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1524)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드말씀] 결심을 하고도 낙심이 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 JMS 정명석 목사의 카드말씀 [정명석 목사의 카드말씀] 결단하고도 낙심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누구나 한번쯤은 옳은 길과 좋은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살겠다고 결심도 하고 다짐도 하고 잘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막상 현실에 부딪히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결국 마음이 변하고 생각이 변하여 실천을 못하게 됩니다. 생각이 무너지면 실천도 못 하고 무너집니다. 그래도 추락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또 해야 됩니다. 위 말씀은 JMS 정명석 목사의 2017년 2월 19일 주일말씀으로 구성한 이미지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카드말씀 더 보기]-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교회를 안내해 드립니다. [좋은말/좋은글] 깨닫고 알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아야만 이상세계다 신앙 좋은글 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깨닫고 알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아야만 이상세계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JMSPROVI.NET [정명석 목사의 신앙 좋은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 입이 가벼운 자는 휴지와 같이 쓰인다. [주일말씀] 차원 높여 실천해라 [2017년 2월 12일 주일말씀-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차원 높여 실천해라 본문 : 로마서 12장 2절 말씀 : 정명석 목사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오늘은 "차원 높여 실천해라"라는 주제로 왜 차원을 높여야 되는지에 대해 말씀해 주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공같이 구(球)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수백 리를 가도 평지입니다. 고로 살기에 좋고, 다니기에 편합니다. 왜 지구는 구인데 평지일까요? 그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차원을 높이.. 입이 가벼운 자는 휴지와 같이 쓰인다. 신앙 좋은글JMS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좋은글 입이 가벼우면, 그 입이 휴지가 된다. 휴지는 어디에 쓰냐. 코를 풀고, 밑을 닦는 데 쓴다.입이 가벼운 자는 휴지와 같이 쓰인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정명석 목사의 신앙 좋은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 [신앙좋은글] 보통으로 찾고 보통으로 대하면 [좋은글/좋은말] O가 있으면 될 것도 안 된다는데 신앙 좋은글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실천하되, 그 면에서 최고로 실천해야 최고가 된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정명석 목사의 신앙 좋은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 [신앙좋은글] 보통으로 찾고 보통으로 대하면 두오모 성당에서 없었던 것 - 정명석 목사의 삶 이야기 [정명석 목사의 삶] 두오모 성당에서 없었던 것 글 : 정명석 목사 제가 1999년 유럽에서 이 시대 복음을 전하며 문화 교류를 하며 뜻을 펼 때였습니다. 그때 세계적인 성전,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두오모 성당을 처음으로 가보게 되었습니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은 길이 157m, 너비 92m의 거대한 성당입니다. 눈으로 직접 보니 생각보다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했습니다. 성당 외각 벽과 지붕은 마치 서릿발 같았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구상이고 작품임을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이 성당을 보고 제가 무슨 생각을 하고, 혼자 무슨 말을 했겠습니까? 이 성전도 아름답고 멋있고 웅장하고 신비하지만, 하나님이 이 시대 저의 고향 월명동에 구상하신 자연성전이 훨씬 웅장하고 멋있고 신비하고 아름답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좋은글/좋은말] O가 있으면 될 것도 안 된다는데 신앙 좋은글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죄가 있으면, 죄 때문에 될 것도 안 된다. 그러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 심판을 받는다.꼭 회개하여 청산해라.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정명석 목사의 신앙 좋은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 [신앙좋은글] 보통으로 찾고 보통으로 대하면 [좋은말/좋은글] OO이 있으면 심판을 받는다는데 신앙 좋은글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죄가 있으면, 죄 때문에 될 것도 안 된다. 그러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 심판을 받는다.꼭 회개하여 청산해라.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정명석 목사의 신앙 좋은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 [신앙좋은글] 보통으로 찾고 보통으로 대하면 상천하지에서 가장 능력자는 신앙 좋은글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상천하지를 통틀어도 하나님의 그 전지전능하심을 따라갈 수 없다.전지전능하시기에 만물과 인생들을 다스리신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정명석 목사의 신앙 좋은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 [신앙좋은글] 보통으로 찾고 보통으로 대하면 영원한 세계는 이것으로 결정된다는데 신앙 좋은글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죄와 의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신앙좋은글]-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살인한 사람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신앙좋은글] 보통으로 찾고 보통으로 대하면 신앙 좋은글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하나님을 보통으로 찾고 대하고 살면,하나님도 보통으로 대하신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신앙좋은글]-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살인한 사람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2017년 2월 5일 주일말씀] 인간 최고의 도전과 실천은 삼위와 같이 사는 삶이다 [2017년 2월 5일 주일말씀] 인간 최고의 도전과 실천은 삼위와 같이 사는 삶이다 본문 : 야고보서 2장 17절말씀 : 정명석 목사야고보서 2장 17절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저는 새벽에 기도하면서 잠언을 받기도 하고, 하나님과 성령께 묻기도 하고, 하나님과 성령이 대답하신 말씀을 받기도 합니다.