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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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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월명동 같이 여러분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만드는 것입니다. [월명동 소식] 변화된 월명동 같이 여러분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만드는 것입니다 정명석 총재는 돌도 나무도 제 위치를 찾지 못하면 아름다움을 잃어버리니 제 위치에 심으라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돌 하나, 나무 하나 일일이 하나님 구상을 받아 교인들과 함께 쌓고 가꾸었습니다.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적막하고 척박하기만 하던 땅이 이제는 수많은 사람이 찾아오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세계 유일의 자연성전이 되었습니다. 월명동을 개발하여 다른 세계 만들듯이 하나님의 뜻으로 말씀으로 개발하면 옛날보다 천배만배 써먹지 않습니까?여기를 변화시키고 다르게 만들듯이 여러분의 심령도 변화를 시키면 수백배 써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을 만드는 것입니다. - 정명석 총재 설교 중에서 - [정명석 목..
참지 못하고 하는 사랑이 첫사랑입니다. 산 사랑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참지 못하고 하는 사랑이 첫사랑입니다 산 사랑입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모든 섭리인들은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여 참지 못하고 행하듯 나를 사랑함도 참지 못해 하라." 하셨습니다. 자기 애인이나 세상 어떤 것들은 자신이 사랑하고 좋아하니 참지 못하고 사랑하고 행하게 됩니다. 주님은 "그와 같이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도 참지 못하여 사랑해야 된다." 말씀하셨습니다. 참지 못하고 하는 사랑이 첫사랑입니다. 산 사랑입니다. 펄펄 끓는 용암 같은 사랑입니다. 화산이 폭발되어 뜨거운 용암이 녹아내리는 것은 속에서 펄펄 끓다가 참지 못해서 폭발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사랑함이 극도로 뜨거워질 때 사랑을 참지 ..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 이렇게 해보세요 [JMS 좋은말/좋은글] 힘들다며 포기하지 말고 지혜롭게 환난과 어려움을피해서 하면 된다 -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 - jmsprovi.net [JMS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천국의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심정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심정  심정이 통하지 않는 사람은 서로가 살을 부빈다 해도 감각일랑은커녕 살꺼죽만 벗겨져 부스럼만 나게 되지  아!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심정이 맞지 않는 사람 대하게 되면 오히려 속병이 나고 머리통만 아프게 되지  허지만 심정이 맞는 사람멀리서 바라만 봐도마음은 노래가 나오고심정은 춤을 추게 되고사지는 사랑의 전류가 흐르게 되지 아!인간도 그러한데하나님과 심정이 안맞으면그 어떻게 될까 아니 이 사람아사람이 되어 그 흔한 체험을 안 해봤다니사람이 하나님과 심정이 맞지 않으면마음과 심정과 육신이 생지옥이고사는 것이 뱅뱅 꼬여 돌아가지 아! 나는 깨달았다인간이 단 하루를 살더라도땅으로나 하늘로 서로 심정 맞게 사는 것이천국이라는 것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천국의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JMS 좋은 이미지] 천국의 사랑은 무한한 정신적 사랑 세계라서 영원한 사랑의 기쁨이 지속된다 Heaven's love is a world of boundless mental loveTherefore, eternal joy of love continually happens -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 -jmsprovi.net [JMS 좋은 이미지 더 보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면 그만큼 모든 일이 되어진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면 그만큼 모든 일이 되어진다 [JMS 좋은이미지] 만사의 모든 일들이 그 행한 대로 되어지므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면 그만큼 모든 일이 되어진다 -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JMSPROVI.NET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목표 없는 전진은 신세만 고달프다
육에 속해 살지 말고 세상만 좋아하며 살지 말아라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육에 속해 살지 말고 세상만 좋아하며 살지 말아라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사도 바울을 통해 주님은 육에 속해 살지 말고 세상만 좋아하며 살지 말라고 끝도 없이 말씀하셨습니다. 육이 사망권에 속하여 죽으면 영도 죽기 때문에 그같이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바울을 통해 주님은 살아 계셨을 때 못다 한 말을 깊고도 깊게 전해 주셨습니다. 고로 육신으로 살지 말라고 편지로 계시의 말씀을 전하여 외치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 역시 주님은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먹고 입고 자는 것과 생활하는 모든 것을 오직 주를 위해 하라.”고 했습니다. 세상을 멀리하라는 말을 다시 잘 들어 보기 바랍니다. 잘못 알고 이해하지 못하면 고통을 받고 오히려 주의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할 것..
