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성전 (24)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명동 소나무들이 변화된 이유 월명동 소나무 작품들은 기본 형상에다 수천 번씩 가위질하여 변화된 나무들입니다.나무에서 좋지 않은 가지를 잘라 주고 변화시키니 작품 형상을 띠게 되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 수요설교 중에서 두오모 성당에서 없었던 것 - 정명석 목사의 삶 이야기 [정명석 목사의 삶] 두오모 성당에서 없었던 것 글 : 정명석 목사 제가 1999년 유럽에서 이 시대 복음을 전하며 문화 교류를 하며 뜻을 펼 때였습니다. 그때 세계적인 성전,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두오모 성당을 처음으로 가보게 되었습니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은 길이 157m, 너비 92m의 거대한 성당입니다. 눈으로 직접 보니 생각보다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했습니다. 성당 외각 벽과 지붕은 마치 서릿발 같았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구상이고 작품임을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이 성당을 보고 제가 무슨 생각을 하고, 혼자 무슨 말을 했겠습니까? 이 성전도 아름답고 멋있고 웅장하고 신비하지만, 하나님이 이 시대 저의 고향 월명동에 구상하신 자연성전이 훨씬 웅장하고 멋있고 신비하고 아름답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초가집 돌에 숨겨진 사연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비하인드 스토리] 초가집 돌에 숨겨진 사연 글 : 정명석 목사 월명동 자연성전에는 초가집돌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연 있는 돌이 있습니다. 이 돌에 숨겨진 사연을 말해주겠습니다. 한창 약수샘 옆 돌 작업을 할 때였습니다. 돌을 하나하나 쌓아 올라가는데, 어느 지점에서 여러 개의 돌들을 갖다가 쌓아도 들어가지 않고 맞지 않았습니다. 맞는 돌이 없어서 속상했습니다. “이렇게도 돌이 안 맞냐. 자로 재서 다른 돌을 찾아오자. 이 지역 어디에 그런 돌이 있겠냐? 600미터는 나가야겠다.” 하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목적지에 가니 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돌이 좀 커서 포클레인으로 깨다가 포클레인 기름관이 터져서 못 깨고, 그 돌을 그냥 차로 싣고 왔습니다. 그 돌을 그냥 갖다 쌓으니, 역시 .. 시대가 바뀐 만큼 자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시대가 바뀐 만큼 자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글 : 정명석 총재 월명동은 산 지역이라서 논과 밭이 조금밖에 없어서 농사짓기도 힘들었고,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발을 움직이기만 하면 산이었습니다. 너무 비좁아서 살기에도 힘들었습니다. 월명동 밑에 있는 석막리는 평지 지역이라서 농사짓기에 좋았습니다. 석막리는 월명동과는 비교가 안 되게 좋았습니다. 그러나 월명동을 개발해 놓으니, 발달되어 상황이 뒤바뀌었습니다. 이제 월명동은 평지인 석막리와는 비교가 안 되는 귀한 땅이 되어 버렸습니다. 산을 등산로로 만들었고, 산은 산책로와 정원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주변을 싹 개발하여 자연성전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월명동이 하나의 도시처럼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개인도 시대가 바뀌어 발달되고 개발하면, 불리한 조건이..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이야기]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글 : 정명석 선생 사람은 필요성을 깨달아야 이유를 대지 않고 핑계를 대지 않고 즉시 행합니다. 모르면 소경입니다. 모르니, 그냥 지나치는 것입니다. 저도 월명동이 얼마나 필요한지 필요성을 정말 알았다면, 평당 3000원씩 할 때 땅을 다 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월명동이 얼마나 귀한지 필요성을 못 느끼니, 섭리역사를 위해서 계속 다른 곳의 땅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감동을 주셨고, 늦게 월명동의 필요성을 깨닫고,땅이 쌀 때 못 샀던 것을 후회하며 땅값이 올랐을 때 2~10배나 값을 더 주고 심정을 태우며 땅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15년 걸려서 샀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을 성지.. 월명동에 있는 팔각정의 멋진 모습! 월명동에 있는 팔각정의 모습입니다. 월명동을 개발하기전 꿈에서 보니 ...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을 개발하기전 꿈에서 보니 큰 성전이 있었습니다 글 : 정명석 선생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 어느 날 꿈에서 보니, 큰 성전이 있었습니다. 걸어서 한참을 가야 하는 큰 성전이었습니다. 솔로몬 성전이라고 해서 보니, 월명동 자연성전이었습니다. 월명동 개발은 처음에 동생이 말씀을 듣고 하늘의 계시를 받고 마음에 두고 있다가, 선생이 이야기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인력거로 조금씩 흙을 파내고 운동장을 넓히면서, 앞산의 밭을 파내면서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선생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행하여 장래에는 창대하게 되었습니다. 