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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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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도 천국도 가고 싶다고 해서 가는 곳이 아니다 좋은말, 좋은글, 좋은 이미지, 명언 모음 지옥도 천국도가고 싶다고 해서 가는 곳이 아니다지옥 갈 짓이나 천국 갈 짓을꼭 하여야 가게 되는 법이다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JMSPROVI.NET jms 정명석 여신도에 대한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jms 그것이 알고 싶다 정명석에 대한 진실을 알려 드립니다 좋은글 더 보기 - 무슨 일이든 잊어버리지 않는 방법
하루를 살아도 이렇게 살아라 하루를 살아도 하늘은 높이 보고인생은 깊이 보고 생각하며 살아라 -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 -jmsprovi.net인생을 바꾸는 좋은말, 좋은글, 좋은생각, 명언, 인생멘토, 신앙멘토,정명석 기쁨조,정명석 여자,정명석 기쁨조 사진,정명석 성노리개,정명석 성 상납 사진,정명석 성 상납,정명석 여신도,정명석 여신도 동영상,jms 상록수,jms 여신도,jms 동영상 좋은말 더 보기 - 자기가 자기를 만들어 놓기에 따라 시간을 다르게 쓴다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말씀을 더 듣고 싶으신가요? [ 신청하기 ]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별하는 방법 사람들은 자기 마음에 맞으면 나쁜 것도 받아들이고, 자기 마음에 안 맞으면 좋은 것도 안 받아들입니다. 자기 마음의 체질과 생각의 체질과 몸의 체질대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별하고 받아들입니다. 그러니 그것은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의 근본은 절대 하나님의 진리로 분별할 수 있습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6월 4일 수요말씀 중 -jmsprovi.net 정명석 기쁨조,정명석 여자,정명석 기쁨조 사진,정명석 성노리개,정명석 성 상납 사진,정명석 성 상납,정명석 여신도,정명석 여신도 동영상,jms 상록수,jms 여신도,jms 동영상주제별 말씀 더 보기 - 무엇이든지 제대로 하지 않으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말씀을 더 듣고 싶으신가요? [ 신청하기 ]
자기가 자기를 만들어 놓기에 따라 시간을 다르게 쓴다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자기가 자기를 만들어 놓기에 따라을 귀하게 쓰기도 하고천하게 쓰기도 한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좋은말/좋은글 더보기] -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한 가지
성자께서 사랑하는 자를 알아보시는 방법 [좋은말/좋은글]성자가 사랑하는 자를 어떻게 알아보시겠느냐 24시간 생활을 보고 알아보신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이전글 - [좋은말/좋은글]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한 가지
자연성전을 알고, 잘 관리하고 깨끗이 써야 합니다 [월명동 이야기] 자연성전을 알고, 잘 관리하고 깨끗이 써야 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자연성전을 알고, 잘 관리하고 깨끗이 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에 와서 사연을 털어놓고 이야기하고, 간구도 하십시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늘 그 전에 거하며 대화해 주십니다. 월명동은 입니다. 그러나 ‘하나의 정원, 공원’으로 보는 자들이 많습니다. 뇌의 차원이 낮고 인식이 어리기 때문입니다. 모두 을 제대로 알고 보고 성전 안을 거닐어야 합니다. 안같이 을 대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이 성전을 귀히 여길수록 깨닫게 되고, 귀히 대할수록 하나님이 더욱 역사하십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6월 1일 주일말씀 중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글 더 보기] - 어떠한 일이 있어도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매미가 나무를 향해 날아가서 앉듯이 나무가 매미를 향해 날아가서 앉을 수 있느냐? 매미가 나무를 향해 날아가서 앉듯, 우리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가서 붙어야 그 품에서 살게 된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이전글 보기 - [좋은말/좋은글]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한가지
[정명석 목사님의 삶] 만일 제가 하나님을 안 믿었다면, 우상을 섬기는 족속이 될 뻔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만일 제가 하나님을 안 믿었다면, 우상을 섬기는 족속이 될 뻔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제(정명석 목사님)가 여덟 살 때... 우리 어머니도 장독에다 물을 떠다 놓고, 떡을 해 놓고, 거기다 절하며 잘되게 해 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머니에게 “왜 그런 데다 물을 떠다 놓고 떡을 해 놓고 절해요? 도대체 누구 먹으라고 하는 거예요? 섬기는 자가 누구예요?”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장독 신이다.”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정말 창피해요. 누가 볼까 부끄러워요.” 했습니다. 어머니는 “다 너희 잘되라고 하는 거다.” 했습니다.  이에 저는 “보이지도 않는 것들이 어떻게 도와요? 장독 신, 질그릇 신이 어디 있어서 우릴 도와요? 저는 하나님께 드리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