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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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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사진] 월명동 항공사진 지난 가정국 수련회 때 헬리캠(드론)이라는 촬영장비를 이용해서 촬영한 월명동의 모습입니다.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월명동사진] 조산에서 촬영한 멋진 풍경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돌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돌Ⅰ 누구는 말하길황금 보기를 돌같이 보라고 말했지하지만 이 시대는 황금만능주의황금보기를 돌같이 보기는커녕다이아몬드 같이 보는 자 뿐이지 아, 시대가 바뀌어그 위대한 명장의 말도소귀에 경읽기가 되고 말았구나아, 성현의 위대한 말도미련한 자의 잠언 취급을 받고 마는구나 하늘의 시대를 열어도인간이 이 시대를 좇는다면인생 망하는 법이지아, 땅바닥에 붙어사는 인생이무엇을 황금같이 보며 살 길이 있으랴황금을 지으시고황금보다 귀한 인생을 창조한 창조자를황금같이 귀히 보고물욕을 버리며 살아야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생명
월명동의 가꾼 소나무들은 기본 사연이 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의 가꾼 소나무들은 기본 사연이 있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의 가꾼 소나무들은 기본 사연이 있습니다. 그 사연을 통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우리를 깨닫게 하시고, 그와 같이 역사하시며 우리를 도우십니다. Y자 소나무는 수십 년 동안 크면서, 여러 사람들과 저에게 수백 번 베임을 당할 뻔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역사하시어 수백 번의 죽음의 위기에서 살려 준 소나무로서 "네 생명도 이와 같이 지켜 주었다." 하는 뜻을 가진 소나무입니다. 기도 표적 소나무는 생가 뒷동산에 불이 났을 때 타서 죽었는데, 기도해서 다시 살아난 기도 표적의 소나무입니다. "기도해라. 너도 생명도 이와 같이 살아난다." 하는 뜻을 가진 소나무입니다...
삶이 지겨워지는 궁극적인 이유 네 삶이 지겨우냐 왜 그런지 생각해 보아라 - JMS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 자기 자신도 만들고 변화시켜야자기에게 희망이 있고자기에게 실망하지 않는다 매일 똑같이 그 자리에 있으면지겨운 것이다 -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 [JMS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보고 듣고, 그 상태에서 그냥 행하지 말아라 보고 들었으면 분별의 뇌를 사용해서먼저 확인해라 자세히 세밀히 확인해라그리고 행해라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환경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속 썩이는 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속 썩이는 자 내 속 썩이는 자는 제 속도 썩게 되도 내 속 기쁘게 하는 자 제 속도 기쁘리라 아, 저 하늘 속 썩이는 자는 오죽이나 속이 부글부글 썩으랴 암, 그렇고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하늘 속 기쁘게 하는 자 마음 천국 육신 천국이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민족의 혼
결국 하나님은 간구한 대로 주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결국 하나님은 간구한 대로 주셨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을 개발할 때,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 성전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인간의 기술과 장비로는 100톤이 조금 넘는 정도의 바위밖에 못 옮기니, 하나님께서 표적을 보이시어 성약역사 1000년 동안 두고두고 이야기하도록 수백 톤짜리 바위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월명동에 수백 톤짜리 바위를 달라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구할 수도 없거니와, 구했더라도 현대 장비로는 월명동으로 옮길 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불가능한 것을 구했기에 구해 놓고도 너무 합당치 않다.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구했지만, 하나님이 안 해 주셔도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
하나님께 간구한 것이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하나님께 간구한 것이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하나님께 간구하면 하나님은 더 좋게 해 주시려고 다른 방법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기도 하시는데, 이것을 모르고 무지 속에 상극 하다가 축복을 저버립니다. 하나님께 이 땅이 필요하다고 구했어도, 수년 후에는 상황이 바뀌니 다른 땅을 주기도 하십니다. 그런데 받는 사람이 무지하여 "나는 저것을 구했는데 왜 이것을 주시나? 이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겠지." 합니다. 고로 수시로 늘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야기하고, 받았으면 써 봐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1980년대 초에 서울에 작은 교회를 지으려고, 사방을 다니며 땅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안 되었습니다.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