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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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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MBC, 개인 문제를 JMS 거론해 억지 이슈화 논란 지난 17일 시사저널과 MBC는 단독 기사라며 개인의 문제를 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관련이 있는 듯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뉴스핌은 "한국테크놀로지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에 종교단체 자금이 유입됐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라고 보도한 것과 상반된다. JMS 관계자는 "우리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인데 오해를 일으킬 소지가 있는 보도로 어이가 없다."라며 "일부 인사가 잘 모르고 이사 등재를 했다고 해서 교회 전체를 매도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JMS 관계자는 "사태 파악을 좀 더 해보고 법적인 대응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JMS관계자는 "시사저널과 인터뷰한 김경천 목사는, JMS측과 내부거래를 한 정황이 포착된 정황이 있어, 이것은..
방송사의 시사프로그램 그대로 좋은가 역사에 대한 해석은 역사가의 관점에 따른다. 그러므로 역사를 기록하는 자는 역사적 사실과 진실을 지극히 객관적으로 정확히 알려고 하는 노력을 가진 자여야 하고 절대 자기의 사적인 감상을 기록에 반영하면 안 된다. 한편, 언론은 동 시대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기록하고 전하는 역할로서 한편으로는 역사가와 같은 지위를 차지한다. 다양한 사회에서 발생하는 많은 사건의 정보 수집과 전달의 수단을 가지지 못한 일반인들은 영향력이 있는 거대 언론이 해석하는 것을 그대로 흡수해야만 한다. 그래서 언론을 나라를 통치하는 입법 사법 행정의 3부에 필적하는, 때로는 능가하는 권력을 가진 단체라 해서 제 4부라고 인정한 지 이미 오래다. 사법부는 증거주의로써 정한 법칙에 따라 판단하고 정한 대가를 물리적으로 치루면 그것으로 끝..
형제끼리 지은 죄가 있을 때 해결하는 방법 형제끼리 지은 죄가 있으면 어떤 것은 서로 용서해 주면 끝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떤 것은 그것이 하나님께도 죄를 지은 바가 되어서 하나님께도 사함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완벽하게 죄 문제가 해결돼서 천국 문이 열립니다 -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에서 - jmsprovi.net
하나님의 역사 방법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의 역사 방법 유대 민족은 하나님을 최고 잘 믿는 민족이었는데도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 예수님을 안 믿었습니다. 성경을 무식하게 자기 식으로 풀고, 문자적으로 풀었기 때문입니다.구름 타고 온다고 하니, 구름 타고 올 것을 기다리고, 불을 갖고 온다고 하니 불을 갖고 오는 자만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은 땅에 있는 사람, 메시아를 택하여 그를 가르치고 만들어서 그 육신을 쓰고 오십니다.그를 쓰고 불같은 말씀을 전하십니다. 정명석 목사의 2018년 12월 23일 설교 중에서 JMSPROVI.NET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말씀 더 보기] -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정명석 선생에 대한 진실 - 늘 예수님을 스승으로 삼고 살았습니다.
인생 근본의 기쁨 - 좋은말/좋은글 - 정명석 선생(기독교복음선교회, 세칭JMS) [좋은말/좋은글] 인생 근본의 기쁨 우리 영혼이 기쁘지 않으면 우리 인생은 근본의 기쁨을 모르고 죽는 것입니다. 우리 영혼의 기쁨은 어떤 이성의 기쁨과도 비할 수가 없고, 어떤 물질의 기쁨에도 비할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 육적인 기쁨에 비할 수가 없습니다. 영혼의 기쁨은 천 배, 만 배의 차이가 있기에 그것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영혼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신령한 세계에 들어가야 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선생에 대한 진실 - 늘 예수님을 스승으로 삼고 살았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3-4절을 보면,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인생을 그릇되게 가르치는 스승, 자기 중심으로 가르치는 스승들이 너무 많습니다.혹은 잘 가르친다 해도 지극히 인간에게 해당되는 가르침이고, 배워도 특별한 것이 없는, 지식에 속한 가르침이고, 인생들이 크면서 다 알게 될 일반적인 가르침입니다. 저마다 자기를 따르고 섬기라고 각종 것들을 가르치며, 자기를 스승이라 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선생과 스승은 맞는데, 그 가르침은 한낱 ‘지식’과 ‘상식’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그 가르침으로는 인생을 제대로! 살 수가 없고, 멋있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살 수가 없습니다..
정신 차리지 않아 사고날 뻔한 이야기 사람은 정신을 생명으로 삼습니다. 고로 생각을 잘못하면 사고 나서 죽기도 합니다. 운전할 때도 정신 차리고 하지 않으면 순간 사고가 납니다. 제(정명석 선생)가 운전할 때순간 옆을 보다가 앞에 있는 바위를 못 보고 부딪힐 뻔했습니다. 하물며 시속 100~120km씩 달리는 차는 어떻겠습니까?잠시 다른 데를 쳐다보면 50m가 순간 지나갑니다. 이와 같이 신앙생활을 할 때도 그러합니다. 다른 데 곁눈 팔지 말라는 것입니다. 신앙의 곁눈을 팔면, 사탄과 부딪힙니다. 항상 정신 차리고 해야 됩니다.
예배 시간에 뛰는 이유? 예배는 언제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이 설교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선생의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예배 때 뛰는 사람들을 보면, 대개 1~2분 때문에 뜁니다.앞으로는 그렇게 안 하겠다고 하면서도 또 그럽니다. 성령님께서는 이런 모습들을 아주 날카롭게 지적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전국과 온 세계는 예배를 위해서 준비하고 예비하고 때를 지켜라. 예배 시간도 지키지만, 그 전 시간도 지켜라. 그 전 시간을 지켜야 예배 준비가 된다.” 전 시간을 지키려면 집에서 하는 일도 한 시간 전에는 손을 놓아야 됩니다. 예배의 경우를 보면, 예배 시작 시간이 다 됐다는 것이 아닙니다.그 전(前) 시간, 전(前) 때가 있습니다. 그 전(前) 시간, 전(前) 때를 맞춰야 된다는 것입니다. 고로 예배도 시작 시간인 11시에 맞추려고 하면 안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