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님 말씀 (405)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 vs 사람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 [정명석 선생님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 vs 사람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 글 : 정명석 선생님 하나님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과 사람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 중에 어느 것이 더 크겠습니까? 흔히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보다 사람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모르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지혜의 왕, 사랑의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용맹의 왕이 되었고 온 백성이 그를 사랑하여 사랑받는 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받는 사랑과 세상을 사랑함으로 받는 흑암권이 사랑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마귀권의 사랑, 사탄의 육신을 쓰고 받는 사랑, 그것이 사랑이 될 수 있습니까? 이러한 사랑은 사랑한 만큼 하나님께 ..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판단하면, 원망과 불평이 쏟아진다.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보기]- 형통과 승리의 길로 가는 방법-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어떤 것을 찾고 얻는 사람들의 비밀은? [주제별 말씀] 어떤 것을 찾고 얻는 사람들의 비밀은? 자기가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면, 작은 개미가 옆에 지나가도 찾아내고 알게 된다 If you have interest and like it, even if it’s a small ant passes by you, you will find it out and notice it 그러나 자기가 싫어하고 무관심하면, 거대한 코끼리가 옆에 지나가도 언제 지나갔는지 모른다 However, you dislike it and have no interest in it, even if ‘an enormous elephant’ passes by you, you will be unaware when it has passed by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자가 찾게 되고, 스스.. 형통과 승리의 길로 가는 방법 좋은말/좋은글 형통과 승리로 이끄는 길은 새롭게 하는 것이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사람끼리 대화가 없으면 멀어지듯이 하늘과도 그러하다-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사람끼리 대화가 없으면 멀어지듯이 하늘과도 그러하다 [좋은말/좋은글] 사람끼리도 대화가 없으면 멀어진다 사랑하는 자인데 사랑이 없으면 같이 있을 수 없다 하늘과도 그러하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JMSPROVI.NET [JMS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하늘 앞에 처음 마음과 나중 마음이 다르면 안된다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하늘 앞에 처음 마음과 나중 마음이 다르면 안된다 [좋은말/좋은글]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라는 한국 속담처럼, 하늘 앞에 처음 마음과 나중 마음이 다르면 안 된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JMS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진정한 인생의 멘토란-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감동을 주시며 행한 사연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감동을 주시며 행한 사연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저에게 감동을 주시며 행한 사연 하나를 이야기해 주겠습니다. 월명동 성지 땅을 개발할 때 처음에는 앞산을 돌 조경으로 할 생각은 아예 하지 못했고, 시멘트 계단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시멘트 계단을 만들기 위해 먼저는 나무로 틀을 짜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실업 축구팀 전국 리그전이 있는 날이었는데, 섭리사에도 실업 축구팀이 있어서 저도 같이 경기를 하기 위해 서울로 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일을 하다가 월명동 전망대의 능선을 타고서 앞산이 제일 잘 보이는 위치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너무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워서 그 자리에서 바로 .. 저는 성경 공부를 할 때마다 머리가 빠개지게 아팠습니다 - 첫번째 이야기 - [정명석 목사님의 삶 이야기] 저는 성경 공부를 할 때마다 머리가 빠개지게 아팠습니다 - 첫번째 이야기 -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제(정명석 목사님)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기성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 공부를 할 때마다 마치 독감에 걸린 것같이 머리가 빠·개·지·게 아팠습니다. 그들은 가르치기를 "말세 때는 불 심판을 한다. 세상이 불에 녹아서 다 없어진다. 메시아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온다. 인간은 천국에 갈 사람과 지옥에 갈 사람이 예정되어 있다. 인간의 운명은 예정되어 있다. 누가 좋게, 나쁘게 예정됐는지 모른다." 하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교회 목사와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이같이 성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때 저는 그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믿어도 천국에 가게 예정되어 있지 않으면.. 이전 1 ··· 6 7 8 9 10 11 12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