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15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경이미지] 시편 94:11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 시편 94:11 - 많은 성인과 성자들은 한결같이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님, 공자 할 것 없이 한결같이 인생의 허무를 깨달았습니다. 인생의 허무를 깨닫지 못한 사람은 아기입니다. 아직도 어린아이입니다. 길을 찾지 못한 사람들은 방황자입니다. 인생의 길을 아직도 못 찾았습니까? 저는 9살 때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리고 14살 때 길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이 길이라고 깨달았습니다. 어떻습니까? 잘못되었습니까? 14살까지 철학을 생각하며 많이 몸부림쳤습니다. 왜 인생은 사는가? 왜 먹는가? 곤고는 왜 오는가?배고픔을 채우면 괜찮을 줄 알았더니 배고픔을 채워도 잠을 자도, 입어도 인생이 곤고했습니다. 결국 14살 때 깨달.. 월남에서 모기와의 전쟁을 하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월남에서 모기와의 전쟁을 하다 글 : 정명석 목사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그 은혜를 베풀며 살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그 은혜를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야 은혜를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한 번은 월남에서 야간 작전을 나갔을 때입니다. 늪지대에 엄청난 모기떼들이 달을 가릴 정도로 모여 들어 날아 들어와 병사들의 피를 빨아 먹었습니다. 초열흘 달이 떠서 비추는데, 제가 근무를 서는 곳에서 13-14미터 떨어진 곳에서 총을 떨그덕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살살 기어가보니, 선임하사 전령이 자살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너무 모기가 물어서 괴롭다고 하며 이렇게 사느니, 죽는 것이 낫다고 했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니, 총을 .. 따끈따끈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고통기간 벗어나니 이상세계 맞았도다 주님께서 사랑하는 님이라서 안쓰러워 하시더니 아쉬움이 없어지니 마음놓여 하시도다 미래역시 이러하니 희망차게 가자꾸나 겨울고통 지나가면 좋은계절 봄과여름 가을계절 돌아오듯 인생들도 그러하니 끝까지를 해야한다 긴장속에 내가가고 근신속에 내가온다 하시도다 모든염려 크고작고 걱정말고 내게고해 내가가서 해야한다 세상악해 험악하여 사탄들이 사람쓰고 발악하니 나의신부 살피느라 불꽃같은 나의눈과 신의내몸 쉴새없다 기도줄이 끊어지면 구원줄이 끊어지니 내몸되어 밤낮너도 살피면서 보고받고 천군천사 이끌고서 빛보다도 빠르게도 쫓아가서 구해주마 구해주면 내증거와 너증거를 해야한다 말해줘라 2011년 11월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 따끈따근 전문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고래.. 특별할 때만 하지 말아야 할 것 영이 육신을 하루에 만 번을 불러도 육은 못 알아듣습니다. 육이 귀가 먹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영과 육을 그같이 창조하였습니다. 그러나 육신이 영을 부르면 한 번만 불러도 영이 즉시 알아듣고 행할 수 있는 것을 행해줍니다. 이와 같이 영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좋아하고 사랑해서 아무리 불러도 우리들의 육신은 모르고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을 부르면 즉시 알아듣고 행할 것을 행해줍니다. 고로 인간이 하나님을 부르고 찾도록 창조해 놓았습니다. 알든지 모르든지, 특별하든지 평범하든지 좋든지 힘들든지 '하나님, 성령님'을 불러야 하겠습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의 하나는 OO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의 하나는 OO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의 하나는 사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 생각을 점령하고 있는 사탄의 존재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에서 - [좋은말/좋은글] 신앙이 산 자는 이렇게 한다 신앙 좋은글 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신앙이 산 자는 스스로 실천하며 움직인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JMSPROVI.NET [정명석 목사의 신앙 좋은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 입이 가벼운 자는 휴지와 같이 쓰인다. [주일말씀] 하나님이 택했으니 귀중하다 [2017년 2월 19일 주일말씀] 하나님이 택했으니 귀중하다 [말 씀] 정명석 목사[본 문] 데살로니가후서 2장 13절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사람이 옳은 길과 좋은 것을 알고 깨닫고, 결심도 하고 다짐도 하고 꼭 제대로 잘하겠다고 하고는 막상 현실에 부딪히면 마음먹은 대로 못 하니, 결국 마음이 변하고 생각이 변하여 실천을 못 하게 됩니다. 생각이 무너지면 실천도 못 하고 무너집니다. 그래도 추락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또 .. [카드말씀] 결심을 하고도 낙심이 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 JMS 정명석 목사의 카드말씀 [정명석 목사의 카드말씀] 결단하고도 낙심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누구나 한번쯤은 옳은 길과 좋은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살겠다고 결심도 하고 다짐도 하고 잘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막상 현실에 부딪히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결국 마음이 변하고 생각이 변하여 실천을 못하게 됩니다. 생각이 무너지면 실천도 못 하고 무너집니다. 그래도 추락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또 해야 됩니다. 위 말씀은 JMS 정명석 목사의 2017년 2월 19일 주일말씀으로 구성한 이미지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카드말씀 더 보기]-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교회를 안내해 드립니다. [좋은말/좋은글] 깨닫고 알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아야만 이상세계다 신앙 좋은글 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깨닫고 알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아야만 이상세계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JMSPROVI.NET [정명석 목사의 신앙 좋은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 입이 가벼운 자는 휴지와 같이 쓰인다. [주일말씀] 차원 높여 실천해라 [2017년 2월 12일 주일말씀-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차원 높여 실천해라 본문 : 로마서 12장 2절 말씀 : 정명석 목사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오늘은 "차원 높여 실천해라"라는 주제로 왜 차원을 높여야 되는지에 대해 말씀해 주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공같이 구(球)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수백 리를 가도 평지입니다. 