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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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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멘토] 마음은 회개로 수시로 씻어야 합니다. 마음은 정말 더럽다. 회개로 수시로 씻어야 된다.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 JMS 정명석 목사의 신앙멘토 더 보기 】- [잠언] 너는 너를 스스로 구원할 수 없다. 구원을 받는 방법?- [좋은말/좋은글] 구원받은 자가 구원이 상실되는 이유- [좋은말/좋은글] 너는 애인을 사귀듯 하늘을 사귀어 놓아 보아라.- [좋은말/좋은글] 네가 하나님을 못 본다고 하나님도 너를 못 볼 줄 아느냐
[성경이야기] 마태복음 7장 1-5절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JMS 정명석 목사의 성경 이야기]   마태복음 7장 1-5절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곧 너희 모순과 죄를 알고 빼내고 없애라. 그래야 너 자신을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의 티, 곧 형제의 모순과 죄와 생각과 마음을 밝히 볼 수 있다." 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만큼, 상대도 그 차원 급으로 밖에 못 봅니다. 소경이 자기를 못 보고 상대도 못보듯 그러합니다. 만일 소경이 눈을 떠서 자기 자신을 보면, '아! 사람들도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밝히 본다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과 정신과 생각과 행실을 온전하게 만들어야 남의 것과 상천하지의 모든 것과 온전한 것과 온전하지 못한 것을 보고 알게 됩니다..
예배 시간에 뛰는 이유? 예배는 언제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이 설교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선생의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예배 때 뛰는 사람들을 보면, 대개 1~2분 때문에 뜁니다.앞으로는 그렇게 안 하겠다고 하면서도 또 그럽니다. 성령님께서는 이런 모습들을 아주 날카롭게 지적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전국과 온 세계는 예배를 위해서 준비하고 예비하고 때를 지켜라. 예배 시간도 지키지만, 그 전 시간도 지켜라. 그 전 시간을 지켜야 예배 준비가 된다.” 전 시간을 지키려면 집에서 하는 일도 한 시간 전에는 손을 놓아야 됩니다. 예배의 경우를 보면, 예배 시작 시간이 다 됐다는 것이 아닙니다.그 전(前) 시간, 전(前) 때가 있습니다. 그 전(前) 시간, 전(前) 때를 맞춰야 된다는 것입니다. 고로 예배도 시작 시간인 11시에 맞추려고 하면 안 됩..
[주일말씀] 차원 높여 실천해라 [2017년 2월 12일 주일말씀-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차원 높여 실천해라 본문 : 로마서 12장 2절 말씀 : 정명석 목사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오늘은 "차원 높여 실천해라"라는 주제로 왜 차원을 높여야 되는지에 대해 말씀해 주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공같이 구(球)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수백 리를 가도 평지입니다. 고로 살기에 좋고, 다니기에 편합니다. 왜 지구는 구인데 평지일까요? 그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차원을 높이..
입이 가벼운 자는 휴지와 같이 쓰인다. 신앙 좋은글JMS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좋은글 입이 가벼우면, 그 입이 휴지가 된다. 휴지는 어디에 쓰냐. 코를 풀고, 밑을 닦는 데 쓴다.입이 가벼운 자는 휴지와 같이 쓰인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정명석 목사의 신앙 좋은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 [신앙좋은글] 보통으로 찾고 보통으로 대하면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꿈을 두고 실천하자 [2017년 1월 22일 주일말씀] 꿈을 두고 실천하자 말씀 : 정명석 목사본문 : 야고보서 1장 22-25절야고보서 1장 22-25절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저는 올해 1월 1일 저는 새벽에 한 꿈을 꾸었습니다.월명동 도착을 목표로 하고 진산에서 앞..
앞으로 뭐 해 먹고 살거니? -정명석 총재의 삶 이야기 [정명석 선생의 삶] 앞으로 뭐 해 먹고 살거니? 글 : 정명석 총회장 목사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제가 어렸을 때 저의 부모님께서 저를 키우면서, 앞으로 뭐 해 먹고 살 거냐고 온갖 걱정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30대 초반이 될때까지 매일 땅이 꺼져라 걱정하며, 저를 쳐다보고 한숨을 쉬곤 하셨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땅 파고 농사지으면 먹고 산다." 하셨고, 어머니는 “밭 잘 매면 먹고 산다.” 하셨습니다. 결국 저는 인생들의 마음 밭을 파서, 그 마음 밭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말씀 씨앗을 뿌리고, 잘 성장하도록 잡초를 뽑아 주는 을 살게 됐습니다. 을 보면 희망이 없어 울고 짜지만, 을 보면 하나님의 계획대로 정한 뜻이 있으니 그것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말씀대로 산다면..