주님의 말씀 "내게 배워라" [정명석 목사님의 삶] 내게 배워라 글 : 정명석 목사님 저는 10대부터 한없이 삶의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면서, 그 마음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르면서 앞길이 막막하다고 울며 애원하며 기도했습니다. 특별한 응답이 없었지만 계속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jms 저의 사연을 말하고 해결해 달라고 할 자가 없으니, 특별히 어떤 응답이 없어도 계속 하나님만 찾고 예수님만 찾으면서 속 이야기를 다 했습니다. 결국 주님은 꿈에 은밀히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시어 도와주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이야기 어느 때는 기도 중에 예수님이 보였습니다. jms 처음에 정신을 집중하니 환상으로 초자연 현상으로 예수님이 보이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누구한테 묻지도 못하고, 내 앞에 나타나신 주님께 물..
[월명동 이야기] 알고 보니 옛 생가 200평이 보화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알고 보니 옛 생가 200평이 보화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jms 저(정명석 목사님)는 조상들에게 받은 유산이 없었습니다. 집은 매우 가난해서 먹을 것도 부족했고, 농사지을 논밭도 적었습니다. 저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남긴 유산은 ‘아무도 찾지 않는 월명동의 초가집 집터 200평’이었습니다. 아버지 때, 명당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그 집터를 보고 전설의 명당이라고 하며 고가(高價)에 팔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안 팔았다고 합니다. 그 전에도 동네 사람이 그곳을 30만 원에 팔라고 했는데, 안 팔았습니다. 저는 20대에 깊이 기도하면서 ‘나의 희망의 땅이 어디 있는가?’ 했는데, ‘초가집 뒤쪽 땅’을 팠더니 거기서 ‘금과 각종 보물과 청자기’가 나오는 꿈을 ..
만들기 전에는 모든 것이 화가 되었고, 만든 후에는 복이 되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만들기 전에는 모든 것이 화가 되었고, 만든 후에는 복이 되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도 만들기 전에는 겨울에 눈이 오면 눈이 쌓여 다닐 수가 없으니, 해가 되고 고통이 되어 눈이 녹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비가 오면 논밭이 떠내려가고 집에 비가 새니 고통을 받으면서,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햇볕이 쨍쨍 비추면, 너무 뜨겁고 더워서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월명동을 만들어 놓으니, 때가 되어 눈이 와도 눈이 더 많이 와서 쌓이기를 간구했습니다. 눈이 쌓이면 스키를 타고, 썰매를 타고, 창조주와 함께 겨울 풍경을 감상하며 즐겼습니다. 비가 와도 먼지가 씻겨 내려가 돌 작품이 깨끗하고, 꽃이 피어 만발하고, 호수에 물이 차서 배를 띄우게 됐습니다. 또 비가 와도 을 만들어 놨으니..
[좋은말/좋은글] 목표 없는 전진은 신세만 고달프다 [좋은말/좋은글] 목표 없는 전진은 신세만 고달프다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중에서jmsprovi.net - 1979년 목적 없이 사는 인생들을 보고 체험 중에 영음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마음이 정직한 자와 마음이 굽어진 자의 차이점-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좋은말/좋은글] 마음이 정직한 자와 마음이 굽어진 자의 차이점 마음이 정직한 자는환경의 지배를 안 받을지라도마음이 굽어진 자는환경의 지배를 너무 잘 받게 된다. -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jmsprovi.net 좋은말, 좋은글, 좋은생각, 인생의 멘토를 찾을 수 있는 곳[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남을 누명 씌워 눈물나게 하고 남잡이를 하다가는-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를 찾고 계신가요? 말씀 들어 보고 싶으세요? [ 신청하기 ]
[좋은말/좋은글] 남을 누명 씌워 눈물나게 하고 남잡이를 하다가는 남을 누명 씌워 눈물나게 하면자기도 언젠가는 더 큰 누명을 쓰게 되어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되며남잡이를 하다가는 그만큼 자기 사냥을 당하게 된다  * 세상사를 궁구히 살펴보고 천법을 깨닫고. (1979년. 서울의 거리에서 영음)-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 -JMSPROVI.NET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배부른 자에게 진수성찬을 대접함보다 가난하고 배고픈 자에게 한 술 밥을 대접하는 것이 더 크다- 궁금한 것이 있나요? 교회 찾고 있으신가요? 말씀 들어 보실래요?[ 신청하기 ]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시각 차이 어리석은 사람은 겉 보고 좋아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속 보고 좋아한다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중에서 JMSPROVI.NET * 종로 4가를 지나가는데 어떤 한 남자가 멋있고 예쁜 한 여자와 팔짱 끼고 지나가고 있었다. 나는 넋을 잃고 쳐다보고 있었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 고개를 돌려 순간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저 남자는 좋겠다 하는 눈치들이었다. 그때 들려온 영음이었다. "너는 겉 보고 좋아하지 말고, 속 보고 좋아하라"고 하였다. 너희들이 보는 겉과 그 여자의 속은 전혀 다르다고 하였다. 마치 익지 않은 생수박을 사 가지고 가면서 좋아하는 한 소년과 같다고 깨우쳐 주셨다. 고로, 그때부터 겉 멋있고 예쁜 여자를 볼 때마다 오히려 걱정이 되기도 했었다. 환경과 지도자, 종교 그리고 자기 배우자,..
