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MS 정명석 목사

(1101)
이 장소를 99.9% 뺏길뻔 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이 장소를 99.9% 뺏길뻔 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이 장소를 99.9% 뺏길뻔 했습니다. 생가도 팔아먹을 뻔했습니다. 집을 팔았으면 끝났습니다. 팔고 돈 받기 직전까지 있었는데 집을 팔았으면 여기에 다시 안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 당시는 나도 여기 들어오리라고는 1/100만 도 생각을 안했었습니다. 범석이도 이곳 개발하기 전에 이 집에 가서 페인트 칠하라고 하니까 죽기보다 싫었다고 했습니다. 하도 고생을 하였고, 오면 앞뒷산이 막혀서 삭막했고, 밭은 하도 갈아 먹어서 자갈밭이 되었고, 메말라서 곡식을 심어도 되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무 희망도 없는 곳이라 어떻게든 빠져 나가려고 했습니다. 이곳에 살던 다른 목사들은 다 빠져 나갔는데 우리가 바보같이 살아 남아있을 필요가 있겠..
하나님이 손수 지어주신 것 [월명동 이야기] 하나님이 손수 지어주신 것 글 : 정명석 목사님 팔각정 저것은 한 800년은 갈 것입니다. 오랫동안 살 사람은 많이 사용하고 가십시오. 연못에 나무를 사다놓고 다 지어가려는데 하나님께서 전국 순회를 하자고 옆구리를 꾹꾹 찔렀습니다. 그래서 가을 나들이를 하면서 108군데 정도 집회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한 가을 나들이었습니다. 그때 나에게 저기 있는 팔각정이 작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다른 곳에 있는 팔각정보다 더 멋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둥 지름이 36cm되는데 그것보다 더 크게 해달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 만든 팔각정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더 크게 지으면 “이곳은 성지땅이니까 뭔가 다르구먼?” 하고 생각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기술자에..
운동장의 비밀 [월명동 이야기] 운동장의 비밀 글 : 정명석 목사님 운동장을 만드는 것도 비가 오고 10분이 지나면 바로 운동할 정도로 만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난 행사 때 하도 질려서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비가 와도 오던 길을 걱정하지 말라고 하려고 합니다. 비가 아무리 와도 개이기만 하면 운동장은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운동장을 실험해봤습니다. 운동장을 파고 자갈을 깔아놓고, 그 위에 모래를 놓고, 그 위에 마사토를 얹었는데 물이 빨리 안 빠지고 굅니다. 한번에 물이 쭉 빠질 줄 알았는데 한참 있다가 서서히 물이 스며들어갑니다. 마사토는 흙이 질을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 진흙이 내려가서 막히니 거기서 물이 괴는 것입니다. 결국 빠지기는 빠져도 한번에 빠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연구했습니..
이곳은 전체가 하나님 시대의 마지막 역사의 성전입니다 [월명동 이야기] 이곳은 전체가 하나님 시대의 마지막 역사의 성전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이곳은 전체가 하나님 시대의 마지막 역사의 성전입니다. 솔로몬의 성전과 같이, 이 시대는 자연의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성전을 시작할 때는 지금으로부터 18년 전인 삼선교 시절부터입니다. 그 때 솔로몬의 얘기를 했습니다. 솔로몬은 제물을 중심한 성전을 지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물 드리기에 합당한 성전을 지었다고 했습니다. “금으로 성전을 지었다고 했지만 다 금이었겠느냐? 곳곳에 금을 입혔을 뿐이다. 우리는 시대의 기독교 성전도 아니고 마지막 역사의 성전을 짓는 것이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의 것을 다시 반복하는 역사이고, 동시성적인 전형 노정의 역사입니다. 예수님 때도 성전을 못 지었습니다. 물론 곳곳에 사..