[좋은말/좋은글] 모든 일을 쉽게 하고 불가능한 것도 얻게 되는 방법 [좋은말/좋은글] 모든 일을 쉽게 하고 불가능한 것도 얻게 되는 방법 글 : 정명석 총회장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세칭 JMS) 잘못된 인식으로는 착오가 일어나고 실수하고무조건 하다가는 수고한 만큼 얻지 못하니, 항상 확인하고 연구하면서 해야 됩니다. 그러면 쉽게 하고, 불가능한 것도 얻게 됩니다. 위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6년 5월 1일 주일말씀 중의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교회에 직접 오시면 더 자세한 설교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를 클릭해 주세요.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열심히 하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좋지 않다면?- 정명석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싶으신가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성경이야기] 발람과 나귀의 이야기, 민수기 22장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발람과 나귀의 이야기, 민수기 22장 글 : 정명석 총재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총회장 [민]22:21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모압 고관들과 함께 가니 [민]22:22 그가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진노하시므로 여호와의 사자가 그를 막으려고 길에 서니라 발람은 자기 나귀를 탔고 그의 두 종은 그와 함께 있더니 [민]22:23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길에서 벗어나 밭으로 들어간지라 발람이 나귀를 길로 돌이키려고 채찍질하니 [민]22:24 여호와의 사자는 포도원 사이 좁은 길에 섰고 좌우에는 담이 있더라 [민]22:25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몸을 담에 대고 발람의 발을 그 담에 짓누르매 발람이 다시 채찍..
볼펜을 통해 큰 도를 깨달았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이야기] 볼펜을 통해 큰 도를 깨달았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바쁘게 글을 쓰는데,볼펜이 그 자리에 없고 딴 데 가 있었습니다. 확인해 보니,볼펜을 놨던 그 자리의 바닥만 살짝 기울어져서자꾸 그쪽으로 굴러간 것이었습니다. 확인하니 표적도, 기적도, 성령의 역사도 아니었고,귀신이 곡할 노릇도 아니었습니다. 이로 인해 ‘한 도(道)’를 깨달았습니다. 사람도 으로 생각하고 행한다는 것입니다. 고로 이 그릇된 사람은 이것을 고쳐야옳게 판단하고 결정하고 옳게 행할 수 있습니다. 위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6년 5월 11일 수요말씀 중의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다른 글 보기]- 정명석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싶나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월남전 전쟁터에서 들린 하..
혼자서도 잘하는 사람과 잡아줘야 잘하는 사람 혼자서도 잘하는 사람과 잡아줘야 잘하는 사람 글 : 정명석 선생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총재 누가 옆에서 잡아 주고 누가 해 주는 것에 길들어, 누가 함께 해 줘야만 불이 붙는 사람은 혼자 물에 빠졌을 때 소리만 지르고 허우적대는 사람과 똑같습니다. 수영하는 법을 배운 사람은 물에 들어가서 웃으면서 헤엄치며 놀다 옵니다. 수영하는 법을 배우지 않은 사람은 물만 보면 무서워하고, 행여 물에 빠지면 물만 먹으면서 누가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래서...첫째, 자기를 유능하게 만들기입니다. 둘째, 자기를 유능하게 만들려면, 먼저 자세히 배우기입니다.셋째, 배우되 완전하게 배우기입니다. 그러면 어디를 가도, 혼자 있어도 걱정이 안 됩니다. 배워야 혼자서도 잘합니다.배우고, 계속 연습해 보며 실천해 봐야 혼자서..
월명동을 만들어 놓기 전에는 고통이었습니다 월명동을 만들어 놓기 전에는 고통이었습니다 글 : 정명석 선생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월명동도 만들기 전에는 겨울에 눈이 오면 눈이 쌓여 다닐 수가 없으니, ‘해’가 되고 ‘고통’이 되어 눈이 녹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비가 오면 논밭이 떠내려가고 집에 비가 새니 고통을 받으면서,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햇볕이 쨍쨍 비추면, 너무 뜨겁고 더워서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월명동을 만들어 놓으니, 때가 되어 눈이 와도 눈이 더 많이 와서 쌓이기를 간구했습니다. 눈이 쌓이면 스키를 타고, 썰매를 타고, 창조주와 함께 겨울 풍경을 감상하며 즐겼습니다. 비가 와도 먼지가 씻겨 내려가 돌 작품이 깨끗하고, 꽃이 피어 만발하고, 호수에 물이 차서 배를 띄우게 됐습니다. 또 비가 와도 을 만들어 놨으니, ..
