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소개/정명석목사의시
2015. 5. 14.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달님 보이는 나만 보지 말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쳐다보며 주를 보아라 안 뵌다고 바라보지 않으면 제 갈 길로 가고야 만다 하늘 보고 땅을 보며 섭리 길을 걸어라 네 발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리라 주의 손을 놓아서는 안 된다 부둥켜 잡고 감사하며 노래하며 사랑과 기쁨으로 성약의 시대 길을 자신있게 멋있게 날마다 걸어야 한다 한번 생각해 보아라 꿈같은 삶이 아니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미래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