위 글은 정명석 선생의 2014년 6월 1일 설교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더 보기] -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월명동 이야기] 편하게만 살지 말고 고생돼도 할 일을 해 놓고 편하게 살아라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편하게만 살지 말고 고생돼도 할 일을 해 놓고 편하게 살아라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사람이 수고하고 열심을 내어 행할 것을 행한 후에 그제야 자동적으로 마음 놓고 편하게 살게 됩니다. 월명동도 고생하여 일해 놓지 않았을 때는 편하게 지내라고 말해도 편하게 지낼 수가 없었고, 편하게 놀라고 말해도 편하게 놀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때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겠습니다. 이때 월명동의 모습은 아무것도 안 하고 편하게 살 때입니다. 처음에 월명동은 잡초 밭이었고, 앉을 곳도 설 곳도 없었습니다. 고생과 수고를 안 하니 편한 장소도 없었고, 편하게 볼 것도 없었고, 편하게 이야기할 곳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우리 모두를 편하게 해 주기 위해서 자연성전을 구상하시고.. [월명동 사진] 새하얀 눈이 내린 겨울의 모습 2014년 겨울, 월명동에도 눈이 내렸습니다.눈으로 감상해 보세요^^ [월명동 사진 더 보기]- [월명동 사진] 월명동의 멋진 가을 풍경 [월명동 이야기] 만들 때 완벽하게 구상하고 만들어야 흠 없이 완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만들 때 완벽하게 구상하고 만들어야 흠 없이 완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도 먼저 하나님과 성자께 을 완벽히 받고 그대로 행했습니다. 돌 하나를 놓고서 사방을 보며 사방의 구조가 맞고 조화로운지 보고, 맞으면 그곳에 쌓았습니다. 산은 그대로 놓고 개발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상대로 호수는 호수 자리에다 만들고, 야심작 보좌는 앞산 그 위치에다 만들고, 기도동산은 뒷산에 그 위치에다 만들었습니다. 성자는 저에게 "기도동산은 웅장하게 쌓자." 하시어 큰 돌로 웅장하게 쌓게 했습니다. 기도동산에 돌을 쌓을 때, 큰 돌만 살 수 있어서 큰 돌로 쌓았습니다. 다 쌓고 나니, 성자는 "면류관이다." 하셨습니다. 또한 잔디성전도 성자 사랑의 집도 만들기 전.. 신화의 동산 월명동 신화의 동산 월명동 “이 모든 구상은 하나님 감동은 성령님 보호는 예수그리스도 기술 실천은 나와 제자들”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月明洞). 이곳은 1989년도부터 10여 년간 정명석 선생과 제자들의 헌신적인 정성으로 마련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수련원이다. 원래 달이 밝다하여 달밝골이었으나 “서울의 명동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는 예수님의 음성을 쫓아 월명동(月明洞)이라 개명되었다. 이곳에는 작은 호수와 큰 팔각정, 시원하게 펼쳐진 운동장과 잔디밭, 세계적으로 하나밖에 없는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돌조경과 수많은 병을 낫게 한 기적의 약수 등 자연의 걸작들이 모여 있다. 생동하는 월명동의 비경에는 만리장성도, 그리스의 신전들도 이 같이 웅장한 돌들로 쌓은 모습을 볼 수 없다. 아름..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 소나무도 손대서 관리해야 잘 큽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 소나무도 손대서 관리해야 잘 큽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도 기도만 한다고 잘 크는 것이 아닙니다.손대서 관리해야 잘 큽니다. 때마다 가지를 쳐 주고, 해마다 나무 밑을 파서 나무 한 그루당 열 자루에서 스무 자루씩 퇴비를 해 줍니다. 다 합치면 수천 포대가 됩니다. 그래서 소나무들이 그렇게 컸지, 그냥 놔뒀으면 기본만 컸을 것입니다. 그렇게 퇴비를 하니, 여러분이 월명동 소나무들을 볼 때마다 해마다 눈에 띄게 컸다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수련회 때마다 소나무들이 얼마나 더 컸는지, 자로 재 보고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저는 ‘퇴비를 안 한 다른 산의 소나무들’과 ‘월명동의 소나무들’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3년에 한 번씩 사람을 보내서 비교해 봤습니다. 15.. [월명동 이야기] 더 많이 일해야 표가 나고 표적이 일어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더 많이 일해야 표가 나고 표적이 일어납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도 '야심작'뿐 아니라 전체 돌 조경을 하여 돌을 많이 갖다 쌓고, 옆으로 쭉 길게 쌓고, 위로 높이 쌓았기에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것입니다. 만일 '야심작'만 돌 조경 작품을 해 놓았다면, 아름답지도 신비하지도 웅장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많은 돌을 갖다가 수백 미터를 길게 쌓았고, 거기에다 높이 쌓았기 때문에 그리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것입니다. 도 한두 주 심었다면, 월명동 전체가 밀림같이 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도 한두 개 냈다면, 별로입니다. 소롯길(소로小路), 등산로, 산책로를 많이 닦아서 이 여러 가지로 길게 나 있으니, 수천 명씩 가도 동시에 산책하고 등산을 ..