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15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명동 자연성전에 있는 폭포수 모습 월명동 자연성전에 있는 폭포수의 모습입니다. 원래 이 폭포수는 앞산 맨 꼭대기에서부터 내려오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건상 그렇게 하지 못하고, 조금 작게 만들었습니다. 이 폭포수는 작지만 큰 작품입니다. 왜일까요? 폭포수 자체는 작지만, 그 밑의 수반 역할을 하는 호수와 어울리니 큰 작품입니다. 위에 폭포수가 생기니, 이제 호수도 고요한 호수가 아니라 살아 있는 호수가 되었습니다! 폭포수와 호수 전체를 보니, 어울리지요? 이처럼 같이 어울리고 함께해야 아름답습니다. 웅장한 것 속에 아기자기한 것이 들어 있어야 좋은 작품입니다. - 정명석 선생의 2016년 1월 3일 주일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 비상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비상 물빛새 끝이 보이지 않는 해안 태양 아래 찬란히 빛나는 푸른 바다 속살 누구나 만나고 싶었으리라 지난 계절 시간의 타래 풀어 잠시 길을 떠나도 여름은 여전히 사방을 가로막으며 뜨겁게 웃고 서 있었다. 그 뜨거움 아래 검게 그을리는 것은 사람뿐 하얀 것은 하얗게 타고 푸른 것은 푸르게 탄다 그래서 그늘 찾지 못한 사람은 더욱 까맣게 타는가 그 무덥던 여름가고 이제 창조주 법칙따라 가을은 이미 우리 앞에 높고 푸르게 깨어나고 있다 선하고 밝은 기운을 들이마시고 어둠은 내뱉으라 여름내 모아둔 반짝이는 생명들을 가을 치마폭에 석류처럼 영글어 터지게 하라 마악 비상하려는 물빛새처럼 청명한 가을 하늘로 힘차게 날아오르자 [정명석 시인의 시 더 보기]- 정복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좋은말/좋은글] 사람을 대할 때 실수하지 않는 방법 한가지! [좋은말/좋은글] 사람을 대할 때도단점 한 가지, 혹은 장점 한 가지만 보고 대하지 말고 단점과 장점 두 가지를 보고 대해라. 그래야 실수하지 않는다. - 정명석 선생의 설교 중에서 - [정명석 선생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글추천] 뭐든지 같이 해 봐야 알게 됩니다.-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정복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복 높은 산을 정복하였건만 물이 없구나 물은 나무도 나고 풀도 난 계곡에 있는 거다 어서 물 찾아 계곡으로 하산하자 으앗~! 계곡이다 물소리가 들린다 옹달샘이 보인다 물이 펑펑 솟는 옹달샘이다 이 옹달샘 누가 와서 먹느냐 아무도 먹지 않은 옹달샘이로구나 그릇이 없으니 엎드려 쭉쭉 들이키자 배가 빵빵하구나 그 맛이 꿀맛이로구나 이 샘도 여름 가고 가을 오면 차고 넘치지 못하리라 그러다 겨울 오면 꽁꽁 얼어 흐르는 물도 없으리라 옹달샘도 여름 청춘이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여는 시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설교영상]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정명석 목사 - 설교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 마음과 생각을 뜨겁게 한 이야기 - 정명석 총재 근황 [정명석 총재 근황] 마음과 생각을 뜨겁게 한 이야기 글 : 정명석 총재 마음과 생각은 참 무섭습니다. 순간 뒤집어지기도 하고, 순간 돌아오기도 합니다. 1초 전에는 안 하고 싶다가도, 1초 후에는 하고 싶은 것이 마음과 생각입니다. 이 마음과 생각을 어느 방향으로 돌리느냐에 따라서 운명이 좌우됩니다. 누구나 순간 하고자 하면, 다 뜨겁게 할 수 있습니다. 뜨겁게 해야 생각이 집중되어 능력자가 되어 일도 잘해지고, 일할 때도 힘들지 않습니다. 제가 겪은 한 가지 이야기를 해 주겠습니다. 어느 날 저는 말씀을 써야 하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뜨겁게 하고 생각했습니다. "5분이라도 말씀을 쓰자. 서론이라도 쓰자. 성령님이 한마디 주신 것이라도 쓰자." 하고 썼습니다.. [좋은글추천] 뭐든지 같이 해 봐야 알게 됩니다. [좋은글 추천] 뭐든지 같이 해 봐야 알게 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글 추천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같이 행해 봐야 안다. 음식을 만드는 것도, 건물을 짓는 것도, 어떤 일을 하는 것도 같이 해 봐야 얼마나 수고했는지 알고, 그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것인지도 깨닫게 된다. 어떤 일이든지 같이 수고하고 노력하며 한 만큼 가치를 알고, 보람을 느끼고, 기쁨을 누린다. [좋은글 추천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인생이 허무하다는데 왜 허무할까?-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유 글 : 정명석 목사님(기독교복음선교회, 세칭jms) 이 세상을 보면, 하나님을 안 믿는 자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안 좋아하니 안 믿는 것입니다.