말씀을 받을 때는 먼저 서론 말씀을 깨닫고 잠언을 받다가, 점점 차원을 높여서 핵심 말씀을 받고 대화도 합니다. 이 말씀도 그렇게 받았습니다. 새벽에 하나님께서 잠언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첫 번째 잠언입니다.태양은 1초도 쉬지 않고 타고 있다.태양이 쉬지 않고 변함없이.. 살인한 사람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삶] 살인한 사람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 사람을 살인한 자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자기 애인이 바람피우고 다른 남자와 관계한다고 배신감에 욱하고 혈기가 난다며 목을 졸라 죽인 사람이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 간신히 애인을 사귀어서 연애하는데, 제2의 남자가 돈도 잘 쓰고 잘해 주니 자기 애인이 그 남자를 따라다녔습니다. 여자에게 못하게 했지만 제2의 남자가 더 잘생겨서 결국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뺏기고 미쳐 제정신이 아니어서 자기 애인을 죽인 것이었습니다. 결국 이 남자는 10년이 넘은 형을 받았습니다. 그 남자는 예수만 믿었으면 그런 성격이 없었는데 못 믿은 죄다 하며 지금.. [2017년 1월 29일 주일말씀] 실천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 [2017년 1월 29일 주일말씀] 실천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 본문 : 야고보서 2장 17절 말씀 : 정명석 목사 야고보서 2장 17절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실천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에 대해 말씀하겠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쓰기 전에 이것저것 하다가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었습니다.이때 성령님께 “이 급한 일들을 어떻게 해결합니까?” 하고 물으니, 성령님은 “그 역시 ‘실천’으로 해결된다.” 하셨습니다. 급할수록 실천으로 해결되고, 안 급한 것도 실천으로 해결됩니다. 올해는 빛을 잡듯 빠르게 실천하라고 했는데요, 빛을 잡듯 실천하려면 평소에 ‘길’..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꿈을 두고 실천하자 [2017년 1월 22일 주일말씀] 꿈을 두고 실천하자 말씀 : 정명석 목사본문 : 야고보서 1장 22-25절야고보서 1장 22-25절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저는 올해 1월 1일 저는 새벽에 한 꿈을 꾸었습니다.월명동 도착을 목표로 하고 진산에서 앞.. 초가집 돌에 숨겨진 사연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비하인드 스토리] 초가집 돌에 숨겨진 사연 글 : 정명석 목사 월명동 자연성전에는 초가집돌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연 있는 돌이 있습니다. 이 돌에 숨겨진 사연을 말해주겠습니다. 한창 약수샘 옆 돌 작업을 할 때였습니다. 돌을 하나하나 쌓아 올라가는데, 어느 지점에서 여러 개의 돌들을 갖다가 쌓아도 들어가지 않고 맞지 않았습니다. 맞는 돌이 없어서 속상했습니다. “이렇게도 돌이 안 맞냐. 자로 재서 다른 돌을 찾아오자. 이 지역 어디에 그런 돌이 있겠냐? 600미터는 나가야겠다.” 하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목적지에 가니 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돌이 좀 커서 포클레인으로 깨다가 포클레인 기름관이 터져서 못 깨고, 그 돌을 그냥 차로 싣고 왔습니다. 그 돌을 그냥 갖다 쌓으니, 역시 .. [2017년 1월 15일 주일말씀] 빛을 잡듯 실천해라 [2017년 1월 15일 주일말씀] 빛을 잡듯 실천해라 본문 : 이사야 19장 1절 설교 : 정명석 목사 이사야 19장 1절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2016년 12월 25일 새벽 1시,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빛을 잡듯 실천해라.” 하나님께서 연이어 말씀하시기를 “모든 것은 순간에서 좌우된다. 그러므로 순간 판단하고 실천해야 된다. 빛을 잡듯 실천해라. 빛보다 빠른 생각이 있지 않느냐. 빠르게 판단하고 실천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빛같이 빠른 기회가, 순간 지나가도.. 영원한 길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영원한 길 하늘과 땅의 길 인생길 두 곳 향해 동시에 안 가진다 땅을 등지고 영원한 생명길 하늘 길만 주와 같이 가야 된다 축복 주면 그것은 여름철 나무 그늘같이 잠깐씩 들어가 쉬었다 하늘 영원한 인생길을 가야 한다 그러다 보면 황금 문이 앞에 보인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영원한 사랑과 이상의 세계다 거기를 가야 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 무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무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무지 정신빠져 제갈길을 가야하는 사람들이 정신빠져 남하는일 쳐다보고 웃어대며 넋이빠져 사는구나 자기앞날 안다면은 누가저리 살을쏘냐 아는자만 제갈길을 정신빠져 숨가쁘게 가면서루 이한마디 전해주며 가고있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응답 다섯개의 마이크 내가 1983년도인가 스키장 갔을 때 한 3만원 남아서 목걸이도 사다주고 .뭐도 좀 사다줄려고 돌아다니는데 몇 개 못 사겠더라고.얘들은 많은데... 돈이 없으니까 내 맘도 언짢구나.돈이 있어야 얘들 돌봐줄 수 있구나. 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때 하나님께서 “너 나 좀 보자” 그러더라고. 대개 보잘 때 화장실서 보잖아.하나님 인격적이더라고 옥상에서옥상 문이 열려 있었어요.조용한데 아무도 없어요.가만히 있었지 . “너는 지금 뭘 보고 있느냐?”“네, 스키장 그 푸른 잔디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살 수 있는 장소를 보고 있습니다” 하~두루두루 보니까 일순간에 하나님이 눈을 떠서 보여줄 때확~ 아름답게 보이더라고 스키장이너무너무 멋있어요. 이 멋있는 골짜기가 이 아름다운 것이옛날에는 참~ 뭐같고..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