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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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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는 예수님을 믿나요? 정명석 목사를 믿나요? JMS는 예수님을 믿나요? 정명석 목사를 믿나요? 이 글이 기독교복음선교회(많은 분들은 JMS라 부릅니다)와 정명석 목사에 대한 오해가 풀어지길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대체 누구를 메시아로 믿는 건가요?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JMS 정명석 목사를 메시아로 믿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JMS 정명석 목사를 선생님이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성령님, 그리고 예수님에 대해서 가장 잘 알려주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사상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정명석 목사의 사상은 오직 주 하나님입니다. 또 아래의 사진을 보실까요? 위에 보이는 사진은 월명동에 있는 머릿돌이라는 돌입니다. 오른쪽 돌의 왼쪽 부분에는 보호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쓰여 있고 왼쪽 돌의 왼쪽 부..
하나님, 예수님이 생각하는 죽음과 사람이 생각하는 죽음의 차이 JMS 정명석 목사의 2010년 12월 26일 주일말씀 중하나님, 예수님이 생각하는 죽음과 사람이 생각하는 죽음의 차이 죽은 두더지사람들은 ‘죽음’을 두고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들이 아주 죽었을 때만 죽었다고 판단하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판단하듯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이든지, 동물이든지, 호흡이 있는 어떤 것이든지 숨이 끊어져 죽지 않았어도 그 기능을 상실하여 행하지 못하는 단계에 가면 죽었다고 보십니다 (참고 약 2:26, 계 3:1).[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계]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
각 개인마다 복을 주신 하나님[JMS/정명석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각 개인마다 복을 주신 하나님 말씀 : 정명석 목사     하나님께서는 각 개인마다 복을 주셨습니다. 누구에게 기댈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저(JMS 정명석 목사)의 철학은 그렇습니다. 저(JMS 정명석 목사)는 사실 입장에 근거하여 철학을 세웁니다. 인생은 나면서부터 자립입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나오면서부터 자립해야 됩니다. 왜?  어린아이가 모든 것을 다 자립하지 못하지만 숨을 쉬는 것과 젖꼭지 빠는 것은 자기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기가 젖꼭지를 빨고 숨을 쉬면 벌써 크게 자립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또 조금 크면 자기가 걸어가는 것이 자립하는 것이고, 좀 더 크다보면 자기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부모가 이렇게 하라고 해도 싫다고 하고 대들면 ..
어려움을 이기는 방법[JMS/정명석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1998년 11월 1일 JMS/기독교복음선교회/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중 발췌 "의인은 환난 날에 구원을 얻을 것이다. 악인은 환난 날에 의인의 죽음을 대신한다." 그랬습니다. 의인의 형통은 절대 허락했지만. 악인의 형통을 하나님께서는 절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잠언서 27장 10절에 보면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라. 네 환난 날이 있을지라도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지어다. 가까운 이웃이 형제보다 나으니 가까운 이웃에 들어가고 형제의 환난 날에는 들어가지 마라. 자기도 괴로우니 보이는 것이 없노라.” 말씀했습니다. 창세기 16장 11절에 보면 고통 가운데 하갈의 간구를 들으시고 아들을 낳게도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하갈도 돕는데 여러분을 돕지 않겠습니까. 이런 어려운 일들이 성서에 나왔습..
[2009년 9월 27일] 육의 세계는 육으로, 영의 세계는 영으로 영들과 싸워라
[2009년 8월 30일] 용서는 있으나 연기는 없다
[2009년 8월 23일] 영으로 행해야 할 수 있다. 영적인 자만 주님의 재림을 맞는다
사랑하는 주님께 가야 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는 생각도 대함도 타인과 다릅니다. 누가복음 15 : 11 - 32 요한복음 10 : 11 - 16 마태복음 7 : 21 - 23 부모가 자기가 낳고 기른 자녀를 대하고 보고 느끼고 관리하고 사랑하는 것은 타인이 그 자녀를 대하고 보고 느끼고 관리하고 사랑하는 것과 다릅니다. 애인이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생각하고 대하고 보고 느끼고 사랑하는 것은 타인이 그 애인을 생각하고 대하고 보고 느끼고 사랑하는 것과 다릅니다. 또한 주인이 자기 것을 관리하고 아끼고 보호하고 사랑하는 것은 타인이 그것을 관리하고 아끼고 보호하고 사랑하는 것과 다릅니다. 성경을 보면 작은 아들이 집을 나가 재산을 탕진하고 왔어도 그를 낳고 기른 부모는 자기 아들을 사랑하니 마치 죽었다가 다시 살아 온 자식처럼 맞고 환영하며 소와 가축들을 잡아 잔치하였습니다. 이에 맏아..
