과 땅을 하나로 묶는..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제2회 희망나무 미술제 개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지촌 미술부와 섭리 은하수 공동 주관으로 ‘제 2회 희망나무 미술제’가 지난달 22일 월명동 수련원에서 열렸다. 이번 미술제는 ‘아름다운 자연성전’을 주제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글짓기와 그림 부문에 초등부와 유치부 1,000여명이 참가했다. 섭리 은하수에서는 예술제와 찬양 행사를 맡았으며, 지촌 미술부에서는 미술 체험과 먹거리 등을 맡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 된 후 비가 내리긴 했지만, 도자기 체험, 스텐실 간판, J목걸이 공예, 페이스페인팅 등 미술체험은 큰 호응 속에 진행 됐다. 행사를 주관한 지촌 미술부 관계자는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미술체험 등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해준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들이 아이들에게 꿈과 ..
[모닝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은하수 유치원’ 어린이날 행사 기독교복음선교회 산하 은하수 유치원에 다니는 470명의 은하수들이 봄의 희망이 가득한 지난 5월 3일, 월명동수련원에 초대되어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아름답고 신비하며, 웅장한 돌조경이 특색인 월명동수련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대형 놀이기구인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이날만큼은 신나고 재미있는 월명랜드 놀이공원으로 변신했다. 이날 행사는 식순에 따라 3~4세 아이들이 찬양과 율동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부모님이 싸주신 맛있는 도시락을 먹는 점심시간, 오후에는 에어바운스 놀이와 미니운동회가 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이어달리기를 하며 두 손 불끈 쥐며 뛰는 어린이들의 모습, 뛰다가 넘어져도 울지 않고 혼자서 일어나는 모습,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 등 최선..
[크리스천투데이] 주님의 십자가 피는 사랑의 약속입니다 극단 환희 7주년 기념 연극 극단 환희가 창단 7주년 기념 연극 을 대학로에 위치한 환희 소극장에서 상연되고 있다. 연극 은 33세의 젊은 청년 예수의 일생, 그리고 사랑의 약속으로 남긴 십자가의 피를 그려낸 작품으로 연출은 이백호 씨가 맡았다. 그는 이 작품에 대해 “성경의 내용을 무대적으로 표현하고 재현하려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실질적 산 의미체로서 현존성을 제시하는 일”이라며 “무대상에서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것 보다 배우를 통해 나타나시는 예수님을 보는 즐거움이 더 큰 일일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후에는 공연 후기를 적을 수 있는 간단한 설문 시간이 이어진다. 극단 환희 관계자는 “관객들의 공연 후기를 통해 공연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743-197..
[아츠뉴스] 연극 예수의 사랑, '주님의 십자가 피는 사랑의 약속입니다.' [아츠뉴스=이두리 기자] 2천년 전의 유대 이스라엘의 땅 베들레헴에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나사렛 예수.30세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으며, 유대인으로부터 자칭 메시아로 불리며 33세 젊은 청년이 가장 가혹하다는 십자가에 처형당하게 된다. 지금부터 약 2천 년 전의 청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목숨 건 외침에 대해 현재에 살고 있는 우리는 2천년 전의 상황 보다는 이 시대의 눈으로 조금이나마 이해하고자 한다.30세 된 청년 예수가 하나님의 진리 복음을 전하고, 33세 젊은 청년으로 인류의 죄를 대속해서 십자가의 길을 가게 된다. 하나님의 대신자 사역을 한 예수라 하지만, 2천 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33세 청년이 그 가혹하고 잔인한 십자가 처형을 하기까지의 깊은 마음의 세계를 쉽게 이해하기도 느끼기도 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