월명동은 이런 곳입니다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은 이런 곳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성지땅’은 관광지도 아니고, 수련원도 아니고, 조용한 산책 장소도 아니고, 구경시켜주려고 만든 곳도 아니고, 조경세계 작품으로 만든 곳도 아니고, 연애 장소도 아니고, 데이트 장소도 아니고, 문화 예술을 하며 축구하려는 곳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과 일체 되어 그 말씀을 듣고 육과 영이 구원받아 살며,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고 감사하기 위해 쓰여지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사망의 세계를 벗어나게 하며 영원한 천국을 가는데 쓰여지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온 인류를 위하여 기도하고, 어떤 사연이 있을 때 이곳에 와서 기도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만든 거룩한 성전으로 만든 것임을 알고 귀히 써야 되겠습니다. 모두 다시 보고 가치 있게 써야..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물레방아 인생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물레방아 인생 정명석 시인 산골짜기가 메워지도록 그렇게도 웅장하게 흐르던 계곡의 물줄기는 긴긴 가뭄에 다 잦아지고 겨우 약수터에서 흘러나오던 한 가닥 물줄기로만 흐르는구나 잡초, 대 마른 가지 꺾어서 공예품 물레방아 만들어 빙글빙글 돌려본다 돌고도는 물레방아 내 무심코 서서 쳐다보노라니 어린시절 고향 두메산골 장마철에 집앞 개울에 나가 보리짚대 꺾어 물레방아 만들어 물장난하며 돌리던 그 때가 눈에 선하다 아 돌고도는 물레방아 볼수록 빙글빙글 뱅뱅 잘 돌아간다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겠구나 나뿐만 아니라 모두 둘러서서 쳐다보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들을 그리 하는지 넋을 잃고 쳐다보고 있구나 아, 인생의 삶은 마치도 저 돌고도는 물레방아와 똑같아 어제는 평창동 내집에서 돌고돌고 오늘은..
월명동 성지땅에 돌과 바위를 멋있게 쌓기만 했으면 삭막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 성지땅에 돌과 바위를 멋있게 쌓기만 했으면 삭막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 성지땅에 돌과 바위를 멋있게 쌓기만 했으면 삭막했습니다. 소나무도 심고, 꽃도 심고, 운동장도 만들고, 호수도 만들고, 잔디밭도 만들고, 산책로도 닦고, 정자도 만드니 모든 것이 다 갖춰져서 환경을 아름답게 성공시킨 것입니다. 고로 아름답고 조화롭고 멋있다고 합니다. 모두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한 가지, 두 가지만 잘하지 말고 거기에 해당되는 모든 것을 잘해야 됩니다. 그래야 잘되고 성공합니다. 돌 조경/ 소나무들/ 기타 나무들/ 잔디밭/ 호수/ 약수샘/ 운동장/ 정자/ 바위 작품/이곳저곳 뜻있는 소나무 작품/산책로 등 이같이 모두 갖춰져야 아름답습니다. 한두 가지만 신경 써서 했으면 삭막했..
'자연성전' 글씨를 500번 쓴 사연 [월명동 이야기] '자연성전' 글씨를 500번 쓴 사연 글 : 정명석 목사님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매일 잘해야 매일 잘 된다.세상만사 모든 일이 잘하지도 않는데잘 되는 것이 어디 있느냐.잘하자.” 했습니다. 글씨를 쓸 때 한 단어를 쓰는 것도 자기 마음에 들고, 보는 자들 마음에 들게 쓰려면 수백 번을 써야 됩니다. 월명동 ‘자연성전’ 간판글을 쓸 때도 500번 이상 썼습니다. 주님은 후회 없이 쓰라고 코치하며 도와주셨습니다. 주님의 정신이 그만큼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결국 신필이 써졌습니다. 설교할 때도 설교를 받아쓸 때도 말씀을 지킬 때도 잘해야 됩니다. 잘하려면 주님은 긴말 필요 없이 "누구든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해야 된다." 고 했습니다. 월명동 자연성전도 하나님의 구상으로 그..