고린도전서 2장 8절 이야기 고린도전서 2장 8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지혜가 없고 한 사람도 몰랐기에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8절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모르면 영원한 지옥의 고통을 받지 않도록 구원하러 오신 만왕의 왕 메시아도 죽입니다. 자기를 구원할 자도 죽입니다. 무지같이 큰 죄도 없습니다. 모두 몰라서 못 합니다. 알면 제대로 합니다. 지금도 인생들은 메시아 예수님을 몰라서 못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그 영혼이 영원토록 지옥에 가서 불바다의 고통을 당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안 믿는 것입니다. 위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09년 12월 16일 수요..
신앙인의 최고 목적은 신앙인의 최고 목적은 깨끗한 마음으로 그 마음에 예수님을 맞고, 예수님과 한마음으로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자기와 평생 살 사랑하는 자를 문밖에서만 대화하고 보내면 사랑을 이루지 못합니다. 문밖에서 대화만 하는 애인은 대화 애인 정도밖에 안 됩니다. 방으로 모셔 같이 자고, 같이 먹고, 같이 생각하고, 같이 행동하며 살아야 진짜 애인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을 자기 깨끗한 마음속에 모셔 사는 자는 애인 되신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는 자로서 주님의 신부가 되어 최고의 목적을 이룬 자입니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0년 10월 17일 주일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
세상에 속한 일이며 육에 속한 썩는 것들이란 로마서 12장 2절 고린도전서 15장 51-55절 세상에 속한 일이며 육에 속한 썩는 것들이란 - 우상을 숭배하는 것,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생각과 행실, 혈기와 분노와 교만, 시기와 질투, 거짓과 음모, 오해와 각종 악한 생각, 이성적인 것, 욕심과 물질과 명예, 의심하는 것과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것, 미움과 악평과 각종 해를 주는 생각들입니다. 이는 귀신들에게 속하고 악에 속하였기에 사탄들이 주관하게 됩니다. 마음을 새롭게 해야 마음에 곤고함도 없어지고, 빛으로 나오게 되고, 더 좋은 구원의 삶을 얻게 됩니다. 마음만 먹고 행동을 안 했을지라도 하나님은 마음의 행위대로 선악 간에 심판하십니다. 예수님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형제들도 그같이 대하며 ..
마태복음 13:1-23 ::: 네 가지 종류의 마음 밭 마태복음 13:1-23 성경 구절 보기 (아래의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마태복음 13:1-23을 보실 수 있어요 마태복음 13:1-23 성경 구절 보기 [마] 13:1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마] 13: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마] 13: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마] 13:4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마] 13: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마] 13: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마] 13: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
여호와를 섬기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으십시오 여러분들도 여호와를 섬기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으십시오 여러분들도 여호와를 섬기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으십시오. 세상에서 돈버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습니까? 그동안 다 해보지 않았습니까? 학문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한계를 느끼지 않았습니까? 나는 여호와를 섬기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으니까 지금도 즐겁고 이상적입니다 나는 여호와를 섬기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으니까 지금도 즐겁고 이상적입니다. 매일 늘 세계적인 프로그램이 짜여 있습니다. 다들 내가 비행기로 날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나 다른 지방에서 내가 오기를 그렇게 매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365일 수요일이나 목요일이나 기다립니다. 하늘의 말씀을 대언하는 것처럼 스릴을 느끼는 일이 어디 있습니까? 듣는 사람도 스릴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살면서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 - 두번째 - 주제 : 이 땅에서 행하여 온전한 구원을 받아야 한다 본 문 : 베드로전서 3장 18-20절, 사도행전 16장 31절 마태복음 18장 18절, 로마서 2장 5절 에스겔 18장 30절, 이사야 1장 18절 입니다. 하나님이 인생들을 죄에서 구원하려고 이 땅에 보내신 성자이며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절대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영원한 하늘나라에 가도록 이 땅에서 메시아 예수님을 절대 믿고 그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그 행위대로 정한 날에 심판을 받게 되고, 자기 행위대로 그 영혼이 사망으로 가서 천국의 반대 세계인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메시아 예수님을 통해 그 사랑을 보여 주셨고, 인생들을 향해 할 일을 다 해 주셨습니다. ..