최고 큰 선물이란? 최고 큰 선물 사람들은 선물 하면, 어떤 물건이나 돈만 생각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최고 큰 선물이고 보물입니다 - 정명석 선생의 2016년 5월 8일 주일 말씀 중에서 - [주제별 말씀 더 보기]-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월남전 전쟁터에서 들린 하나님의 음성 "사랑하라" [정명석 목사의 삶] 월남전 전쟁터에서 들린 하나님의 음성 "사랑하라" 글 : 정명석 목사 제(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총재) 월남에 있을 때 한번은 감동도 오고 음성도 들렸습니다. 적을 바로 제 앞에 놓고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 전날 우리 분대원들이 엄청난 사격을 했습니다. 저는 안 쏘려고 옆에다 쏘고 그랬습니다. 딴 데에다 팡팡 쏘고 그랬습니다. 그 때 저의 무기가 제일 무서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무기는 한방을 쏘면 그 근방이 전멸되는 무기였습니다. M79라고 유탄발사기였습니다. 그것을 쏘면 수류탄 같은 것이 터집니다. 그 때 제가 30발인가 50발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을 쏘았다가는 불바다가 됩니다. 그래서 딴 데에다 쏘았습니다. 바위 너머에다 쏘고, 저 너머에다 쏘고 그랬습니다. 그런..
열심히 하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좋지 않다면? 열심히 하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좋지 않다면? 글 : 정명석 목사 연못에 엄청난 물이 흘러 들어가는데도 왜 빨리 차오르지 않는지 확인하고 연구해야 됩니다. 틈으로 새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정말 열심히 하는데, 왜 생각보다 신앙의 차원이 안 높아지는지 연구해야 됩니다. 가 어떤지 연구하고 확인해야 됩니다. 결국 자기 모순 때문에, 자기 생각과 행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틈이 있어 그쪽으로 물이 새어 나가듯 하는 것입니다. 뭐든지 100% 해야 완전합니다. 틈이 있으면 물이 새어 나갑니다.이와 같이 신앙에도 ‘틈’이 있으면, ‘공적’이 새어 나갑니다.모순을 고치고, 자기 생각과 행위를 온전히 해야 됩니다. 는 매일 작고 크게 일어납니다.은 ‘연구’이며, ‘철저한 확인’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
[말씀퀴즈] 사람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말씀 퀴즈입니다.jms 아래의 이미지를 보고 □□ 안에 들어갈 말이 무엇인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아래의 말씀은 정명석 선생의 2016년 4월 28일 설교 중에서 나온 말씀입니다. 과연 □□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답은 □□ 라고 되어 있으니 두 글자겠죠? [정명석 선생의 말씀 더 보기]-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석막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한 이야기 - 정명석 총재의 이야기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삶] JMS 석막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한 이야기 글 : 정명석 총재 현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그 전의 일이 생각나는데, 저(정명석 총재)의 옛날 생각이 납니다. 언제 생각이 나는가 하니, 석막교회를 지어놓고 교회를 다니던 생각이 확실히 납니다. 그전에 교회 짓기 전에도 생각나는데, 교회를 지어놓고 왜 열심히 다녔는가 하니 제가 수고해서 교회를 지었고 애를 쓰고 열심히 했으니 사용하지 않으면 저의 손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실컷 사용했습니다. 저의 철학이, 어떤 것을 놓고 실컷 사용하는 그게 아주 철학입니다. 이 철학은 커서가 아니고 어렸을 때도 그랬습니다. 무엇을 보면 실컷 사용하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것에 대한 가치성을 어렸을 때에도 깨닫고 했던 것이..
[주제별 이야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조심해야 할 것 [주제별 이야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조심해야 할 것 말씀 : 정명석 총재 JMS 은 ‘신’이 아닙니다. 이니 잘한다고 해도 생각이 나지 않아서 실수하고,생각나도 판단을 잘못하여 실수합니다. 또 몰라서 실수하고,알아도 다루는 기술이 없어서 실수합니다. 순간 깜빡해서 가스 불을 안 끄고 나갔는데,그로 인해 화재가 나서 집을 다 태우기도 합니다. 로 10년, 20년 동안 몸부림쳐 벌어서 지은 집을 다 태워서 잿더미가 되게 합니다. 도 ‘순간 실수’로 일어납니다.50년, 70년씩 더 살 사람이 ‘순간의 실수’로 죽기도 하고,평생 불구로 고통받고 살기도 합니다. 한국만 해도 로 1년에 8000명 이상이 죽고,다치거나 불구가 되는 자는 1년에 20000명 이상이 됩니다. 신앙의 삶에서도 그러합니다..
[좋은말/좋은글] 사람을 대할 때 실수하지 않는 방법 한가지! [좋은말/좋은글] 사람을 대할 때도단점 한 가지, 혹은 장점 한 가지만 보고 대하지 말고 단점과 장점 두 가지를 보고 대해라. 그래야 실수하지 않는다. - 정명석 선생의 설교 중에서 - [정명석 선생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글추천] 뭐든지 같이 해 봐야 알게 됩니다.-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설교영상]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정명석 목사 - 설교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