거꾸로 생각하고 거꾸로 살면 인생살이 어렵고 괴로우며 힘겨운 것이다 거꾸로 생각하고 거꾸로 살면인생살이 어렵고 괴로우며 힘겨운 것이다이 진리를 배우고 오늘부터 당장 바로 걷고 바로 생각하며 바로 살아라jms그러면 인생살이 힘들지 않으리라jms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JMSPROVI.NET 1977년 가을. 대둔산에서 성경공부를 하던 중jms‘인생을 모두 거꾸로 살고들 있구나’ 깨닫게 되었다jms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큰 기대가 깨어졌다고 포기하기 전에 해야할 것- 궁금해요? 말씀 들어 보실래요? [ 신청하기 ]
하나님과 세상 ... 너는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과 세상 ... 너는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 글 : 정명석 목사님 새벽기도 중에 주님이 물으시기를 "하나님과 세상… 너는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 했습니다. jms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모두에게 전해주면 안다." 했습니다. jms 이 말씀을 듣는 모두에게 묻습니다. jms "하나님과 세상…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 주님과 세상…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jms 대답했습니까? 각자 대답대로 살기를 바랍니다. jms 이 말씀을 자세히 설명해주겠습니다. jms "하나님을 온 세상과 바꾸겠느냐. 너를 구원할 주님이신데, 만일 너에게 세상을 다 준다고 하면 바꾸겠느냐. 하나님과 주님을 절대 믿고 사랑하고 살면 온 세상을 가진 것보다 나으니라." 했습니다. 바꾸는 자는 사망과 멸망..
[좋은말/좋은글] 혼자서도 잘하도록 자세히 배워라 혼자서도 잘하도록 자세히 배워라자료는 말씀이다배우면서 계속 실천해 봐라실천 도구는 네 몸이다 -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 -jmsprovi.net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자기가 자기를 기쁘게 하지 못한다면- 좋은말/좋은글 보내드립니다. [신청하기]
[월명동 이야기] 주님은 항상 새 일을 할 때가 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주님은 항상 새 일을 할 때가 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새 역사 새 일을 하다 보니 문제가 생겼습니다. 시대 말씀을 듣고서 사람들은 계속 밀려오는데, 사람들을 가르칠 장소가 없었습니다. 그때는 삼선교의 헌 집 작은 방을 교회로 삼고 말씀을 전했는데, 장소가 너무 비좁으니 사람들이 몰려왔다가 그냥 돌아갔습니다.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종이에다 그림을 그려 가면서 자연 속의 넓은 교회를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거리에서 말씀을 전하고, 혹은 교회가 없어서 방에서 말씀을 전하며 갖은 고통을 겪으면서 기도했습니다. “건물도 필요 없습니다. 청중이 모일 수 있는 자연의 넓은 장소를 주세요. 그곳에서 예배도 드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해 주세요. 주님 시대..
[좋은말/좋은글] 자기가 자기를 기쁘게 하지 못한다면 자기가 자기를 기쁘게 하지 못한다면남도 기쁘게 하지 못한다 -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 -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공통적으로 있는 것
[정명석 목사님의 삶] 저 정말 살아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저 정말 살아서 돌아가고 싶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저(정명석 목사님)는 20대 초반에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습니다. 베트남에 간 지 한 달이 됐을 때였습니다. 어느 한 곳에 해병대 한 부대가 있다가 철수하면서 우리 부대와 교체될 때였습니다. 이때 저는 해병대의 한 병사에게 “너는 베트남에 온 지 얼마나 됐어?”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1년 다 돼 가.” 했습니다. 저는 또 물었습니다. “도대체 베트남전쟁의 실제 상황이 어때? 한 분대의 인원이 총 아홉 명인데, 지금까지 몇 명이 죽었어?” 하니, 병사는 “지금까지 여섯 명이 죽고, 세 명 살았어. 그래도 이 정도면 많이 산 거야.”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야... 3분의 2가 죽는구나!’ 하는 죽음의 두려움과 공포가 엄습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