아무리 괴로워도 자살하면 안 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요즘에는 매일 자살하는 자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자는 자살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괴로워도 자살하면 안 됩니다. 자살하면 자살한 그날, 거의 그 영혼이 지옥에 가게 된다는 것을 꼭 생각해야 됩니다.  자살하겠다는 그 무서운 정신으로 하나님을 찾아봐요. 너무 괴로워서 죽는 것이 낫겠다고 주님을 부르며 며칠 기도해 봐요.  하나님이 무슨 마음을 주시겠습니까? 절대 못 죽게 하십니다. 그 같은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 기쁨으로 살게 해 준다고 하십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2009년 6월 10일 수요말씀 중에서 -
사주팔자 보며 조잡스럽게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기 바랍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사주팔자 보며 조잡스럽게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기 바랍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여러분들이 무슨 재능을 가지고 타고났는지 궁금하여 사주팔자를 보고 싶고 신앙상태가 심하게 안 좋을 때는 점이라도 봐서 은근히 알고 싶고 자기에게 무엇이 예정되어 태어났는지 정말 답답하고 궁금할 것입니다. 그래서 손바닥을 들여다보며 손금도 보고, 어떤 때는 ‘왜 나는 별것도 없지?’ 하기도 하지요? 또 어떤 때는 거울로 자기 얼굴을 쳐다보며 관상을 볼 때도 있지요? ‘새해가 되었는데 올해 운수가 어떨까? 은근히 꿈으로 오려나? 누가 말해 주는 사람이 없을까? 재미로 살짝 사주팔자 한번 볼까?’ 하면서 정말 보는 자들도 많습니다. 그렇게 사주팔자 보면서 조잡스럽게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
[정명석 목사님의 삶] 갓난아이 때 일어났던 이야기 [정명석 목사의 삶]  갓난아이 때 일어났던 이야기  글 : 정명석 목사    이 말씀을 전하는 저(JMS 정명석 목사)는 갓난아이 때 아파서 죽었는데 다시 살아났다고 내 어머니가말씀해 주셔서 알았습니다. 먼저 이 이야기를 자세히 해 줄 테니 들어 봐요. 저(JMS 정명석 목사)는 갓난아이 때 일어난 일이라서 기억이 안 납니다. 어머니가 말씀해 주셨기에알았습니다.   제가 태어난 지 석 달 정도 되었을 때 제(정명석 목사)가 태어난 지 석 달 정도 되었을 때 아파서 다 죽어 가기에 어머니는 저를 흰 홑이불로 푹 덮어서 윗목에 밀어 붙여 놨답니다. 그리고 식구들 저녁 식사를 차려 주고 식구들과 시어머니가 잠이 들면 저녁 8~9시쯤 안고 가서 항아리에 넣어 뒷동산 땅에 묻으려고 했답니다. 그래서 저녁을 기다..
[월명동 이야기] 이와 같이 ‘자기 삶’도 계산을 잘못하고 살면, 망합니다. [월명동 이야기] 이와 같이 ‘자기 삶’도 계산을 잘못하고 살면, 망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도 계산을 잘해서 캐 오게 된 것입니다. 도 계산을 잘해서 하나님의 구상으로 만들어 ‘자연성전의 대걸작’을 남기게 된 것입니다. 도 계산을 잘해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건축한 것입니다. 예전에 우리보고 대통령 선거 때 도와주면, 월명동에 그냥 공사해 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월명동은 하나님의 구상대로 공사해야 한다면서 안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되지도 않는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때 선생이 계산을 잘못했으면, 뒷동산 기도 동산을 파내서 호수 자리를 채워 운동장만 만들 뻔했습니다. 인간의 계산이 얼마나 미련합니까? 이와 같이 ‘자기 삶’도 계산을 잘못하고 살면, 망합니다. 매일 새벽..
사람은 이쪽과 저쪽 양극 중에서 어느 한 극에서 살아간다 나침반의 바늘도항상 한 극에 서 있다인생도 그러하다사람은 이쪽과 저쪽‘양극’ 중에서어느 한 극에서 살아간다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JMSPROVI.NET [ 정명석 목사님의 글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영의 사랑에 대해서 배워야 주님과 영의 사랑을 할 줄 알게 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영의 사랑에 대해서 배워야 주님과 영의 사랑을 할 줄 알게 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사람들은 육체를 가졌기에 육체에 속하여 정신적으로 이성적 사랑을 해 보아서 영의 사랑도 그같이만 생각합니다. 영의 사랑에 대해서 배워야 주님과 영의 사랑을 할 줄 알게 됩니다. 주님은 육이 아니시기에 육체적 사랑을 하지 않으십니다. 신성이시라 하늘나라의 사랑으로 영의 사랑을 하십니다. 세상에서는 육을 쓰고 하늘의 사랑을 받고 이해하니 ‘주님은 신랑, 자기는 신부’라고 하면서 자꾸 육체적 사랑으로 생각하며 육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육신끼리 사랑하듯이 자기를 사랑해 달라고 합니다. 주님은 내게 “네가 나를 신랑으로 모시고 사랑하며 살아왔으니 전해 주어라” 하시며 나로 깨닫게 하시..