고로 살기에 좋고, 다니기에 편합니다. 왜 지구는 구인데 평지일까요? 그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차원을 높이.. 입이 가벼운 자는 휴지와 같이 쓰인다. 신앙 좋은글JMS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좋은글 입이 가벼우면, 그 입이 휴지가 된다. 휴지는 어디에 쓰냐. 코를 풀고, 밑을 닦는 데 쓴다.입이 가벼운 자는 휴지와 같이 쓰인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정명석 목사의 신앙 좋은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 [신앙좋은글] 보통으로 찾고 보통으로 대하면 [좋은글/좋은말] O가 있으면 될 것도 안 된다는데 신앙 좋은글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실천하되, 그 면에서 최고로 실천해야 최고가 된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정명석 목사의 신앙 좋은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 [신앙좋은글] 보통으로 찾고 보통으로 대하면 두오모 성당에서 없었던 것 - 정명석 목사의 삶 이야기 [정명석 목사의 삶] 두오모 성당에서 없었던 것 글 : 정명석 목사 제가 1999년 유럽에서 이 시대 복음을 전하며 문화 교류를 하며 뜻을 펼 때였습니다. 그때 세계적인 성전,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두오모 성당을 처음으로 가보게 되었습니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은 길이 157m, 너비 92m의 거대한 성당입니다. 눈으로 직접 보니 생각보다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했습니다. 성당 외각 벽과 지붕은 마치 서릿발 같았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구상이고 작품임을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이 성당을 보고 제가 무슨 생각을 하고, 혼자 무슨 말을 했겠습니까? 이 성전도 아름답고 멋있고 웅장하고 신비하지만, 하나님이 이 시대 저의 고향 월명동에 구상하신 자연성전이 훨씬 웅장하고 멋있고 신비하고 아름답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좋은글/좋은말] O가 있으면 될 것도 안 된다는데 신앙 좋은글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죄가 있으면, 죄 때문에 될 것도 안 된다. 그러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 심판을 받는다.꼭 회개하여 청산해라.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정명석 목사의 신앙 좋은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 [신앙좋은글] 보통으로 찾고 보통으로 대하면 [좋은말/좋은글] OO이 있으면 심판을 받는다는데 신앙 좋은글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죄가 있으면, 죄 때문에 될 것도 안 된다. 그러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 심판을 받는다.꼭 회개하여 청산해라.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정명석 목사의 신앙 좋은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 [신앙좋은글] 보통으로 찾고 보통으로 대하면 상천하지에서 가장 능력자는 신앙 좋은글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상천하지를 통틀어도 하나님의 그 전지전능하심을 따라갈 수 없다.전지전능하시기에 만물과 인생들을 다스리신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정명석 목사의 신앙 좋은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 [신앙좋은글] 보통으로 찾고 보통으로 대하면 영원한 세계는 이것으로 결정된다는데 신앙 좋은글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죄와 의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신앙좋은글]-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살인한 사람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신앙좋은글] 보통으로 찾고 보통으로 대하면 신앙 좋은글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하나님을 보통으로 찾고 대하고 살면,하나님도 보통으로 대하신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신앙좋은글]-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살인한 사람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2017년 2월 5일 주일말씀] 인간 최고의 도전과 실천은 삼위와 같이 사는 삶이다 [2017년 2월 5일 주일말씀] 인간 최고의 도전과 실천은 삼위와 같이 사는 삶이다 본문 : 야고보서 2장 17절말씀 : 정명석 목사야고보서 2장 17절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저는 새벽에 기도하면서 잠언을 받기도 하고, 하나님과 성령께 묻기도 하고, 하나님과 성령이 대답하신 말씀을 받기도 합니다.말씀을 받을 때는 먼저 서론 말씀을 깨닫고 잠언을 받다가, 점점 차원을 높여서 핵심 말씀을 받고 대화도 합니다. 이 말씀도 그렇게 받았습니다. 새벽에 하나님께서 잠언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첫 번째 잠언입니다.태양은 1초도 쉬지 않고 타고 있다.태양이 쉬지 않고 변함없이.. 살인한 사람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삶] 살인한 사람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 사람을 살인한 자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자기 애인이 바람피우고 다른 남자와 관계한다고 배신감에 욱하고 혈기가 난다며 목을 졸라 죽인 사람이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 간신히 애인을 사귀어서 연애하는데, 제2의 남자가 돈도 잘 쓰고 잘해 주니 자기 애인이 그 남자를 따라다녔습니다. 여자에게 못하게 했지만 제2의 남자가 더 잘생겨서 결국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뺏기고 미쳐 제정신이 아니어서 자기 애인을 죽인 것이었습니다. 결국 이 남자는 10년이 넘은 형을 받았습니다. 그 남자는 예수만 믿었으면 그런 성격이 없었는데 못 믿은 죄다 하며 지금..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