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 776

기독교복음선교회, 2019 하계수련회 성료..한 달간 부서별 이어져

기독교복음선교회, 2019 하계수련회 성료..한 달간 부서별 이어져 주제 ‘삼위영광 정신교육’, 심신의 충전 시간돼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기독교복음선교회 하계수련회가 월명동 자연수련원에서 지난 2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장년부 어르신들에 이어 진행된 이날 수련회는 해외 회원 136명을 포함해 30,000여명의 국내 회원들이 참석해 ‘삼위영광 정신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른 새벽부터 주차장에 도열한 관광버스, 승용차들, 그리고 월명동 자연수련원으로 이어진 길은 끝이 보이지 않는 회원들의 발길로 진풍경이 이어졌다. 해마다 8월이면 평소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선교회 전국 회원들은 부서별로 돌아가면서 말씀, 찬양, 기도를 통해 성령의 역사를 뜨겁게 체험하고 삼삼오오..

예배 시간에 뛰는 이유? 예배는 언제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이 설교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선생의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예배 때 뛰는 사람들을 보면, 대개 1~2분 때문에 뜁니다.앞으로는 그렇게 안 하겠다고 하면서도 또 그럽니다. 성령님께서는 이런 모습들을 아주 날카롭게 지적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전국과 온 세계는 예배를 위해서 준비하고 예비하고 때를 지켜라. 예배 시간도 지키지만, 그 전 시간도 지켜라. 그 전 시간을 지켜야 예배 준비가 된다.” 전 시간을 지키려면 집에서 하는 일도 한 시간 전에는 손을 놓아야 됩니다. 예배의 경우를 보면, 예배 시작 시간이 다 됐다는 것이 아닙니다.그 전(前) 시간, 전(前) 때가 있습니다. 그 전(前) 시간, 전(前) 때를 맞춰야 된다는 것입니다. 고로 예배도 시작 시간인 11시에 맞추려고 하면 안 됩..

[2017년 1월 29일 주일말씀] 실천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

[2017년 1월 29일 주일말씀] 실천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 본문 : 야고보서 2장 17절 말씀 : 정명석 목사 야고보서 2장 17절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실천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에 대해 말씀하겠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쓰기 전에 이것저것 하다가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었습니다.이때 성령님께 “이 급한 일들을 어떻게 해결합니까?” 하고 물으니, 성령님은 “그 역시 ‘실천’으로 해결된다.” 하셨습니다. 급할수록 실천으로 해결되고, 안 급한 것도 실천으로 해결됩니다. 올해는 빛을 잡듯 빠르게 실천하라고 했는데요, 빛을 잡듯 실천하려면 평소에 ‘길’..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꿈을 두고 실천하자

[2017년 1월 22일 주일말씀] 꿈을 두고 실천하자 말씀 : 정명석 목사본문 : 야고보서 1장 22-25절야고보서 1장 22-25절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저는 올해 1월 1일 저는 새벽에 한 꿈을 꾸었습니다.월명동 도착을 목표로 하고 진산에서 앞..

대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대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글 : 정명석 총재(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세칭JMS) 사람도 대하기에 달려 있고, 하나님도 대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으로 대하는 것이냐고요?자기 행위로 대하는 것입니다. 잘 대해 달라고만 하지 말고, 자기가 상대를 잘 대해야 상대도 잘 대합니다. 하나님께 축복만 달라고 하지 말고, 자기 온전한 행위로 하나님을 대해야 하나님도 주십니다. 이는 마치 거울과 같습니다. 자기가 웃으면 거울 속의 자신도 웃듯이, 자기가 삼위를 제대로 알고 귀히 대하고 가까이하면 삼위도 그를 귀히 대하고 쓰고 가까이해 주십니다. 그러나 자기가 찡그리면 거울 속의 자신도 찡그리듯이, 자기가 삼위를 잘 모르고 멀리하면 삼위도 그를 쓸 수도 없고 가까이할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은 2016년 6월 5일 주..

사는 맛, 말씀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 한 가지 이유

[정명석 총재의 주제별 이야기] 하나님 안에서 사는 맛,말씀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 한 가지 이유 글 : 정명석 총재 (기독교복음선교회, 세칭 jms 총재) 사람이 씻지 않고 더러우면 병이 옵니다. 신앙의 병도 그러합니다. 회개함으로 매일 씻지 않으면 신앙의 병이 옵니다. 매일 자기 무지와 각종 생각의 죄를 회개하지 않는 자는 마치 씻지 않고 사는 자와 같습니다. 그러다 결국 신앙의 병이 듭니다. 사람이 아프고 병이 들면 밥이 안 먹히지요? 이와 같이 신앙의 병이 들면 말씀이 맛이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안에서 사는 맛도 없습니다. 사람이 아프면 어떤 것도 하기 싫고, 어떤 생각도 안 나지요? 단지 낫기를 원하고, 그것만 생각합니다. 세상 사는 맛도 없어지고, 생각의 맛을 잃게 됩니다. 매일 씻듯, 매일..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는 다 망합니다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는 다 망합니다 글 : 정명석 총회장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때도 아닌데, 자기가 메시아라고 억지로 우기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출현한 때에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면 압니다. 에 온실에서 식물을 키우고 ‘봄’이 왔다고 합니다. 자기가 임의로 을 만들고 을 만드는 자들은 유혹하는 자로서 ‘사망의 왕’이 되어 ‘사망’에 거합니다. 이단은 안 되는데도, 아닌데도 찢어 붙여서 억지로 성경을 풀고, 거기에 맞춰 자기 합리화를 해서 자기 식으로 행합니다. 그런 자들의 영은 모두 ‘지옥의 안방, 가장 뜨거운 곳’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는 다 망합니다. 모르면 망하고, 모르면 열심히 해 놓고서도 천국에 못 갑니다. 예수님..

사람과 대화하지 않고 사는 사람과 기도하지 않고 사는 사람

[신앙 좋은말/좋은글] 사람과 대화하지 않고 사는 자는모든 사람으로부터 따돌림을 받고 살게 되듯이 기도하지 않고 사는 자는하나님과 대화하지 않는 자 같아서하나님께 따돌림을 받고 살게 된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신앙좋은글] 성령으로 살아라- [좋은말/좋은글] 모든 일을 쉽게 하고 불가능한 것도 얻게 되는 방법-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