하나님과 성자를 믿고 살면서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 - 첫번째 - 하나님과 성자를 믿고 살면서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 - 첫번째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들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절대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고 감사하며 만물을 쓰고, 자신을 귀히 여기고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섬기고 매일 감격하며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이에 관심도 없고 믿지도 않고 사는 자는 하나님이 보실 때 역천자, 인본주의자, 불순자로 취급하시고 그 주관권에서 가치 없는 삶을 살도록 그 상실한 마음대로 대하십니다. 로마서 1장 28절에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신다.’ 하셨습니다. 로마서 1장 28절 [롬] 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늘 주님을 가까이 사랑하려면? 늘 주님을 가까이 사랑하려면 이렇게 하세요!!! 어느 한때만 사랑하면 사랑할 때만 가까운 것입니다. 사랑하려면 예수님을 사귀어야 합니다. 사랑의 정이 들게 해야 됩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일을 해야 됩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뜻을 이뤄야 됩니다. 예수님과 사귀려면 예수님께서 시키신 일을 행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계획하고 목적한 것이 있으니 여러분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해야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 만큼 그 믿음과 행위로 여러분의 마음도, 생각도, 육의 삶도, 혼도, 영도 변화되고 만들어집니다. 회개하여 깨끗하게 하고, 예수님을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누구보다 귀히 보고 사랑하고 가까이하며, 항상 예수님과 의논하고 대화하며, 기도할 때와 예배 드리는 때만 예수님을 생각하지 말고 생활 속에 늘 예수님..
죄를 짓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말씀 제목 : 회개와 사랑 말씀 본문 : 마태복음 24장 3절, 24장 8~14절 요한계시록 2장 3-5절, 2장 21-23절 요한계시록 19장 8절 죄에 대하여 배우고 깨닫고 알아야 죄를 짓지 않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에 대하여 배우고 깨닫고 알아야 죄를 짓지 않게 되고, 의와 선을 배워야 의와 선을 알고 행하여 인생이 가치 있는 삶을 살고 그 영혼이 영원히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법과 예수님의 법을 배우지 않고서는 의와 죄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또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합니다. 마음에 꺼리는 것이 죄입니다 양심의 가책이 죄입니다 마음에 꺼리는 것이 죄입니다. 양심의 가책이 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에 의에 대하여, 죄에 대하여, 불법이 무엇인지, 선이..
구세주가 오기를 늘 기다린 이스라엘 민족 그리고 예수님의 오심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시기 전에 선지자들과 중심인물들을 세우시며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하여 4000년 동안 하나님의 뜻을 펴 오셨습니다. 이것이 구약시대입니다. 하나님은 중심인물들이나 선지자들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가서 너희를 괴롭히는 열국을 다 멸하고 구원하여 이상세계를 이루겠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계시하시기를 “너희를 위해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구세주를 보내 주리라. 그가 나의 뜻을 정녕코 이룰 것이다.” 하시며 그 시대에 외치게 하셨습니다. 구약시대 때 이스라엘 사람들이 최고로 중심했던 자는 모세였습니다. 모세는 선지자이며 그 시대 중심자였습니다. 모세도 말하기를 “나와 같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너희를 구원할 자가 온다(신 18:15).” 했습니다. ..
남녀의 사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예수님의 사랑 예수님께서는 ‘사랑’ 때문에 여러분을 구원하려고 불러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 때문에 여러분을 구원하려고 불러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택하여 죄악과 흑암의 세계에서 영원한 나라 천국으로 데려가려고 사람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다스리는 이 역사로 데려오셨습니다. 믿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100% 믿고 매일 행하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택하여 불러왔어도 믿음이 없는 고로 다시 세상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절대 믿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하나 되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감격하며 예수님의 나라 천국을 향해 살아야 합니다. 신앙생활 한 지 오래된 자들도, 얼마 안 된 자들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해서 이 역사로 불러온 것을 깨닫고, 예수님과 하나 되고 예수님을 ..
모두 정리하고 청결하게 해야 됩니다. 모두 정리하고 청결하게 해야 됩니다 설교 : JMS 정명석 목사 마태복음 5장 8절, 22절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 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누가복음 11장 24-28절 [눅] 11:24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눅] 11:25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눅] 11:26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