의롭게 사는 일이 그 얼마나 위대한 삶인지 알아야 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의롭게 사는 삶이 그 얼마나 위대한 삶인지 알아야 됩니다. 의롭게 사는 일은 우리 인생들이 꼭 해야 될 일임을 깨달아야 됩니다. 의롭게 사는 일은 인생 최고의 보람 있는 일이며, 얼마나 기쁜 일인지 깨달아야 됩니다. 돈을 버는 일만 보람 있습니까? 세상을 사랑하는 것만 희망입니까? 자기중심으로 사는 것만 보람 있습니까? 세상 향락이 그렇게 좋습니까? 오락 게임과 TV를 보고 즐기는 것이 그렇게도 영원한 희망을 이루는 일입니까? 그것들은 아무리 즐겁고 좋아도 잠깐의 즐거움이며, 결국은 사망으로 가는 길이며, 멸망으로 가는 길목에서 보고 웃고 즐기는 일입니다. 솔로몬 왕은 그런 웃음과 즐거움을 두고 잠언으로 말하기를 “미친 자의 웃음이다(전 2:2).”했습니다. [전] 2:2 내가 웃음에 관하여 말하여 이르..
[월명동 사진] 연못팔각정과 성자사랑의 집의 멋진 모습 2013년 11월 27일 오전에 찍은 월명동의 모습입니다.연못 팔각정과 성자사랑의집의 멋진 모습입니다. 사진 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앞산 돌조경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 [월명동 사진] 조산에 있는 조개바위 - [월명동 사진] 아침에 해뜰때 야심작의 모습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 옆모습
[월명동 사진] 월명동 앞산 돌조경 올해 여름 촬영한 월명동 앞산 돌조경 사진입니다.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월명동 소식] 눈 내리는 월명동 풍경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 [월명동 사진] 조산에 있는 조개바위 - [월명동 사진] 아침에 해뜰때 야심작의 모습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너는 지금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 너는 지금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 또 무엇을 해드리고 있느냐 너에게 맞춰서 하나님도 생각을 하고 계시고 일을 해주고 계신다 네가 하나님에 대해 놀면 하나님도 너에 대해서 노신다 만사가 너 하기 달려 있다 해달라고만 하기보다 많이 해드려라 인간의 이상의 삶을 위해 생각이 깊었을 때 위와 같이 주께서 깨우쳐 주셨다 (1968년 5월) -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 - [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 - 말씀을 직접 듣고 싶으신가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라도 이렇게 하면 용서할 수 있습니다 - [좋은말/좋은글] 언변의 승리보다는 행동의 승리를 하여라 -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중에서 - 걸작품은 몸부림을 친 자에게서만이 나올 수 있다 - [좋은글/좋은말] 더..
[정명석 목사님의 삶] 10대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저는 10대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저(JMS 정명석 목사)는 10대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에는 사람들이 많고 많다. 잘생긴 사람들도 많고 배운 사람들도 많은데, 나(JMS 정명석 목사) 같은 사람은 1등 하기 글렀다. 주님이 재림하시면 맨 끝에 서 있는 꼴찌겠다. 앞자리에는 날고 기는 사람들이 앉게 될 거야. 주님 앞에 금메달을 딸 사람은 잘 배우고, 잘나고, 힘 좋고, 유능하고, 잘 타고나고, 머리 좋은 사람들로 이미 정해져 있어. 그저 구원이나 받으면 다행이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을 가까이 사랑하며 주님의 말씀을 들어 보니, 주님의 사랑과 구원의 법은 저(JMS 정명석 목사)의 생각과 달랐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주님은 "누구든지..
돌 조경에 다닐 때, 밟아서는 안될 곳은 밟으면 안됩니다 월명동 이야기 - 돌 조경에 다닐 때, 밟아서는 안될 곳은 밟으면 안됩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기도하러 온 사람은 똑똑히 기도를 하고, 일을 하러온 사람은 똑똑히 일을 해야지 구분이 됩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 안됩니다. 그래야 ‘저 사람은 기도하러 왔구나’라고 확실하게 압니다. 자유분방하면 안됩니다. 땀흘리고 일하는 사람을 보면 ‘일하러 온 사람이구나’알고, 어느 사람은 ‘저 사람은 섭리사를 뛰다가 지쳐서 여기에 쉬러 왔구나’라고 알아야 합니다. 돌 조경에 다닐 때, 밟아서는 안될 곳은 밟으면 안됩니다. 밟아야 될 곳은 밟아도 되지만요. 어느 곳은 방석같이 만들어 놓았는데 거기는 밟으면 안됩니다. 팔각정은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 합니다. 다른 관광지는 그렇게 하지 않지만 여기는 거룩한..