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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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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보이는 나만 보지 말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쳐다보며 주를 보아라 안 뵌다고 바라보지 않으면 제 갈 길로 가고야 만다 하늘 보고 땅을 보며 섭리 길을 걸어라 네 발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리라 주의 손을 놓아서는 안 된다 부둥켜 잡고 감사하며 노래하며 사랑과 기쁨으로 성약의 시대 길을 자신있게 멋있게 날마다 걸어야 한다 한번 생각해 보아라 꿈같은 삶이 아니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미래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좋은말/좋은글] 서두르면 서서 가고 안일하면 앉아서 간다 [좋은말/좋은글] 서두르면 서서 가고 안일하면 앉아서 간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JMSPROVI.NET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좋은말/좋은글] 인생은 O으로 O해야 만들어진다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성경이미지] 잠언 1장 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 잠언 1장 7절 -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knowledge, but fools despise wisdom and discipline. - Proverbs 1:7 - [성경이미지 더 보기] - [성경이미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13절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좋은말/좋은글] 인생은 O으로 O해야 만들어진다 [좋은말/좋은글] 물건도, 음식도, 집도 손으로 만들어야 만들어지듯이 인생은 몸으로 행해야 만들어진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JMS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필사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술 취하지 말라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술 취하지 말라 사람들은 술을 먹어야 대화가 잘되고, 술을 먹어야 하는 일이 잘된다고 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사탄의 주관을 받고 하는 소리입니다. 은 ‘살인’을 가장 많이 하게 합니다. 술 먹고 술기운에 일을 저지르고, 살인한 자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20~30년씩 옥에 갇혀 지냅니다. 은 판단을 흐리게 하고, 결국 자기를 망하게 합니다. 성경에는 술 취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술 취하는 것이 방탕이며, 그것이 죄입니다. 어떤 무지한 사람은 성경에 술 먹지 말라고 하는 말씀이 어디 있냐고 합니다. 성경을 안 읽은 자라서 모르고, 읽었어도 무식한 자라서 잘 모르는 것입니다. 이 참 문제입니다. 술 먹고 병에 걸리고, 간에 문제가 생기고, 돌이키지 ..
어느 때 기도가 가장 잘되고, 주님과 가장 잘 통합니까?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말씀] 어느 때 기도가 가장 잘되고, 주님과 가장 잘 통합니까? 글 : 정명석 선생jms 사람들은 저에게 이런 질문을 많이 합니다. "어느 때 기도가 가장 잘되고, 주님과 가장 잘 통합니까?"하며 이에 대해 말해 달라고 합니다. 말해 줄까요? 골이 비었을 때 주님의 심정이 제일 잘 와 닿고, 기도 중에 주님과 대화가 제일 잘됩니다. 골이 비었다는 것은 골을 비웠다는 말입니다. ‘골을 비운다.’라는 말은 마음을 비우고 자기 육성의 생각을 없앤다는 말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자기 육성의 생각을 없애야 주님이 말씀해 주십니다. 자기 골, 즉 자기 마음을 자기 생각으로 꽉 채운 상태에서 주님이 말씀하시면 자기 생각대로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결정하고 행합니다. 또 주님의 말씀을 오해하고 받..
하나님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 vs 사람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 [정명석 선생님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 vs 사람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 글 : 정명석 선생님 하나님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과 사람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 중에 어느 것이 더 크겠습니까? 흔히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보다 사람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모르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지혜의 왕, 사랑의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용맹의 왕이 되었고 온 백성이 그를 사랑하여 사랑받는 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받는 사랑과 세상을 사랑함으로 받는 흑암권이 사랑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마귀권의 사랑, 사탄의 육신을 쓰고 받는 사랑, 그것이 사랑이 될 수 있습니까? 이러한 사랑은 사랑한 만큼 하나님께 ..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판단하면, 원망과 불평이 쏟아진다.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보기]- 형통과 승리의 길로 가는 방법-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