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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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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전국축구대회 개최 -기독교복음선교회배 전국축구대회가 성황리 마침- 지난 5월 28일 충남 금산공설운동장과 금산산업고등학교, 남일중학교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배 전국축구대회가 개최됐다. 13개 지역 17팀, 총 272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운동하기에 가장 좋은 날씨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17팀이 3개조로 나누어 조별 예선을 진행됐으며, 6강 토너먼트로 조별 1위가 선발되었다. 조별 예선 후에 3팀 승자 결승리그를 진행했으며, 또한 예선 탈락 팀으로 패자 리그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날 대회 영예의 우승팀은 전북 전주 명fc 팀이며, 준우승은 부산 연합팀에게 돌아갔다. 한번도 빠짐없이 대회에 참가한 울산 축구팀 김형진 주장은 “아쉽게도 3위에 그쳤지만 정말 열심히 미련 없이 경기에 임했고, 건강한 신체를 주신 ..
내가 너를 위해 죽어주었는데 왜 죽으려고 하느냐? 내가 너를 위해 죽어주었는데 왜 죽으려고 하느냐? 한 번은 교회 탑에 매달 종을 사기 위해 경주로 가는 기차를 탔습니다. 그 때 당시는 노방전도에 불이 붙어 1년이면 만 명씩 전도를 할 때였습니다. 그래서 기차를 탄 김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복음을 전하려고 마음을 먹고 사람들 앞에 섰습니다. 수학여행을 가는 여고생들로 붐비는 기차 칸에서 막상 전도를 하려고 섰지만 부끄럽고 쑥스러워서 도저히 말도 꺼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기를 몇 번이나 반복하니 사람들의 눈초리도 무슨 수상한 사람을 보듯이 나를 쳐다보았습니다. 나는 너무나 낙심이 되고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져 기차에서 뛰어내리려고 했습니다. '나 같은 병신은 죽는 것이 낫다. 배운 것도 없는 내가 이렇게 실천도 못하느니 차라리 죽어버려야 겠다.' 면서 ..
[연합뉴스] 정명석 시인, 한국 100년사 詩人에 공식 등재 '한국 시 대사전', 2717쪽에 소개 '정명석 시인은 조물주가 만든 세상의 오묘함에 마음눈을 뜬 자다. 만물은 인간을, 인간은 신을 닮아 있다는 창조법칙을 발견함으로써 한데 묶기 어려운 이미지들을 변주하여 무리 없이 연결시킨다. 이때 하늘과 땅을 아우르는 힘을 획득하는데, 이상향을 추구하면서도 고된 인생을 긍정하고 견인해 가려는 굳건한 의지가 돋보인다.' 신앙인으로서 생명구원 한 길만을 평생 걸어온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이름이 최근 한국 詩史 100년(1908∼2010년)을 대표하는 시인 3500여 명과 함께 '한국 시 대사전'(이제이피북, 2011) 개정 증보판에 올랐다. 이 책에서는 정 시인이 세상 만물의 본질을 조물주의 창조법칙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음을 평가하고, 하늘과 땅을 하나로 묶는..
[잠언]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행함이 없는 사랑은 죽은 사랑이다. 행함이 없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다 죽은 것이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1년 7월 27일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잠언] 마음 따라, 몸 따라 행한다 이 이미지는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으로 구성된 이미지입니다. 마음 따라, 몸 따라 행한다. 육신은 보고 듣는 데서 좋으면 마음에 받아들인다. 마음에 받아들이고 행할 것인지 생각하고 판단한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6월 27일 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월명동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조은 소식 [ 바로 가기 ] JMS 정명석 목사는 누구일까요..
[성경 이야기] 야고보서 1장 12절 이야기 야고보서 1장 12절 이야기오늘 성경 본문 말씀인 야고보서 1장 12절을 보면  야고보서 1장 12절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했습니다.주님과 약속한 것을 지켜야 주님이 인정하시고 축복을 얻습니다 환난이나 핍박이나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주님과 약속한 것을 지켜야 주님이 인정하시고, 주님이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다는 것입니다.하나님과 예수님께서 각 사람에게 약속한 것이 있고 또 이 시대에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또 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께 약속한 것이..
[신앙영상] 시베리아 지옥소리 영상 다음 이야기는 실제 핀란드 신문 암메누사스티아(Ammenusastia)에 실린 기사 내용입니다. 1970년말, 구소련 시베리아 땅에 지하 유전을 찾던 아자코프박사의 유전탐사팀이 지하 23km의 땅에 구멍을 뚫고 있던 중... 드릴이 갑자기 공회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커다란 빈 공간이나 동굴에 도달했다는 신호였습니다. 온도계는 화씨 2000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분명히 용암을 건드렸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우리는 축 아래에서 나는 기계소음을 탐지하기 위해서 마이크를 밀어 넣었습니다. 처음에는 장비에서 나는 소리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조정을 하고 다시 들었을 때 모든 의심은 사라졌습니다. 우리가 들은 것은 기계소음이 아니고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의 비명소리였습니다. 그 소리는 한 사람의 비명이 ..
수호의 신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 수호의 신 ​​ 누가 나를 눈동자처럼 지켜줄 자 있으랴 동서남북, 사방천지 둘러보아도 그 아무도 없구나 누가 나를 불꽃같이 지켜줄 자 있으랴 밤도 낮도 없이, 자지도 졸지도 않고 내 생명과 모두를 지켜줄 자 있으랴 눈을 감고 눈을 뜨고 생각해 보아도 이 세상에는 그 아무도 없구나 마병도 전쟁의 화살도 권력도 금은보화도 나를 지켜주지는 못하는데 ​허지만 여태껏 나를 지켜준 자 있었지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살아 존재하게 되었지 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고독과 번민의 계곡에서 홀로 몸부림치며 뒹굴 때 또 원수의 최후의 목전에서 증오와 고통의 실의 속에서 혹은 사나운 야수들 속에서 가난과 아픔과 헐벗음 속에서 악평과 모함과 누명 속에서 나를 지켜주었지 ​ 아! 그가 있음으로 내가 이렇게 되었고 아, 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