을 안 좋아합니다.을 안 좋아합니다. 그러니 도 인정을 안 하고 안 믿는 것입니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6년 2월 29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연관되는 말씀]- 자기가 좋아하면 더 좋게 보여 더 사랑하게 된다, 2016년 2월 29일 주일말씀, 정명석 목사-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여는 시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여는 시 노을 속에 훨훨 타는 태양아 오늘은 너를 끌어안고 너와 같이 훨훨 타고 싶구나 하나님 사랑이 너보다 뜨겁다기로 느끼고 싶어서이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그리움과 보고픔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말씀을 들을 때 꼭 듣는데 집중해야 하는 이유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설교] 설교를 들을 때의 자세 - 정명석 선생 - 성경을 보면 그때 이해를 못 해서 한자리에서 말씀하셨는데도 각각 하는 말이 달랐습니다. 그러니 지금도 한쪽에서는"예수님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였다." 하고, 한쪽에서는 "아니다. 이다."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의문만 품고 수수께끼 신앙을 합니다. 말씀을 전해 줄 때 잘 이해하면, 전체를 다 알게 됩니다. 고로 설교를 제대로 들으려면, 꼭 듣는 데 집중해야 됩니다.설교 전체를 잘 들어야 답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잘 들어야 됩니다.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설교 더 듣기]- 진정한 감사- 하나님을 제대로 만날 수 있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진정한 감사 진정한 감사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하라고 하면, 사람들은 항상 돈이나 어떤 물건이나 선물을 바치는 것으로만 생각합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먼저는 ‘마음’을 드리고, 그다음에는 자기 ‘몸과 영’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제물을 받으셔도 자기 마음과 몸과 영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최고로 보셨습니다. 로마서 12장 1절을 보면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했습니다.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마음으로는 내키지 않으면서 말로만 고맙다며 인사차 한두 번 감사하지 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를 생활화해야.. 영원한 것과 영원하지 않은 것, 가장 큰 차이점은? 인생은 모두 육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 육신은 길어야 100년 정도 살지만, 결국 육신을 가지고는 영원히 살 수 없습니다. 모두 가는 때가 다를 뿐이지, 모두 수한만큼 살면 가야 됩니다. 아무리 건강해도 200세, 300세, 1000세, 영원히는 못 삽니다. 영만 영원히 삽니다. JMS[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말씀 더보기]-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좋은말/좋은글] 인생이 허무하다는데 왜 허무할까?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아래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s://open.kakao.com/o/snjdiYld [좋은말/좋은글] 인생이 허무하다는데 왜 허무할까? [카드로 전하는 말씀] 정명석 선생의 2016년 1월 13일 수요말씀 중 사람들은 더 기뻐하고, 더 웃고, 더 흥분되어 살려고각종 예술 문화를 보고 즐기고,각 나라, 별의별 곳을 다 돌아다니며 즐깁니다. 인생 육의 삶 70~90년은 잠깐이니,아무리 눈으로 보면서 몸으로 접하면서 즐겨도 그 기쁨과 흥분은 잠깐입니다. 인생은 허무합니다. 왜요? 영원하지 못하고 언젠가는 끝나니, 허무한 것입니다. 이 세상 어떤 것도을절대 못 따라갑니다. 은 을 절대 못 따라갑니다. 위 말씀은 정명석 선생의 2016년 1월 13일 수요말씀 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정명석 선생의 말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자기 자신이 왜 중요하고 귀한 것일까요? 자살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좋은말/좋은글]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기 육신이 귀한 한 가지 이유 [카드로 전하는 말씀] - 정명석 선생의 2016년 1월 13일 수요말씀 중 사람들은 흔히“명예가다. 