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은 제가 지금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듭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은 제가 지금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듭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사진] 월명동 개발 중 모습 월명동은 제가 지금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듭니다. 안 만듭니다. 왜일까요? 지금 만들기 시작하면, 만들다가 인생의 해가 넘어가서 캄캄해지기 때문입니다. 25년 전에 월명동의 땅들을 사며 만들 때, 그때 인생의 해가 쨍쨍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봐요. 서산에 해가 기울고 있는데, 어머니가 “야. 김밥 싸 주고 소고기 안심으로 불고기 재료 싸 줄 테니까 먼 계곡에 가서 놀다 올래?” 하면, “해 지는데 어디 가요? 집에서 먹지요” 합니다. 이와 같이 저도 지금 월명동을 개발하라고 하면, 늦어서 못 합니다. 그 자리에서 김밥 먹을 시.. 월명동,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달이 밝은 달밝골, 월명동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은 정명석 선생과 그의 제자들이 1989년부터 헌신적인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가는 하나님의 자연성전이다. 예전부터 달이 밝다고 하여 달밝골이라고 하였으나 정명석 선생이 기도하는 중에 이곳은 서울의 명동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것이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월명동(月明洞)으로 개명하였다. 하늘과 땅의 아름다운 조화를 보여주는 자연성전 월명동 구불구불 아스팔트가 끝나고 가파른 콘크리트 길을 따라 숨가쁘게 언덕을 오르며 여기에 무엇이 있겠나 실망할 즈음 그림 같은 호수 위에 높게 솟아오른 팔각정의 윗부분부터 아름다운 자태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찾는 이들은 감탄을 자아내기 시작한다. 이어 팔각정 옆길을 따라 조금 더 오르면 넓게 펼쳐진 운동장이 모습을 .. [PHOTO]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 옆모습 월명동 자연성전에 있는 성자 사랑의 집 옆모습입니다. 성자 사랑의 집을 옆에서 보아도 정말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모습이네요.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있는 성자 사랑의 집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성자 사랑의 집 야경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자연성전 잔디밭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감람산에서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성자 사랑의 집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벚꽃이 만개한 월명동의 모습 [PHOTO] 성자 사랑의 집 야경 월명동 자연성전에 있는 성자 사랑의 집 야경입니다. 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자연성전 잔디밭 2013/10/11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감람산에서 2013/10/05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성자 사랑의 집 2013/09/30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성자 사랑의 집 2013/08/22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월명동 잔디밭 자연성전 2013/08/22 [Behind Story] 무에서 유를 창조했습니다 - Behind Story - 무에서 유를 창조했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 저(JMS 정명석 목사)는 내 고향 월명동을 개발할 때 생각했습니다.“돈이 없는데 어떻게 이곳을 좋게 만들지?마실 물도 없는 사막 같은 곳에 어떻게 기적을 일으키지?”하고 한숨을 쉬면서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 성자 주님과 성령님은 저를 감동시키셨습니다.옛날에 장마가 지면 물이 솟아나던 곳이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저는 즉시 그곳에 갔습니다.가 보니, 잡초만 무성하게 나 있고 땅이 말라 있었습니다.1원도 투자하지 않고, 같이 있던 이들과 함께 맨몸으로 1~2시간을 파냈습니다.그랬더니 흙탕물이 솟아났고, 결국 물이 흘러내렸습니다.결국 그곳에 샘을 팠고, 그날 오아시스 샘을 만들었습니다.무에서 유를 창조했습니다.고로 그곳은 ‘오아.. [월명동 스케치] 새롭게 새겨진 싸인 구상미술관 올라가는 길, 새로운 글자가 새겨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싸인이에요^^ 정말 멋있죠?^^ 항상 비어있던 자리에 글자가 새겨졌어요^^ 이 사진은 월명동 공식 홈페이지 www.godworld.kr에서 퍼 왔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신가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월명동 자연성전 사진 감상하기(클릭) [월명동 스케치] 안개 속 월명동 오늘은 정말 짙은 안개가 월명동 자연성전을 덮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성전과 잘 어울리네요^^ 이 사진은 월명동 공식 홈페이지 www.godworld.kr에서 퍼 왔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신가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월명동 자연성전 사진 감상하기(클릭)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