재벌이다. 권력자다. 세상 스타다.미인이다. 외모가 뛰어나다.” 하면서그런 것을 보고 가치를 매기며 귀하다고 합니다. 명예, 재물, 권력, 외모... 그런 것 하나 없어도은 그리도 귀하고 중합니다. 마태복음 16장 26절을 보면,『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했습니다. 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입니다. 이 죽으면, 다 끝나 버립니다. 명예·재물·권력이 있어도, 외모가 뛰어나도이 죽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먼저는 이 살아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꿈도 꾸고, 도전도 하고, 희망도 이루고,얻고 쓰고 누립니다. 위 .. 정명석 목사가 10대 때 석막교회에서 불을 받은 사연 [정명석 목사의 간증] 정명석 목사가 10대 때 석막교회에서 불을 받은 사연 글 : 정명석 목사 10대 때 장마가 져서 도랑에 물이 차올랐다. 새벽기도를 가려면 그 도랑을 건너야 되는데, 도랑을 건너다가 물이 허리까지 닿아 급물살에 휩쓸려 순간 떠내려갔다. 이때 성자가 도우셔서 구사일생하여 교회에 갔다. 그때 선생이 다니던 석막교회는 15평 건물이었는데, 비바람이 거세게 몰아치니 교역자도 새벽기도에 안 왔고, 교인들도 한 명도 못 와서 교회가 텅텅 비어 있었다. 그날 "육이 죽지만 않으면 육으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절대 믿고 살겠습니다." 하며 기도했고, 민족과 세계를 위해서 기도했다. 방언이 계속 나와서 각국의 방언을 하며 기도했다. 옷은 이미 도랑을 건널 때 물에 다 젖어 있었다. 기도 중에 몸.. [JMS 정명석 그것이 알고 싶다 2부] 정명석 목사의 해외도피 과연 사실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JMS 정명석편]그것이 알고 싶다 JMS 정명석 목사의 해외도피 과연 사실인가? 언론의 보도로 인해 정명석 목사가 해외도피를 했다는 것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되었습니다. 이 공간을 통해 정명석 목사의 해외도피는 사실이 아님을 밝히고자 합니다.JMS 정명석 목사는 1999년 이전부터 한국에서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이야기해 왔고 1999년 1월에 해외로 출국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1998년 12월까지 월명동 돌 조경을 다 쌓고, 마지막으로 행사하고, 하루도 못 쉬고 섭리역사 전반기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유럽으로 떠나자" 하여 떠났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2011년 설교 중 아래의 .. [JMS 정명석 그것이 알고 싶다 3부] 옥중에서 호화생활을 누리고 있다? 그 진실을 밝힙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정명석 총재가 옥중에서 호화생활을 누리고 있다? 그 진실을 밝힙니다 법무부 홈페이지를 통해 아래와 같이 해명자료가 발표된 바 있습니다. ’13. 10. 25.자 서울신문(8면, 사회면)『수감 중에도 인터넷 설교하는 ‘JMS’ 정명석』보도와 관련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해명자료의 첫부분에 보시면 13. 10.25자 서울신문(8면, 사회면) 이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네이버를 통해 해당 기사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아래 화면은 네이버에서 검색된 서울신문 기사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클릭해 보면 기사가 삭제되었다고 나옵니다. 링크 첨부합니다. 링크 바로가기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 그리움과 보고픔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그리움과 보고픔 그리움과 보고픔은사랑해서이다 만일 내 마음과 몸만 홀로 탄다면 그야 애처로운 짝사랑이로다 나 처음 짝사랑일지라도 오래 가다 보면 내 뒤를 따라오는 자욱 소리 들릴 게다 제발이나 내 사랑하는 님이어라 나는 뒤를 돌아보지 않겠다 짝사랑 아닌 님이라면잠시 후에내 앞질러 사랑의 오솔길을 가리라그때 그와 동행하며 영원토록 천년사를 살리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목적-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성경이미지] 요한복음 3장 21절,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JMSPROVI.NET요한복음 3장 21절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성경이미지 더 보기]- [성경이미지] 마태복음 5장 20절-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